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드 담는 산림 기술사 트리플지

있습니다. 어, 슈드(SCHD) 상품을 어, 꾸역꾸역 그

3년 안에 5억을 목표로 어, 꾸준히

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문득 어, 이런 생각이

드네요. 어, 피 배당 성장을 목표로 하는

ETF를 이렇게 적립식으로 시간차를 둘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냥 어, 한 방에 묻어두고

신경을 꺼 버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어, 그런 생각이 들어요. 뭐 주가에 오르든 뭐 내리든 뭐 배당만

꾸준하다면 저는 상관없다는 주의거든요.

현재 제가 SCHD를 보유한 수량은 어, 4138주입니다. 대략 어, 1억 6천

만 원 정도 들어가 있고요. 어, 10억이면 한 25,500주 가량은 어, 되어야 어,

10억이 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어, 10억을 목표로 했을 때는 여전히 어,

2만 주가 어, 부족한 상황입니다. 만약에 음,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어, 제 지금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만약 5만을 돌파하고, 이 영상 조회수가 10만을 넘으면

남은 2만 주를 한 번에 담아볼까 합니다.

10억을 담았을 때 배당금 수령액이 얼마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계속 관찰하는 형태로 보여 드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상품이기도 하고요.

원래 저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 조건을 달성하면 실행해 볼 의향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 주식에 3억 5천만 원 정도, 미국 주식(슈드 포함)에 4억 원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내년 초 만기 예정인 은행 예금 1억 5천만 원, CMA 5천만 원 정도 있습니다.  현재는 풀 스윙입니다.

하기에 충분한 그런 상황인 거죠. 다만 현재 좀 분산되어 있다는

것, 예, 그 하나만 좀 특이 상황이고요. 이렇게

배당 성장이 이루어져 있을지, 월평균 천만 원이 넘는 그런

배당금을 수령하고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바로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고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유튜브에서는 항상

시뮬레이션으로 드리던 것을 제가 실제로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구독자 수 5만, 영상 조회 수 10만 달성하는

SCHD 10억 한방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