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스타 기법이라는 건 자기의 행동을 빛나 보이게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근데 이게 이 스타 기법을 외워 가지고 이 자기소개서를 쓰는 걸 본 적이 있었어요.

뭐 어떠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러한 임무를 맡았고 팀의 과제는 이것이었습니다.

그다음에 나는 이렇게 이렇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결과 이렇게 잘났습니다 하면서 자소서를 이렇게 쫙 채운 거야.

근데 뭔가 너무 어색한 거야. 이게 왜 어색할까 생각해 봤더니 그냥 단순히 이 순서만 알고 막 작성을 하니까 그런 거야.

이 스타 기법을 어떻게 해야 될까 좀 바꿔봤어요.

이렇게 보시면 어떨까 생각을 해요.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까지. 오늘 질문이 스타, 그죠?

스타에 대해서 뭐가 궁금하셨나요? 자소서를 이제 구조적으로 작성하는데 스타 기법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이거 스타 기법이 무엇인지, 자소서 작성할 때 어떤 팁들이 있을지에 대해서 구해 가지고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스타 기법은 우리 면접관들이 지원자를 이제 평가하기 쉬운 아주 강력한 질문 기법 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아마 학교에서도 취업 컨설턴트 분들이나 취업 강의하시는 분들이 스타에 대해서 많이 설명을 하거든요.

일단 면접관들이 스타 기법을 어떻게 활용해서 질문을 하는지 알면 좋거든요.

여기 보면 스타 이렇게 해가지고 앞자리를 땄어요. 첫 번째이 뭐예요?

상황. 어, 그다음에는 태스크, 그다음에는 액션, 그다음에 리절트 이렇게 해서 앞자리를 따가지고 스타 기법이라고 이야기하거든요.

이걸 왜 우리 면접 질문 기법으로 쓸까?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이 액션. 왜냐면 우리가 어떠한 행동을 하면 결과가 나타납니다.

근데 우리가 이런 질문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건 뭐냐면 이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해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지 이런 것들이 궁금한 거예요.

그러면 이거 한번 봅시다. 예를 들어서 행동만 가지고 먼저 설명을 해볼게요.

행동을 가지고 이제 면접관들이 평가를 하니까 행동에서 협력을 했어요.

그다음에 야근을 했어. 그리고 헌신을 했어. 그냥 행동만 보자면은 협력을 하고 야근을 하고 헌신을 했다, 이거예요.

이런 행동은 우리가 볼 때 괜찮은 행동이죠.

괜찮은 행동인데 왜 이 행동을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게 이 STAR 기법이에요.

예를 들어서 협력을 했는데 자기 일일 때 협력을 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그리고 자기 일일 때 야근을 하는 건 당연한 거고 자기 일일 때 헌신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이걸 이제 기업에서는 당연하게 본다라는 거지.

원래 당연하지 않기 힘든 거잖아.

사람들은 다 안 하고 싶어 한단 말이에요. 근데 자기 일일 때는 이 협력을 하고 야근을 하고 헌신하는 행동 자체를 당연하게 본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자기 일이라서 협력을 하고 야근을 하고 헌신했는데 누가 시켜서 했다거나 시켜서 협력을 했어요.

그러면 이건 좋은 협력적인 행동일까요?

아닌 거야. 누가 시켜서 야근을 했어? 아닌 거야. 그리고 누가 시켜서 헌신을 당했어.

야, 이거 이번에 네가 조금 이제 희생을 해라. 이렇게 했어. 그럼 이것도 아닌 거잖아요.

근데 남의 일, 내 일이 아니고 남의 일인데 협력을 했으면 괜찮은 행동이죠.

그리고 남의 일 때문에 약간을 했다, 괜찮고 남의 일 때문에 헌신을 했다, 이것도 괜찮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아까 행동을 평가한다고 했는데 저게 식회 사한 일인지 남의 일인지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이것들을 물어보는 거예요.

어떤 상황이었고 본인이 맡은 일은 무엇이었냐.

그래서 협력을 했냐, 약간을 했냐, 헌신을 했냐 확인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스타 기법에서는 A가 가장 중요하지만 이 행동이 정당한 행동이었는지, 적절한 행동이었는지, 우수한 행동이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근거를 여기에서 찾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결과가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어요. 결과가 좋으면은 그 행동에 대해서도 어 잘했네, 좋은 성과가 낫다라고 하는 거지만 결과가 조금 잘 안 나왔다 하더라도 그때 그러한 노력이나 행동을 통해서 어떤 점을 배웠냐, 어떤 점을 겪었나, 이렇게 질문하는 거예요.

이 원리는 이거예요. 행동을 평가하기 위해서 이 상황이나 그 사람이 맡은 일을 이해하고 질문하는 거예요.

그래서 면접관이 어떻게 질문을 하냐면 지원자가 어떤 답변을 했어.

왜 그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은 면접관이 뭐라고 질문하냐면 '당시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좀 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하면서 상황을 이해하려고 해요.

그 행동이 이해가 안 될 때는.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일을 맡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니까 '본인이 맡은 일은 해결해야 될 일은 보셨습니까?

' 이걸 물어보고 그래서 이 행동을 했구나라는 이해를 하는 거예요.

근데 여기에 있는 추가 질문들은 추가 1, 뭐 추가 2, 이런 질문들은 이 행동에 대한 적절하거나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을 때 이 행동에 대한 근거를 믿지 못할 때, 의심이 될 때, 그때 이런 질문들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행동이 뭔가 조금 아쉽게 대답을 한다 그러면은 이렇게 또 질문을 할 수 있어요.

당시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해 주십시오.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아니면은 대응했던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십시오.

이런 것들을 물어본단 말이에요. 그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이런 식으로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답변이 충분하지 않을 때 이 두 개를 가지고 그때 당시 상황에 대해서 좀 이해를 하고 그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역량을 평가한단 말이에요.

이게 이제 스타 기법이에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그 스타 기법이라는 건 자기의 행동을 빛나 보이게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근데 이게 지원자들 입장에서 볼 때 이 스타 기법을 외워 가지고 이 자기소개서를 쓰는 걸 본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태스크, 나는 이러한 임무를 맡았고 팀의 과제는 이것이었습니다.

그다음에 액션, 나는 이렇게 이렇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결과, '이렇게 잘났습니다.' 하면서 자소서를 이렇게 쫙 채운 거야.

이 STAR 기법을 어떻게 해야 될까 좀 바꿔봤어요.

지원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될까, 이렇게 보시면 어떨까 생각을 해요.

여기 보면 순서, 이런 순서대로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는 것 좋다, 이거예요.

근데 당시 상황이 있는데 그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적자고 하면은 자기 속에서 분량이 너무 길어지고 액션에 대해서 이제 주로 정성적으로 써야 되는데 이 분량이 커지니까 이 S 앞에 이 상황 앞에가 두 개가 있거든요.

첫 번째로는 타겟, 목표 그다음에 어, 이게 있단 말이야.

이게 어떤 식으로 상황을 설명하면 좋냐면 목표가 있었던 상황 목표를 달성해야 되는 상황 혹은 문제를 해결해야 됐던 상황에 대해서 TS1이나 TS2, TS1, TS2 이런 형태로 쓴다라는 거예요.

내가 해결해야 될 목표가 있었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내가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쓰자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A 중요한데, A 해결하기 위한 이 T, 테스크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게 테스크 쓰지 말고 이 TL 크라고 쓰는 거야.

그리고 나서 결과를 쓰는 거예요. 이 순서가 어떻게 되냐면 자기 속에서 작성할 때 내가 무언가를 목표를 가지고 해결해야 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행동을 하려고 했는데 그 행동을 할 때 이렇게 이렇게 하면 잘될 거라 생각하고 이렇게 행동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생각을 쓰고 행동을 쓰고 결과를 하자는 거지. 이 STAR 그 질문 기법인데 자기소개에서는 질문을 못 하잖아요.

그래서 이 상황을 쓸 때만 좀 잘하면 되는 거야.

그래서 목표를 해결해야 될 상황, 문제를 해결해야 될 상황이 있었고 그렇기 위해서 내가 이러한 생각을 했고 그래서 결국 이렇게 행동을 했다.

그 결과는 이렇게 나왔다. 이런 식으로 쓰면은 STAR 기법 가지고 자기 속에서 쓰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이게 어떤 전문가분들은 이런 말을 하는데 여기서를 태스크 그다음에 트러블 그다음에 이렇게 하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이 트러블과 타겟을 상황에다 넣어 버려 가지고 이 T, 태스크 자체를 이 핑크로 바꿔 버리는 거야.

내가 그렇게 행동해야 됐던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행동에 대해서 쓰고 결과를 쓰는 거.

그러면은 약간 순서가 어떠한 상황이 있었고 그 문제를 내가 해결해야 될 상황이고 목표를 달성해야 되는 상황이고 그걸 달성하기 위해서 내가 이걸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런 행동을 했다.

그래서 결과는 이렇게 나왔다. 이러면 STAR 기법 가지고 자기 속에서도 좀 쓸 수 있겠죠.

내고요. 네. 팁 있네요, 팁. 자, 예쁘게 써 볼게. 다시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까지 스타 기법은 면접 질문 기법인데 이걸 자기 소개로 옮겨온다 그러면 상황 쓰는 건 좋은데 어떤 상황이냐라는 거지.

어떤 목표를 달성해야 되는 상황, 그다음에 문제를 해결해야 될 상황이 있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더라.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했고 결과가 나왔다.

그럼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아, 상황에 대해서 이해가 되잖아. 그 상황에 대해서 이해를 했는데 이 사람이 이런 행동을 했대.

여기까진 좋아. 그런데 제 처음에 그 이야기했잖아.

협력을 했어, 야근을 했어, 헌신을 했어. 그게 자기가 의도적으로 고민해서 한 행동인지 아니면 시켜서 한 행동인지 자기 일인지.

그렇기 때문에 팅크를 넣어 가지고 자기의 행동에 정당성을 가질 수 있는 고민들을 적어 달라는 거지.

그러면은 이 상황이 이해가 된 상태에서 지원자의 행동이 적절했는지, 적합했는지 이렇게 쓰면 될 것 같아요.

이해되셨어요? 감사합니다. 마치겠습니다.

자소서 STAR 기법을 활용하여 쓰는 법 | 구조적으로 쓰는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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