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구도를 왜 이렇게… 나도 있긴 했는데 보이지가 않네. 기지 이거 안

터뜨려요? 어… 어우, 왜 터뜨려요?

프라이를 해달라고 하시는데… 근데

터뜨려서… 아, 해요? 나 터트려 줄까, 이거?

그래. 응. 밥… 밥 말는 거야. 방금 저분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저기

죄송한데, 좀 딱 놔려 그러거든요.

죄송한데요. 두 분… 마셨어야 하나만 터

뜨려야지. 미안해. 반숙 원하셨단

말이야. 반숙? 그래. 아무거나 해. 집에 가고 싶었어요. 소금을

뿌릴까요? 네네. Something… 저 미친 거 좋아해요.

[음악]… 가 말하려고 했던… [음악]

때… 미친 소리 하나만 해도… [음악]

돼요. 돼요. [박수] 안 쁜 언니랑 같이

뛰었습니다. 저랑 동갑인 영님, 찬님…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너 나를 어떻게 생각해? 그 제가 처음 이제 일을 하게

된 게 그때는 또래가 되게 없었거든요. 오늘 또 촬영할 때 누나만

있겠지 했는데 동갑내기 여자친구도 있더라고요. 친해져도

괜찮더라고요. 괜찮더라고요. 카드 한 번 살리고 했던

분이 또 할 수 있는 거예요. 너 날 어떻게

생각하는데, 너 날 어떻게 [박수]

생각하는데 진짜 어 재밌다. 다 저는 동갑인 남자 친구가 한

명밖에 없어요. 그래서 촬영팀도 동갑이

없고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은 제 나이

때 친구들이 어떻게 사는지 되게 궁금하거든요. 되게 친해지고 싶어요. 어

[박수] 맛있다. 아 뭐하는 거야? 이런 적이

없어요. 여러분, 이런 적이 없습니다. 번번이 편편하게 앉으세요. 예. 빠가 오늘

새로운 모습을 되게 많이 보여줬어요. 이제 제 분께서 올라오시고

수정을 하고 계셨잖아요. 근데 굳이 그

숲을 뚫고 지나가서 인사를 한 분 한 분 먼저 하시더라고요. 그런 모습도

처음 받고 늘 하던 거, 늘 하던 거

하던 건데 네, 네, 조금 더 했습니다. 예.

예 예 예. 노래를 준비해 봤습니다. 한번 살짝 들려주시겠어요? 네, 살짝 보여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빨리 물 달려

달려 좋겠다. 윤진 님이랑 술래잡기도

하고 싶다. 와, 컵에다가 꿈 다 이었네.

몇 년 만에 본 것 같아. 뛰는 거 죄송합니다.

괜찮아, 괜찮아. 뭐야? 아빠야? 뭐야? 죄송해요.

어떻게 이 별까지 사랑하겠어, 너?

사랑하는 것이 지어질 것 같지. 할 수

없어. 어, 이거 조회수 엄청 나오겠네. 오빠가 있으면

좋겠거든요. 가져가세요. 그럼 잠깐 자리를 한번 바꿔

볼까요? 바꿔볼까요? 진짜 시 한번… 이게

오빠, 어울려요? 어때요? 어, 좋은데요.

좋아요. 너무 좋은데. 만약에 저, 오빠와

두 분이 사귄다면 반대하십니까? 찬성하십니까? 반대합니다. 오, 왜 반대해요? 언니가

아까워서요. 언니가 아까워요. 빠른 노래를 가르쳐 줄게.

봐, 진짜 많았어. 네가 왜 나를 많이

먹여? 여기가 내가 되게 옛날부터 자주 왔던

곳이거든. 너 하나, 너 하나 있고… 어, 그런데 어… 그

맞아, 그런데 그때 [음악] 치면 그저 곁에서

[음악] 카메라 컷입니다. 봐, 빨리 와 봐. 나 창피하니까 피드백

좀 해 줘. 빨리! 어, 언니 잘하던데. 언니 진짜 잘해. 근데 왜

아까부터 안 마셔? 나 원래 쪽 음료 안 좋아해. 나는

예쁜 언니랑 엄마 아들

예쁜 언니랑 엄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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