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진짜 아 아 [ __ ] 안 해 안 해 야 이거 안 되잖아 안 해

[음악] 안녕하세요. 발표가 있는데 지금까지

123회까지, 123, 123이네요. 회사가 이제 방향성도 있고 제

개인적인 그런 것도 있어 가지고 이제 마지막

회의를 하는 걸로 결정이 됐습니다. 알겠습니다. 150회까지 한다고 그랬었잖아요.

했는데, 근데 이외에 뭐 또 다시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음악] 사실 뭐 다양하니까

그렇습니다. 오늘 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1회 때

했던 송홍빈 말고, 그래서 그거를 끝으로 한번 해보자.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보드를 안 하고 초창기 때

혹시 뭐 이거 그 문제 중에 형철이 처리가 있기 때문에 형철이 빠진

건가요? 예, 국내 반응 통계가 있을 겁니다. 아,

그렇지. 항상 생각을 해요. 답변이 나오거든요. 그래가지고

괜히 자신감 있는, 왜 자신감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 보여.

진짜 [음악] 근데 이거 수첩이면 점수 체크 잘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거 상습적으로 이거

체크도 예전에 본인이었습니다. 종현이가 위험 인물이에요? 아니죠.

최근에 컨닝 논란은 저는 손 끊었어요. 저는 확실하게 씻었습니다.

형, 그거 있었잖아. 급하게 쓰다 보니까 그런 거지. 솔직히

그거는 넘어가 줘야죠. 너무 같으니까.

이준호 이렇게 쓰면 형 이름이에요? 아니잖아요.

[음악] 근데 넘어갔잖아요. 앞으로 이주현

씨라고. 컨닝은 아니잖아요. 이제 의심과는 다른 행동을 했다 이거죠.

아, 이거 옛날에 제가 쓰던 수첩이네요.

[웃음] [음악] 약간 비슷해. 코가 좀

바로 나오는구나. 바디는 나중에 좀 생각을 더 하고 바로는

안 나오네. 자, 오케이. 20문제 수첩이고요. 3, 4위 꼴찌

결정전 축구에 관련된 모든 현황이 다 포함이에요.

그렇죠, 뭐. 감독도 있고 한 거예요.

혹시 그럼 축구에 관련된 모든 인물

아, 오케이. 4명 모두 동의하면 힌트

헬멧 쓰고 맡기 게임이 있고, 그냥 바로 하시죠. 아

그러면 끝나고, 다 끝나고 잘 보여드릴게요.

진실의 방으로? 아, 그런 느낌 맞아요. 이거

하고서 바로 보여주는 거지. 1땡? 아니, 쓰는 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말했어. 아, 진짜 갑자기 문선민, 문선민!

[음악] [음악] 동의하면 힌트를… 이게 뭐, 저거 동작으로도 볼 수

있지만, 이게 딱 봤을 때 어떤 선수가

떠오를 수도 있거든요. 바로 떠올랐어요.

자, 한 명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그 선수 아닌 거 같아.

땡! 난 못생겼어. [음악] 루니? 루니? 아, 눈 밀러…

루니입니다. 이게 언제야? 이거 그때 그거야. 이렇게

한 다음에 이렇게 딱 쓰러져 가지고 되게

[음악] 처맞고, 그 다음에 이거를 약간 이제

패러디하면서 좋아, 이거 할 수 있어. 잘하네

[음악] [웃음] 근데 그 형철이가 저런 상이라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 머리

머리통이 약간 이렇게 [음악] 누구야? 이걸 어떻게 맞춰내?

몸이 되게 좋은데, 수빈이 이렇게 자신감 있잖아.

[웃음] 그런 것도 얘기한다. 난 그렇게 보여.

아니, 솔직히 나도 그래서 바로 썼지만

말을 못 하겠어. 다 보는 장면입니다. 본 장면이야.

어? 뭐야? 와, 다 썼는데. 먼저 나? 왜 자꾸 나한테… 아…

저도 황희찬. 황희찬. 이것도 이제 현장에서 보신 분들은

상징성이… 유가 또 어떻게 맞추냐고?

아, 맞다. 너 그만해. 나는 내가 괜찮다. 아니야.

형, 우리가 안 괜찮아. 아직 그 본인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우리가 안 괜찮아.

야, 내가 포르투갈 가겠다고 했는데

대표적인 모드가 반대하면 저희도… 네, 아니 왜냐면 나랑 두 집합하면

55거든? 그럼 안 돼. 아니, 뭔 얘기만 나오면 무슨 월드컵

잡았어요! [웃음] 아니, 이거를 되게 진지하게 받아주신

분이 계시더라고요. 몇몇 분들이 저 채널 그래 가지고 하락세다,

이러면서 계속 우리 구독자 빠졌대. 근데 우리

구독자 빠졌는데 한 명도 없거든? 자,

5번 가겠습니다. [음악] 근데 이런 세리머니를 한 사람이

많으니까 옛날 선수인가요? 이거 힌트 받을까요?

[음악] 좀 그 브라질 쪽에서 많이 하지 않아요?

그렇지. 아, 저는 그냥 카카 쓰겠습니다. 아니야, 실루엣이 전혀 모르겠어.

4번 확실히 있어요. 아니, 그 수직이 긴팔이고 카라 있는 거 봐서 좀

옛날인 것 같아서 저는 카카, 나 카카를 썼거든요.

근데 나는 처음 보자마자 팔이 클러치 같아서 그냥 옆에 크라우치를 썼는데…

이건 답은 아니고, 나는 카카 썼다가…

램프한테도 있지? 그러면 아니네, 램파드가 나

크라우치 있었어. 이제 분위기 보니까 이거 걸릴 것 같은

거야. 미수, 미수. 왜냐면 상승법이랑

잘하나요? 아닐 수도 있어. 바보죠? 아, 카카오네.

그래서 램파드를 넣었을 줄 알았지.

뭐야 저거? 비디오 찌그러진 건가요? 어...

비디오구나. 국기 이런 거 아니야. 근데 이거를

어떻게 맞춰? 비교 대상 선수가 너무 많잖아.

[음악] 무조건이지 이거! 아, 진짜 무조건이지!

아니, 무슨 이 사진을 가지고 눈길을 뺐어?

보쉬가 못 썼어. 나는 당연히 유니폼인 줄 알았어.

대도 유니폼 봤다. 못 벗었어. 비디오가 휘어있다. 이거 무조건 볼

시간입니다. 저 사진에서는 구글 봐야 되냐면, 저 뒤에, 그 저 뒤에

약간 위원장 같이 생긴 거잖아요. 이러면

쳐다보는 게 그거거든요. [음악] 이게 두 명 쓰면 10초 카운트 해야

될 것 같아요. 펠릭스, 저 허경영...

[웃음] 잘라내! 아, 쌀라네! 허경영! 이렇게 해서 이게 또...

공중부양 노래했어. 진짜! 아니, 그 허경영 씨 노래를 간지가...

만들어졌어. 아, 그래. 내 눈을 바라봐.

정확하게 간지가 다 작곡한 건지 모르겠는데 같이...

했어요. 우울하긴 해. 보통 사람은 나 썼어요.

아, 진짜 모르겠다. 생각이 나네요. [음악]

형이랑 나랑 재현도 하고 이랬어. 맞아. 그때 사이 되게 좋을 때였나?

보네. 지금도 좋아요. 아니, 그러니까 더...

재밌을 때. 지금 그때만큼은 아니야. 절대 그때는 못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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