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또 아팠어요. 야야, 만지지 마. 죄송해요.

아니, 진 박스, 왜 또 칭얼거려?

장기야, 안녕하세요. 안녕. 우리 또 친구들이, 외로운 친구들이 많아.

명절인데 이제 갈 데도 없고 그래 가지고

다 같이 이제 좀 보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 주석을 오늘 자고 할 거잖아.

나도 있는데 괜찮네. 괜찮다고. 야, 저거 뭐야? 윤디가 뭐

오늘 집에 왔나? 집에 선물 가져

왔는데. 어, 진짜 힘들 거 같더라고. 야,

와, 야, 멋있다. 야, 쌀랑한다잖아. 반응

막 켜지잖아. 무서운 거라고. 대미

하나도 없다고. 진짜 뭘? 재미없어? 개꿀잼. 존나 웃기잖아. 개꿀잼이고.

심지어 먹다 나면 커피가 밑에 깔려

있네. 어, 혹시 이거 좋은 거 아니죠?

플라스틱 컵이지? 아, 러워 님, 이거 뭐야? 이거 뭐예요? 굴

거 왜 있냐? 어, 죄송. 아니, 진 박스. 어, 존나 신발이다.

진짜 너희 잘 모르구나. 너희가 잘 몰라, 요거는

바이브레이터가 아니야. 뭐야, 우머

아이즈야이! 자들 환장한다 하데. 가정도 있대. 그런 드립 뭐예요? 근데 다

공일 영상이네. 맞아요. 야, 어디다 어떻게 배가리 다가 바로 시켜야 되는데

방송 배울 때 있잖아, 얘들아. 소변기

대가리 받고 방송 배웠어. 아, 진짜 맞잖아. 운차, 그렇지? 살찌더니 두

개네. 빠, 세 개요. 추석인데 어디 하늘

오빠한테 이거 엎드려. 통력 있네. 그만, 그만, 그만. 요렇게 굽고

있습니다. 형님, 한 번 더! 서빙이 어… 꾸… 이제 먹어도 돼. 연… 먹으면 아…

이거는 원래 저… 이거 내가 뒤집다가 탔잖아. 이건 아니지. 끼야!

너무 두꺼워. 지금 이런 건 못 먹어.

너, 시치 못 갔다. 이렇게 하면… 일단 먹어보자. 안에… 안은 거 같은데… 말 잘

들어. 이거 손 씻었나? 아니, 명절은

이렇게 하는 거 아니야. 명절은 이렇게 하는 거야. 그… 한 번씩 이렇게 손으로

주면… 어… 먹어. 이런 거 이상한 게… 싶어. 아니, 얘도 이렇게 줬는데 나한테만…

그래요. 너는 똥튀 있잖아. 그럼 왜

손으로 똥 닦아요? 손으로 똥 닦아? 난

안 닦아. 아, 이건 아니지. 이지 먹여 줄라

하는 건 아니지. 유나 꼬시는 건… 그래, 꺼려 봐, 시현아. 휴지 가져와 봐. 뒤에

휴지 있어. 뒤에 휴지… 안 돼. 이거 내

거야! 심 있어. 내 여자 친구니까. 아, 요즘 휴지만 보면 내가 문을 자고

해가지고… 아, 얘들아 미안하다. 자, 야, 왜 기름 안 넣어? 아, 다 기름

넣어줘. 기름 넣어줘. 얼굴 짜. 얼굴

빨리 짜. 그럼 못 먹어. 야, 기름을

위에 묻히는 게 많아. 엄마! 잘… 야, 근데 이거 부추

맞아. 근데 보통 이 부추는… 부추가

아니지 않나? 야, 부추! 이거 이거 넣은 거야? 씻어! 존나 많은데! 야, 이거 버려.

일단 버려. 쳐로 가자. 아, 아니, 여기 흙 그대로야! 상 안 먹다 씻어야 되는

거 아니야! 때… 흙 얼마나 먹었냐? 너만

먹었어? 때… 아니, 쌀 먹을 때 흙 많이

나 보 이거 있잖아 쌀 먹을 때 그게 있나 밥 먹으면 쌀 많이 들어가잖아

아니 아니야 먹어야지.  먹어봐. 그래도 송미 원래 똥

좋아하니까. 현미? 설현미? 현미? 아 나 못 먹겠다. 애들

냄새가 이상해. 개찰지게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맛 진짜 나는데. 지금 안 그래? 냄새. 형 집에 포장해 가. 성미도 한번

울면 존나 웃길듯. 그냥 한번만 올려줬으면 좋겠다. 진짜 다들 엄마

먹는데 이게 할 말이냐? 아 32살 애

아빠! 그래. 린 말은 아니야. 아니 좀 때린다는 걸 짝 돌려 말하는 거잖아.

아니 때린다는 게 아니고,  맞는다 이거. 나만 울잖아. 네가 진짜 안 울 때까지

문자가 때린다고 하면은 너 울 거잖아.

아 내가 때리는 게 아니고 야, 연이라면서 잘하네. 이모 봤어요? 아니

연애 좀 친해져. 좀 너 소주랑 혼날래?

언니? 이모가 전씨네. 원수의 이모가 전씨야. 이 전씨? 어 전씨 누나야? 아니

뭐 이런 [ __ ] 등신 같은 놈들이 보자고

아까부터 이모가 튼실하네. 근데 전주현

씨가 왜 나와? 아, 전씨 중에 제일 예쁘잖아. 그건 그래. 각실 잘 조심

하고. 과학실 없나? 그들도 한다. 정리가 저한테 한

[음악] 말입니다. 아까보다 성모. 여기 채팅창에서 누구냐? 그, 그게 궁금해.

서니까. 그러면은 성모는 석문에 성모

마리아에 성모 마리아? 아니, 이게 무슨

개 같은 경우야? 어, 371개 감사합니다. 근데 왜 오빠는 1

7이에요? 천사 문찬 수자 해. 사 좋아해 가지고 그거 일리가

있어. 리 언수. 본명은 알아? 언수? 아니요. 아이, 원수가 어떻게 이름이냐?

나 언수 줄 알았는데 아니야. 누가

이름을 원수로 지어? 진짜요? 응. BJ 명이야. 언수. 재밌는 거 할까? 뭐

할까요? 숨바꼭질? 어, 숨바꼭질 좋대. 야,

그거 하자. 숨바꼭질 있대. 대놓고 있는데

못 찾는 숨바꼭질. 시부터 [음악]

어딨지? 지훈이? 어디지? 어, 어디? 지훈이 62까

아팠어요. 어, 상담들 어… 왜! 야, 야, 만지지 마! 자. 놀이 성감대란 말이야.

한참 놀랐어. 진짜 사실 이제는…

나 때가 된 건가? 자기야, 왜 또 칭얼거려? 자기야,

자기야, 왜 또 칭얼거려? 자기야, 자기야, 왜 또 칭얼거려? 자기야,

자기야, 왜 또 칭얼거려? 자기야

오늘 자고 감

오늘 자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