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유시민 말이 맞았네. 안녕하세요.

김건희, 내란 공범 한덕수 처분이 여러

경우로 넘어간 가운데, 폭주하는 한덕수는

오늘은 아예 탄핵 뒤 국힘·고위 당정

협의에 참여했습니다. 민주당은 빼고

지들끼리 쇼를 하는데요. 관련해서 최민

희 의원은 한덕수는 국힘 소속이 아닌데

저길 왜 갔냐고 지적할 정도였습니다.

일단 민주당은 이런 한덕수의 조기 탄핵 가능성을 제기하며,

다음 주부터 비상행동에 돌입한다며 2월 31일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설 특검 추진이 탄핵

바로미터라고 보고 시안을 재정비했습니다. 자,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한덕수를 현재로선 날리기 어려운 가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덕수를 날리면 이순위인 최상목을 어떻게

믿나? 최상목이 대응이 되어 15일 끌다가 거부권 행사하지 않을 보장이 없다.

4순위 유상임은 국힘 유상범 의원?

5순위 조태열 외교장관은 개당?

미국 대사관 전화도 안 받았고, 권한대행을 한 명씩 탄핵할 때마다 2주씩

시간을 허비하게 되어 이러나 저러나 고민에 빠진다는 내용입니다. 한편

유시민 작가는 그나마 이지호가 괜찮을

것 같다는 언급을 한 가운데, 워낙 대통령이 급시 급이었음을 다시 한번

유시민 작가의 말이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급이 높은 사람 밑에는 절대 A급을

두지 않는다. B급 또는 그 아래 급을 둔다. 그 급 아래는 A급을 두지

않게 되면 더 힘들어질 것이다. 죄다 들이니

날려도 날려도 끝이 없는 것입니다. 한편 최민희 의원은 오늘 한 독수를

탄핵시키고, 지정생존자는 힘이 약해서

킴이 힘을 못 써, 한 독수가 없으면

킴이 전국에 관여할 방법이 없다며, 본인은 한 독수를 진작에 탄핵했어야

했다는 얘긴데, 반대로 유지하자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 민주당이

다시 데드라인을 정한 만큼 거기에 닿으면 그냥 날려 버려야겠습니다. 한편

진내 비대위원장도 못 보고 개판인 국회, 오늘은 국회의장이 제안한

여야정 협의체에 참여하겠다고 입장을 했습니다. 갑자기 왜 나라 생각하는

코스프레를 하는 건지, 또 무슨 시간을

끌려고 저러는지 의심부터 되는 대목인데요. 권성동이 민생과 안보를

강조하며 언급한 것을 보니 행안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만 먼저 임명하기

위한 뒤를 치는 것 같습니다. 한편 권성동, 이재명 대표가 전날 정부와

국회가 함께 참여하는 국정 안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지만, 힘은

민주당이 여당이 된 것처럼 행동하는 건 부적절하다며, 국회의장이 하자고

하는 쪽으로 튼 것입니다. 민생은 탄핵이 아닌, 허튼짓 하지 말고 힘은 탄핵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이어서 경호처가 윤석열

보호하는 이후, 해군 의장대 노결 소령의

충격적인 폭로. 한편 친정부 언론들이 오늘

절대 보도하지 않는 해군 의장대 노결 소령의 폭로가 장인수 기자 등에 의해

폭로된 것 같습니다. 같이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겠죠. 노은결 소령은

윤석열 정부에 단단히 찍힌 듯 제목으로

비밀 요원들로부터 사찰을 당한 것은 물론 폭행까지 당하며 가족 협박을

당했고, 이 폭로가 사실일 경우 내란 혐의에 이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군모닝 충청 노소령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 병영 생활관

8층에서 본인을 사찰하는 신원불상의

인물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 결과 계단에서 떨어져 부상을 당했고, 군 의무 조사를 통해

심신장애 등급 7급, 장애보상 등급

3급(상위 등급 6급)으로 재직 대상이

되었으나,  전역 보류 및 계속 복무

신청을 해둔 상태이며, 현재 재활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 신원불상의 인물은 자신에게 '대통령에게 충성 맹세 안 하는 종북'이라며

세력을 빨갱이라고 매도했고, 그의 말에

따르면 김건희와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대통령실 1층에 들어서면 양쪽

벽면과 천장의 그림이 있었는데, 그는

그 그림을 보고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무속, 주술 등과

관련된 그림처럼 느껴졌는데, 그러던 중

노소은 행사 대기 중, 경호처 소속으로 판단되는 인원들이 서로 김건희 여사가

그 그림을 구입했다, 그림이 매우 비싸다,

무술이나 주술적인 의미가 있다더라고

말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됐고, 이후

그는 대통령실에 들어갔다가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될 경우, 대통령실을 나와 자신의 휴대전화의 보이스 녹음

형식으로 들은 내용을 녹음했다고 합니다. 이후부터 사찰이 시작됐고, 그들은

그에게 ‘죽고 싶냐? 지금이라도 가족이

안전하고 싶다면 쓸데없는 행동을’

멈추라고 섬뜩한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경호처 소속으로 의심을 하고 있지만, 대통령실 경호처를 향해서도 CCTV

관련 국방부의 수사 협조를 당부했지만, 경호처 쪽이라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구모닝 충청 이상의 노결 소장이 말한 내용이 사실일 경우,

결국 대통령 불경죄에 해당하는 황당한

제목으로 국가가 현역 군인을 사찰

하고, 폭행한 것도 모자라 사살하려 시도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던 윤석열 정부는

불공정과 비상식이 판치는, 정보였으면 살벌하게 그지없는 독재

정권이었다는 겁니다. 이어서 윤석열이 40년 지기

석현을 끌어들인 이유, 숙훈 기자

탄핵에 불보듯 뻔한 내란 속의 윤석열이 40년 지기라는 석동현

변호인으로 끌어들인 건, 서울법대 동기

친한 친구이기 때문이고, 탁월한 법률가는

더욱도 아닙니다. 부부가 지은 죄가 많아 부사감 없이 불안한 윤석열은 일부

국힘 의원들의 이탈로 김건희 특혜법이

국회에서 재의결될 것이 확실해지자, 여권은 한 방에 판을 뒤집으려 했다.

석동현 전 검찰총장 쪽 사람입니다. 윤석열은

친윤 쿠데타로 판을 바꾸려던 계획이

실패하자, 아스팔트 우파 전광훈에게 손을

내민 것이다. 내란으로 안 되면 내전도 불사하겠다는 거다. 이미 심리적 내전이나

다름없는데, 윤석열은 저 살자고 나라를 내전 상황으로 몰고

가겠다는 거다. 윤석열의 망상은 계속된다.

빨리 구속해야 하고, 강제 수사라도 시켜야 한다. 윤석열로 인하여 나라가

망할 것 같다. 반동 세력이 다시 등장해서 내란을

노은결 특급 터졌다! 경호처가 윤 보호이유ㄷㄷ "한덕수.. 유시민 말이 맞았네"

어렵지 않지만 여운있게 초운있게 방송하겠습니다 
*욕설 비속어 등은 자동금칙어로 삭제되어 양해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