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누가 갖고 있어? 미국 정부가 전략 자산으로 가지고 있을 것이다. 미국이 전략 자산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담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훨씬 무섭습니다. IMF 이미 여지를 주긴 했었거든요. 그럼 한국이 내년도 1%

성장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냐면 트럼프가 내년도 내년 1월 20일 취임하잖아요. 그러면

트럼프의 정책이 지난 1기 때보다 상당히 속도감이 있을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1.0과 2.0의 차이는 시장의 반응이라 정책의 속도가 또 레드 웨이브가 됐기 때문에 상당 부분

속도감 있을 거다라고 보고 있고, 자 그렇다면 어떤 정책을 폈을 때, 예, 어 그 정책을 이젠 후에 결과에 대해서

성과를 우리가 평가해 봐요. 예, 네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제가 오늘 섭타이틀이 트럼프 2.0 시대 KPI

그러니까 이제 네 연말쯤 되면 보통 증권에서뿐만 아니고 제가 있었던 모든 조직에서 너의 KPI 올해 어떻게

됐냐고 이젠 판단 판정 판별을 받기 시작하죠. KPI 뭔데요? 네 키 퍼포먼스 인디케이터, 그러니까 성과 지표 중에서

너의 가장 성과를 잘 냈었던 그런 주요 측정 지표가 무엇이냐 이는 것을 연초에 산정을 하고 연말에 그것을

한번 복귀해 보는 것이죠. 그래요. 트럼프 2.0이 내년 1월에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트럼프가 주창하는

위대한 미국 만들기를 위해서 어떠한 성과들이 있을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한 4, 5년 뒤에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미리 보자라는 의미에서 좀 갖고 왔습니다 네 어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오늘 던질 메시지는 미국

관련된 거 한 네 가지 그다음에 어 뭐 적시성 있게 이번 주에 또 금통이 있기 때문에 한국 관련돼서 한번 다섯

가지 메시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자 첫 번째 메시지를 보면 자 마가라게 참 재밌죠 어쨌든 위대한

미국을 다시 한번 해보자라는 것인데 트럼프노믹스 트럼프 정책은 한마디로 관세와 감세 정책이든 관세와 감세 음

그래요 네 안만 봐도 그냥 관세와 감세의 콜라보레이션 있습니다 거기에 근간에는 그래서 뭐 어떻게 할

건데라고 보면 미국의 내수 산업을 육성하자입니다 으흠 네 내수 산업을 육성하는데 강 달러가 좋은 것이냐 약

달러가 좋은 것이냐 그것은 사람에 따라 이견이 상이한데 어쨌든 우리가 산업이라는 것은 제조업 단에서 본다면

구매력 단에서는 강 달러가 좋다라고 하더라도 내수 산업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라고 본다면 강 달러보다

약 달러가 좀 좋을 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어쨌든 네 어 첫 페이지 1번에 보시는

것처럼 트럼프 노믹스는 감세와 관세인데 관세는 대외적인 것이죠 예를 들어 뭐 미중 무역 분쟁도 관세에 대해서

고율 관세 이슈가 나오니까요 하지만 트럼프 1기 때를 복기해 보면 관세는 제대로 매겨졌는가 아니면 이

관세의 여파가 미국한테 이루어진 것인가 아니면 중국한테 이루어진 것인가를 놓고 보면 사실 통계적으로 데이터가 나온

결론이 있습니다. 관세를 매기면 미국한테 결코 좋지 않습니다. 뭐 그거는 어떻게 보면 상식적이지도 하고 맞습니다. 뭐 인플레이션이나 후폭풍이

온다 하더라도요. 자, 그렇다면 지난 1기와 똑같이 트럼프는 관세를 매기는 것을 강압적으로 표면에 내세우지만 뒤에서는

다 협상 카드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그렇죠? 그렇죠? 예. 세게 때리겠다 해 놓고 이제 얻을 거

얻어내고 맞 맞습니다. 그래서 실제 지금 뭐 동남아시아 모든 국가들, 뭐 아시아 증시가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해서 지금 휘청하고 있잖아요. 1기 때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1기 때는 관세 정책이 금융 시장에 미치는

여파가 꽤 컸었거든요. 오래 걸리고. 근데 이번 2기 때는 상대적으로 우리가 대외적인 협상 카드라는 것을

놓고 본다면 그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다라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것은 감세

입니다 감세는 게 말이 좋죠 조사 모사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는 다 세금을 깎아 주고 그럼 세수가 부족하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이냐 작금의 미국의 금리의 상승의 가장 기원인 것이죠 자 그렇다면 감세는 것은 제 화면에 보셨던 것처럼

대내적인 문제입니다 그런데 감세를 통해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냐라고 보면 이 감세의 세수 부족을

미국 사회가 이끌어 이겨내려면 캐치업 하려면 미국의 기업들뿐만 아니고 뭐 공무원뿐만 아니고 3대 주체 모두가

생산성이 나아져야 된다라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음 그니까 감세를 이겨내고 서라도 계속해서 경쟁력이 있으려면

생산성 밖에 답이 없다 근데 근데 공교롭게도 최근에 AI 레볼루션 AI 혁명으로 인해서 미국이 거하면 미국

투자 왜 하냐 생산성 높아지는 기업들이 너무 많다 돈을 버는 기업들이 너무 많다라는게 귀결되기

때문에 트럼프의 또 다른 측정 지표로서 관세 보살 이후에 미국의 기업들이 과연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인가를 우리가 몇 년 뒤에 본다면 아 내가 미국 기업이 기업 투자 잘했다 아니면 이 기업은

포트폴리오에 꼭 넣었어야 된다 라는 것이 판가 될 수 있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우 중요한 중요한

생산성 제고를 뒤에 가서 차트를 통해서 좀 말씀드릴 거고요 두 번 뭐 저기 뭐 모스크가 공헌한 대로 정부

효율 수장이 되고 나서 이거저것 어문 돈 줄이면 한 2조 달러 줄일 수 있다고 하면 뭐네 감세 덜 거치는 거 덜 쓰면 되잖아

아 그런데 그 2조 달러가 엄청 커보이지만 어 사실 미국의 세수에 비해서는 한 10% 언더이기 때문에

이게 크진 않습니다네 그래서 어쨌든 이전보다 액션을 취한다는게 매우 중요하죠 예 미국에서도 물론 공무원이

어 줄이는 것은 사실 좀 어려운 국면이 때문에 머스크의 여러 가지 행보가 앞으로 기치가 주목됩니다 예 어 두 번째 보시면 역시 인플레이션

있니다 내년도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될까요라고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데요 음 어 낮아질 겁니다

보다는 높아질 겁니다 대부분 컨센서스인 거 같습니다 제 주변에서 빈센트 생각도 그러세요 저도 그렇습니다 아 아

근데 뭐 그 과정이 좀 있겠죠 그래서 트럼프 2.0 시대에 인플레이션이 높아진다면 한 세 가지 정도의

위협 스킬 물론 그럴 수 있죠 왜냐면 최근에 인플레이션이 왜 생겼냐 무작위로 헬리콥터 벤이라는 얘기가

있었던 것처럼 유동성을 이렇게 살포했으니까 당연히 어 인플레이션이

높아진 거다 통화 론자들은 얘기를 하고 있고 연준도 거기에서는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래요 하지만 뒤에 말랐

으니까 하나 표요 보여 드릴까요 음 자 왼쪽 차트인데요 1980년도부터 연준은 독립적인 행보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볼커 이후에 무자 박제하기 금리를 올리면서 인플레이션을 잡았죠 예 그래서 실제 보시면 이 빨간색과 파란색

라인이 어 미국과 선진 국가들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 CPI 증가율 있습니다 영광 기준으로 보시면 사실

1980년대 이후에 오렌지 색깔이 미국 CPI이고 네 파란색이 선진국 선진국 음네음 보시면 1980년도에

미국이 독립적인 행보를 그니까 정치적으로 완전히 결별하면서 물가를 잡겠다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의 기능으로

금융시장에 다양한 메시지를 준 다음에 실제 2020년 코로나 전까지 물가는 안정됐지만 이렇게 따져보면 2020년

팬데믹 사건 이후에 2022년도에 미국의 물가 또 선진국 물가가 크게 폭등했고 여전히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어 응 그렇죠 그렇다면 과연 연준의 독립적인 행보를 지금 훼손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독립적인 연준의 독자적인 행보를 제약하는 게 뭐, 예를 들면 어떤 게 있죠? 지금 뭐 이제 새로

나오는 인선의 코멘트들뿐만 아니고 트럼프가 계속해서 얘기하는 자기는 대통령 후보자 아니면 대통령 일지라도

어, 금리의 정책은 연준이 결정한다 하더라도 나는 대통령의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 얘기할 수 있다라는 것이 얘기는 할 수 있다. 그게 어떻게 보면

그럴싸한 얘기 같지만 또 어떻게 보면 그전에 모든 대통령들이 그걸 못 해서 안 한 건 아니거든요. 네, 그래서

상당 부분 이김을 줄 거다라는 얘기인 것 때문에 음, 그렇다면 연준은 물론 연준법이 있지만 이 독립성에 대해서

상당 부분 휘청거릴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왼쪽 차트가 의미하는 것은 사실 연준이

연준을 잘못 판단하는 경우 또한 연준의 잘못된 뭐 인플레이션 지토리 뭐 이런 것도 있었죠 실기도 되게

많았었습니다 그 연준을 뭐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실제 데이터를 놓고 보면 1980년도에 연준이

독립적인 행보를 치는 이후에 물가는 안정됐다는 것이죠 이 이번 2020년도의 팬데믹은 이례적인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예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의 지금 연준의 독립성을 다시 한번 훼손한다는 이것은 자칫

인플레이션을 다시 한번 불러올 수 있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음 그래요 어 또 앞단에

다시 한번 들어가면 어 이제 두 번째 위협 중에 하나가 이제 감세 있습니다 감세네 대규모로 이제 감세를

한다는 것이죠 음 잠깐만 앞부분 그러면은 연중 부분을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인플레를 잡기 위해서 연준이 조금 더

긴축적인 즉 금리 긴축적인 돌아서던 지금의 금리 인하 행보를 갖다 일찌감치 중단하거나 애초 생각보다 금리 인하 폭을

줄이든지 이러고 싶은 연준이 하더라도 트럼프 2기에 접어들어서 연준 보고 금리 내려달라고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아 전방위적으로 상대방 압박이 있을 거라고 보고요 압박이 있을 것이다네 그러니까 연준은 아시는

것처럼 듀얼 맨데이트 이중 목표에서 통화 정책을 결정해야죠 물론 그 시기가 우리가 느꼈던 것처럼 좀 빠를

수도 있고 느릴 수도 있지만 연준 자체적으로 그냥 막무가내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로지컬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놔두라는 것이죠. 그런데 정치인들은 그걸 놔둘 수 없다라는 것이고 트럼프의 인선 자체, 트럼프

1.0과 다리 2.0에서는 엄청나게 속도감 빠르게 연주는 압박할 것이다라는 얘기입니다. 압박은 금리

내리라 쪽으로 내리고 싶으면 내릴 것이고요, 또한 올리고 싶으면 올릴 것이고요. 어떤 일 방향성이 있음 생하지

않 왜냐면 결국 목적은 금리의 오름과 내림이 아니고요. 결국 미국의 내수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트럼프 2.0의

KPI, 즉 성과 지표이기 때문에 때로는 금리를 높이는 것이, 때로는 금리를 낮추는 것이 그들의 없다면

새로운 정부에게 없다면 연준은 거기에 보조를 맞춰야 되는데 저는 뭐 경작지로서 보조를 맞춘다는 연준이

시기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 보인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요 어 두 번째는 보시는 것처럼

이제 감세 있대요 요번에 대규모로 한다는 것이죠 예지 때와 똑같이 그렇다면 늘상 따라오는 것은 손은

누가 키우나 음음 그럼 돈은 어디서 나는가 세수는 무엇을 통해 걷는 것인가 당연히 더 많은 더 높은

금리를 통해서 국채를 발행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죠 음 아니면 정말로

감세를 해 주면 미국 기업들이 돈을 왕창 벌어서 감세 효과는 짧고 음 그걸로 세수가 그러니까 감세로 인해서

세수가 줄어드는 그 기간은 짧고 오히려 더 크게 세수가 확충되는 것 음 가라는 장미빛 전망을 하고 있지만

실제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죠 왜냐면 화면 보시는 것처럼 오른쪽에 있는 것인데요 이미 어 경제 기간에서 많은

분석들이 있었죠 트럼프가 어 대규모 감세를 한다라고 했을 때 실제 재정적자 수준이 내년부터

2030년까지 약 7.5조 달러에 부채가 들어날 것이다 그니까 계속해서 미국은 감세를 하게 되면 어

재정적자가 더 확대될 것이다라는 것이 기본적인 분석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이나 더 나아가서

금리 상승이 나타날 것이다 이것이 트럼프의 두 번째인 것이고요 마지막 세 번째 위협은 이제 비트코인이 예

예음 뭐 비트코인은 여러 가지 할 말이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거 하나만 좀 말씀드리면요 오늘 뒤에서 뭐

안니아 교수, 많이 말씀 주시겠지만, 네, 법안을 냈어요. 누가요? 음, 러미스 위원이라는 사람이 상원

의원인데, 공화 쪽입니까? 네. 어, 비트코인 법안이 넣습니다. 비트코인 액트라 건데, 간단히 얘기해서 오른쪽

하단에 있는 것 좀 보이시죠? 예. 현재 이제 뭐 알트코인, 이더리움을 차치하고 비트코인의 총 채굴 수량은

2,100만 개입니다. 네, 정해져 있죠. 이례적으로 채굴이 완료된 거는 170만 개 다 완료됐어요. 거의 그 채굴 가능 수량은 찔끔 있고요. 예.

트럼프는 바보가 아닙니다. 비트코인이 담보가 된다면 (빈센트) | 인포맥스라이브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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