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빛의 인가입니다. 오늘은 일산 360 수직 촬영 거치대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데 촬영을 할 때 애로사항이 좀 있었어요.

어차피 저는 딜레이가 많은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했는데,

손그림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만큼 불편한 상황도 생기더라고요. 저는 어떻게 촬영을 했냐면,

전 좀 세워서 그림을 그리는 걸 선호하는데,

어, 지금 테스트 삼아 폰으로 이렇게 찍었지만 아이패드도 이렇게

거치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얼굴을 피해서 이렇게 그림을 그렸어요. 아주 불편하게.

불편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찾아보니까 수직 촬영 거치대라는 게

있더라고요. 처음에 알아본 게 아콘 수직 촬영 거치대였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문제는

가격이 15만 원에서 20만 원대였어요. 제가 이런 투자를 할 만큼 여유롭지 않아서

고민하던 중에 또 다른 걸 알게 됐어요.

일산 360 수직 촬영 거치대인데, 가격이 19,900원.

추가 부품도 구매할 수가 있어서 개인의 촬영 상황에 맞춰서 경제적으로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 패키징부터 한번 뜯어 볼게요.

자, 이제 기본 구성품 전부인 것 같아요. 이제 조립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쥬얼을 장착하여 간단하게 완료되었네요.

자, 이제 스마트폰을 장착해 보고 움직여 볼게요.

자, 로드 사이즈의 스마트폰입니다. 아, 반대로 해야지. 아니, 있구나.

이렇게 하니까 좀 이상하다. 음, 이렇게 해야 맞겠네요. 이렇게 해야지.  보고 촬영을 할 수가 있을

거고요. 자, 그리고 여기를 조절하면 이걸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가깝게, 멀리.

적당한 위치에 본인이 고정시켜 놓고, 위아래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요걸 돌리면, 얘도 얼마든지 조절이 가능하죠.

아, 요것도 음, 이거 빼면 요것도 최대한 높이 조절을 해 보면,

회전. 자, 이 정도 높이까지 조절이 가능하죠. 잘 조여 줘야지 고정이 잘 됩니다.

이 정도 높이까지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4폭탄은 그렇구요. 이거는 요 정도까지 알아봤는데, 추가 구성품으로 제가 램프

조명을 구매했으니까,  장착까지 한번, 패키징 한번 열어볼게요.

자, 추가 구성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이게

램프 연결해주는 소켓입니다. 요걸로 소켓을 이렇게 연결을 하면 되고요,

전원도 여기서 코드도 있죠. 코드도 연결을 하시면 되고, 가격은 9,900원.

그리고 이거는 자, 65W 보이시나요? 65W 램프. 이게 가격이 추가금액이 27,000원이에요.

거치대보다 더 비싸요. 자, 그래서 이거 전부 합하면

얼마지? 이렇게 거치대와 조명과 조명 소개까지 해서 가격이 총

56,800원 정도가 나오네요. 자, 아까 타 브랜드에 비해서 엄청나게 가격 차이가 많이 나죠.

물론 이제 그게, 그건 가격이 비싼 만큼 더 좋은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본인의 필요에 따라서 이제 구매하시면 되고, 저처럼 이렇게 가성비가

필요하신 분들은 요런 것도 한번 알아보는 것도 괜찮겠죠.

저희가 한번 이제 조립을 한번 해볼게요.

이제 어떻게 해야 더 단단하게 고정이 되는 거지?

아, OK. 얘네는 다른 연결되어 있거나… 일단은 이거는 갖고 있으면 되겠네요.

나사 어… 종류는 연결해서… 저희가 뭐 다른 도구가 필요없어요. 그냥 돌리기만 하면 돼요.

조립이 간편한 편입니다. 한번 램프가 잘 나오는지

어, 오! 대박! 램프… 그 촬영에서는 빛이 굉장히 밝게 나오는데, 실제로는 막 그렇게까지 막

밝진 않아요. 저희 딱 한번 조명 테스트 한번 해볼게요.

어, 저희 또 간단하고 실제 촬영할 때 얼마나 유용한지는 해 봐야 알죠.

것 같은데, 짠! 저는 주로 아이패드 가지고 촬영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아이패드 거치대를 샀어요. 저희가 사용법은 간단해요.

들여서 아이패드를 장착하고, 이렇게 고정하고,

뭐 퀄리티 자체는 막 그렇게 비싸 보이거나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예, 제가 촬영하는 아이패드입니다. 보통 폰이나 카메라로 촬영을 할 텐데,

저의 오랜 동지, 오랜 친구 아이패드 프로 9.7.

이걸로 캐리커쳐도 그리고 다양한 걸 하고 있습니다.

장착을 하시면, 면은 뒤로 하는 게 안전하겠죠.

계획과 달리 좋아지고, 그리고 이제 과연 연결을 했을 때 지탱이 잘 될지 궁금했어요.

안 되면 어쩔 수 없고. 자, 먼저 핸드폰 연결한 것은 뺐어요.

아, 큰일 날 뻔했다. 으, 어, 이거 지탱이 안 될 수도 있겠는데…

무게중심이 쏠리는구나. 앞으로 넘어가네요. 이 정도는… 음… 안타깝다. 다른 걸 이용도 사용하고 싶은데…

예, 서 있게 하려면 완전히 뒤로 균형을 잡아줘야 되네요.

아이패드 촬영하는 것은 아마 불가능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뭐 테스트 촬영은 한번 해보긴 할 건데, 일단 장착은 다 했습니다.

아이패드 거치대까지. 이 거치대의 가격은 4900원이에요.

추가로 4900원에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자, 일단은 이렇게 세팅을 해 봤어요.

자, 지금으로선 이게 최선이었구요.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는 계속 해 가면서, 뭐 직접 촬영을 하면서 최적의

세팅을 해 봐야 되겠어요. 지금은 이렇게 세팅해 놓은 상태에서 한번 테스트 영상을 촬영해

보겠습니다. 먼저 조명 놓고, 테스트 영상 촬영을 한번 해보고 있습니다.

그림을 한번 가볍게, 간단한 그림이에요.

[음악] 으, 그래도 전에 촬영했을 때보다는

그래도 지금 좋습니다. 근데 아이패드로 연결해서 촬영하는 것은

안심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음악] 스마트폰이 직접 연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앞으로 이걸 어떻게 활용해서 촬영을 할지는

좀 더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제가 한 걸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있습니다. 으 [음악] 으 으 으

[음악] 그래서 조금 더 편해졌고, 이 때문에

촬영 상황 탓에 할 수 없게 됐네요. 못 그리면 제 실력 부족인 걸로 하겠습니다. [음악] 으 으 [음악]

[박수] 이렇게 가볍게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어, 눈 부셔요. 그냥 종이로 하겠습니다. 으 그...

어, 괜찮네. 자, 마무리하자면 수직 차량 거치대로써 가성비가 좋다.

가격이 2만 원대, 19,900원이니까요.

자, 그리고 두 번째로는 스마트폰을 거치해서 사용하게 매우 효과적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것은,

아이패드 사이즈의 스마트폰보다 무거운 태블릿 사용은 조금 고려해 보셔야 돼요. 무게중심이 안전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은 괜찮은 것 같아요. 자,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오늘 영상은 이렇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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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360 수직 촬영 거치대, 조명, 아이패드 거치대 리뷰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그림방송용 스탠드)ㅣ달빛으로 그리다

그림 그리는 프리랜서 '달빛으로 그리다'
그리고 'ERIN', 아기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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