오소서 찬양하며 기리소서 주님을 예배하니 주님을 예배하리 주님을 그리스도 왕이시여 오셔서 찬양하사

기리소서 하사 정하사 다스리소서 주님께서 정하사 찬하 세 고백합니다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주님 많이

왕이십니다 [음악]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주님만이 왕이신 주님만 왕이신 모든 맘 위해 모든 기름

위해 어가시이를 왕의 왕 예수께 엎드려 졌네 모든 이름 위해 기억하신 이를 왕의 왕 예수께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경배하며 주를 주의 평화 대해 대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주님 왕이 왕이십니다 주님 많이 왕이십니다

[음악]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음악] 주님만이 [음악] 왕이신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

해박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 땅과 우리를 기도의 복으로 사용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우리가 세미나를 하고 또 주님과 주님께 찬양하고 교배를 드리는 이

시간에 크신 비전을 허락하셔서 주님 우리가도 주님 앞에 경외함으로 기도하고 주님과 동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 어 제가 먼저 강사님을 함께 드 자기

소개 좋까 자기 소개요 예 저는 이제 현재 그 여기 대원 사랑 중인 정보 전사가 어 그리고 그 티 동아리에서 어 이제 섬기는 역할 맡고

있고요 아까 졸업생 대표 해시고 저는 이제 재학생 안에서 그 섬기고 있습니다 어 제 속에는 이게 다네요

그리고 오늘 강사님은 저희 한번 일어나 주겠어요? 예, 사학년 어 고민재 전도사님이 현재 감리교 그 지역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계시고요, 이스라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계시고 티아의 기도 모임을 꾸준히 참석하시고

이번에 이제 한국사라고 열방과 이스라엘을 향한 역사가 어떤지 저희와 함께 나눠

주시고자 모시게 되었어요. 우,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고, 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 말씀해 주신 대로 3학년에 지금 제약 주인 인제라 합니다. 해주세요. 네네. 어 제가 어 한국사 강의를

신학교에서 하니까 조금 의아할 수도 있는데요. 제가 그 그 저는 이화여대 사범대학교 역사 교육을 전공을 했

그래서 중등교사 자격증이 있기 때문에 [음악] 영판 자격 없는 사람은 아니라는 저 말씀드리면서 저희가 지금 오늘 어

제목이 보시다시피 심플 코리아 히스토리 인데요 보시면은 심플 이잖아요 저희 5천년 되는 한국

역사를 어떻게 2 30분 안에 담아낼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아무래도 간단한 역사 스토리라는 점이고요

코리아라는 점은 고려 잖아요 어 저희가 고려 시대 때 굉장히 문화가 개방되어 많이

알려졌죠 외국인에게 많이 알려져서 고려라는 이름이 좀 익숙하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노스 코리아 사우스

코리아라는 이제 코리아를 사용하고 있는데 왜 저희가 지금 CK 됐을까요 저희는 지금 KL

쓰잖아요 일시대 제다 뒤에 나온 맞습니다 ABC 고려해서 DF J 재팬 뒤에 나오게 하기 위해서로 바뀐 것이죠 이런 굴곡 많은

역사에 대해서 30분 동안 간단히 얘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히스토리 많이 들어보신

얘기지만 히스토리는 역사인데 누구의 역사일까요? 그리스도의 역사, 그죠? 하나님의, 그의 이야기가 저희의 사겠죠? 그래서

간단히 저희 이제 한눈에 보는 간단한 요약 한국사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면 저희가 이렇게 어

호랑이처럼 생겼다고 하고 또 일제 시대는 토끼라고도 했죠 그래서 요렇게요 모양으로 생긴 한국 하면

떠올리시는 지금 지도가 바로 여러분 머릿속에 있는 어 막힌 지도는 바로 이것일 거예요 그죠? 우리 조선의

역사인데이 조선의 지도 이후로 저희가 이 지금 동일 국가를 살고 있죠 그러면 원래 지도는

어땠을까요 바로 이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와 이렇게 나기 전에 저희는 고조선 바로 이래에 있었습니다 뭐 많이

아시겠지만 환인이 하늘에 있는 환인이 아들이 어 아들을 내려보내서 천지 세계를 주어서 어 거기에서 이제 곰을

만나죠 곰이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해요 근데 이 곰이 마늘을 먹고 어 사람이 된 부분은 많이 알 거예요 그러면

역사가들은 이 이야기를 어떻게 볼까요 보통은 곰은 표상하는 부족이 국가가 형성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그런

은유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형성이 돼서 단군이 저희가 이제 어 시조가 되죠 그래서 단군인 세훈

조선이 이런 보시는 놀라운 건 여기까지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어 지도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고구려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까지 이 삼국 시대를 아실 거예요 이 고구려 시대에는 저희 지금 저쪽까지 여기

잘려서 그런데 요동 이남까지가 있습니다 이 고구려 때 광개토대왕 너무 많이 아실 거예요 광개토대왕이 어

저기까지 이제 어 했고 이제 백제와 신라가 있었는데 통일을 고구려가 못했죠 그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있어요 통일을 신라가 하게 되면서 이제 뭐 당 저쪽 이제 이런 연합 체대가 되어가는데요 근데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이 하나 있겠죠 이 광개토대왕이 3년부터 68년까지 이렇게 넓은 땅을 600년

동안 6년이면 사실 조선보다 더 오래된 시간이잖아요. 땅을 점령하고 있었는데 이때 그러면 문화 유산이 다

어떻게 됐을까요? 어 이때 문화 유산을 찾으면 저희가 이 땅에 저희 역사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중국은

어떤 정책을 썼냐 하면요, 바로 동부가 전공이라는 정책을 했습니다. 이곳에 있는 중국 땅에 있는 어 문화재들을

다 어 내버려둔 것이죠. 없어지도록. 그래서 저희 역사학자들이 뭐 이제 슈가 때마다 이제 가서 발굴을 하려고

해서 갔더니 어 그쪽 지방에 있는 많은 왕족들의 무덤과 또 기념비, 뭐 승리를 기념하는 기념비들이 있었잖아요.

다 어떻게 되냐면요, 그 문화재들을 다 어 가져가게 내버려뒀던 것이죠. 그래서 대부분 도굴이 다 됐고요. 도굴이

되어서 그 왕릉 안에 있는 문화재들을 다 가져갔기 때문에 고구려 유산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들이 사라졌고 심지어 그 왕릉을 감싸고 있던 많은

돌들, 재료들을 다 집짓는데 가져다 썼어요. 집짓는데 가져다 쓰고 또 땔감으로 쓰고 그래서 황폐하게 되

되었던 것이죠. 그래서 지금 가보면은 어 남아 있는 유산들이 거기 없어요. 그것을 동부가 전공이라고 하죠. 왜냐면

그 유산들이 남아 있으면 중국과 지금 저희가 어 외교 전쟁으로 생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니까 중국에서는

그것들을 이제 어 그렇게 방치를 했던 것이죠. 그래서 저희가 이 관계 토대 때 이렇게 넓은 땅을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또 이렇게죠. 그다음에 고구려를 되살리자. 서태지 아마 아시는 분들은 '발해의 꿈' 이런 노래 많이 들어보셨어요.

처진 고구려의 기상을 되찾기 위해서 대조영 세 바가이 땅을 이제 다시 어 고려 기상을 이어받아서 바래가

생겨났죠 그래서 저기 저 지금 뭐 러시아 쪽까지 갔었어요 이 신라는 이쪽에 있었고 일본은 여기 이제

형성이 다 됐죠 그래서 고구려 발해를 이렇게 세웠는데 바래 또한 어 멸망하게 되죠 이게 참 재밌는게

뭐냐면요 사람도 태어났다가 죽잖아요 사람도 태어나서 한참 성장하다가 차 새신을 가면서 죽습니다

나라의 역사도 똑같아요 태어나서 처음에는 막 새로운 신진 세력들이 어 자기 정권을 잡고 공고히

하다가 과정을 고칩니다 태어남과 죽음이 치는데 재밌는 것은 이렇게 태어났다가 죽고 태어났다 죽고 하는데 이 방법을

왜 굳이 하느냐 역사학자들은 대국은 어 저도 그 이론을 지지하는데 나선형적 발전 이론이라고 해요 항상

똑같은 걸 반복하는 거 같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 믿으십니까 그 어 지금

저희 대한민국을 보면은 너무 놀랍죠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면 지금 뭐 문화 사회 경제 다 지금 얼마나 작은

나라가 얼마나 위상을 펼치고 있습니까 근데 이때 고구려의 기사를 아마 이어받지 않았나

싶어요 그다음에 이제 고려가 들어옵니다 고려가 이제 쪽 해서 고구려 해서 이제 이렇게 자리를 잡는데 왕건이 왕건 얘기는 많이

들어보실 거예요 근데 제가 왜 또 고구려 고려를 좋아하느냐 제 이름이 뭐죠 고민

고죠 저도 제 뿌리를 찾다 보니까 고구려 고려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어요 그리고 이 강의 자료가 언제 생겼는지

아세요 바로 올초에 저희가 고려인들 청소년들을 위해서 어 갔어요 저희 이제 겨울 합숙 있고서 이제

성교를 갔는데 지금 고려인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전에는 탈북 세대였고 탈북 조선족 하 많이 아실

다 저희 민족이 근데 고려인은 아마 못 들어 보실 거예요 근데 그 고려인들이 의아한 거예요 왜 우리는

한국인인데 고려인이라는 한국인이에요 근데 저희가 나누기 위해서 탈북 고려 조선 저희가

나눈 것이죠 근데 사실은 다 같은 한 민족이었어 근데 이 지도를 보면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다 우리 민족이고 다 뿔뿔이 흩어졌어 어 그래서 이 고려 시대에도 보면은 조선이

어났다 아요 조선 여기서 잠깐 이제 저의 뿌리를 잠깐 얘기하면 재미로 어 물론 다 그렇진 않지만 고려인이

이렇게 있었는데 이만한 땅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조선이 땅을 차지하자 아요 그러면서 그 고려의 왕족들을 다

뿔뿔이 어 유 그 보냅니다 이쪽 어 러시아 쪽으로 보내고 어 또 한 우는 우리는 제주도로 보내 그 당시

제주도는 사람 살 곳이 아니었어요 말만 말이나 살 곳이지 그래서 이 정권을 어 침범하지 않을 그런 곳을

멀리 보냈던 것이죠 그다음에 저희가 이제 익숙한 지도가 나타납니다 조선 이죠 어

그래서 이 조선이 이때 당시에 어 어 경계선이 압록강을 중심으로 백두산이  있고 어 중심으로 형성이 돼요

그래서 이 개성으로 모여들고 개성에서 이제 한성 이렇게 어 하 어 조선 시대는 아시다시피 유교 [음악] 이렇게 됐던 것이죠 그래서 이 조선

시대에는 말 아시다시피 인진 회라도 있었고 어 여러 가지 이제 어 민족의 굴곡이 있었는데요 어 또 뭐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짧게 이제 재밌는 지점으로 얘기하자면 어 외란이 터졌을 때 어 그 이때 호시랑 다들 뭘 들고

왔습니까 성경 책을 앞세워 어 그리고 이때 당시에는 조선 아시겠지만 저희 평 평양 대부 해서 어 이미 서학이

들어와 있었죠 그래서 어 그 서학이 들어와서 평양의 대부흥이 일어나고 많은 제 기독교 개신교 뭐 천주교

신자들이 있었는데 이 조선 시대 때 많이 이제 유교가 지배 국가가 되면서 어 많이 핍박을 하잖아요 근데 어 게다가

일본이 오니까 일본은 사실은 그 정말 하나님을 믿어서 임 성 들고 온 것이냐 아니죠 쟁 때 성경책을

앞세우면 얼마나 잘했는지 그런 역사가 있어 이 다음 바로 일제 강점기입니다 어 이 태평양 아시아까지 이렇게

되는데요 이 민족의 순환 시대가 저희 한국만의 순이었어요 아니었어요 중국도 그렇고 도 그렇고요

지금 그 나라들도 어 일본이라면 치를 떨어요 왜냐하면요 저희 이때 아시다시피 마루타 뭐 사람 몸에다가 온갖 어

실험을 했었죠 몇 도 이하에 가면은 뭐 몸이 잘리는 바닷물만 계속 들으면 어떻게 죽는지 그래서 뭐 서동주

시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어 마루타 실험을 당하다가 돌아가셨나요 그런 역사를 다른 나라들도 갖고 있기

때문에 위안부라는 그런 그들도 그러니까 중국과 저희가 일하면 거기 통하잖아요 그래서 이 일본의 이 만행이

이렇게 되는데 그때 당시에 어 일본이랑 독일이 그 그렇게 실험을 하면서 제 제약 연구가 그렇게 들어서

그들로 아주 제약 회사들이 이익을 많이 봤다고 해요 그러니까 얼마나 비참한 인간의 잔혹한 잔이나 폭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도한 것입니까 이때 착취와 억압을 많이 당했어요 그리고 이때 당시에 이렇게 어 착취를 당하다가 못

살겠다 나는 일본에 반대한다 하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겠습니까 항일 운동을 하기 위해서 어 저 만주로

만주에 가서 어 민족 사관학교를 세우고 어 그렇게 이동을 하셨던 거죠. 데 또 방면에 조선을 계속 살고

계셨던 분들 중에는 또 친일파도 많이 계셨어요. 여기에서 계속 살려면 어 수긍할 수밖에 없죠. 이때 당시에

똑같은 시기에 유럽에서는 뭐가 있었습니까? 히틀러가 어 있었죠. 그때 당시에 보네

목사님을 저는 굉장히 좋아해요. 근데 그 독일에서는 또 반대로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죠. 히틀러가 어 유럽을

TTI [Simple Corea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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