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입니다. 이번 영상은 드디어 네빌 고다드의 현실화, 있니다. 지금까지 계속 제가 번역해서 해석해 드리고

있는라는 책에서 이 현실화 부분을 이제 같이 읽고 해설해 드리겠습니다. 창조에 대한 간략한 형태의 이야기가 요한복음

첫 번째 장에 나온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시작이다. 보통이 비기닝, 태초, 초라고

우리가 번역하, 그런데 네빌 고다드의 글은 성경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라고 번역을 할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성경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많이들 이렇게 번역하는 게 편하긴 할 텐데

분명히 태초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왜냐면 네빌 고다드 비기닝이 말에다가

다음 표를 달아 놨거든요. 이 작은 다음 표는 보통 저자나 사자가 이야기를 할 때 보통 다른 사람들이 쓰는

일반적인 말이 아니라 내가 쓰는 말은 이런 뜻이야 하고 뭔가 구별되는 이야기를 할 때 많이 쓰거든요. 그러니까 원래

원문에는 작은 다한 표가 없는데 이제 지금 시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했으니까 비기닝은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왜냐면 이

다음 말이요. 이것은 열망, 욕망의 시작이다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세상의 시작을 말하는 게

네빌 고다드에겐 아닌 거예요. 계속해서 더라는 말은, 말씀이라는 말은 당신의 의식 주변에서 헤엄치고 있는

욕망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체화를 추구하면서라고 되어 있어요. 화라는 건 그 욕망이 세상에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즉 몸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하는 거죠. 이 열망 자체는 실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면

아이, 제가 저번 영상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 네빌 고다드의 'I AM'은 '나는 존재한다'라는, '나는 뭐뭐이다'라는

그런 말과는 쓰임이 다릅니다. 애초에 일단 'I AM' 자체가 전부 다 대문자로 쓰여져 있습니다. 이 얘긴 뭐냐면 'I AM'

전체가 명사라고. 이 네빌 고다드의 'I AM'은 여기에 '존재에 대한 인식'이라고 나오긴 하는데, 이 존재가 어떤 존재냐면

나보다 더 큰 존재, 내가 나보다 더 큰 존재 일부라는 인식. 이것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시 바랍니다.

계속 이야기하면 그래서 아이, 즉 '존재에 대한 인식'이 유일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네빌 고다드

인식을 중심으로 한 원론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예빌 고다드 게는 외부 세계란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만이

유일한 실체다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사물들은 이 아이, 그들의 존재를 인식할 때만 비로소 살아난다. 그러므로 욕망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이 요한복음 1절이 적용되어야 한다. 즉,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라는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 말씀이라는 것을, 즉 욕망은 이라고 해서 말씀이 욕망과 같다는 걸 밝히고 있습니다. 이 욕망은

그러니까 실체로 드러나기 위해서 의식에 고정되거나 의식과 결합해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식은 그 욕망하는 바의

존재를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자체가 형태를 가지게 돼요. 그래서 그 품은 욕망에 생명을 불어넣게 됩니다.

혹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지금까지는 죽어 있었거나 아직 성취되지 않았던 그 욕망을 부활시키는

겁니다 둘이 무엇이라도 구하면서 동의하면 그것은 땅 위에 나타날 것이다 이 동의는 두 사람 간의 동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의식과 욕망한 것 사이에서 일어납니다 당신은 이제 존재를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실제로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아이'라는 말을 하지 않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만일 당신이 얻고자 원하는 것이 건강한 상태라면 당신이 이 세상에

건강의 증거를 하나라도 얻기 이전에 당신은 당신 자신이 건강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여기에서 '느끼다'는 동사의

형태가 전부 다 대문자로 쓰여 있습니다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나는 건강하다는 이 느낌은 이 둘이 동의했을

때 바로 그때 얻어지는 겁니다 즉, 이 아과 다시 말하지만 나보다 더 큰 존재, 내가 일부라는 이 인식과 건강이

하나라는 것을 동의하면 그 동의에 기반해서 그 건강이라는 아이가 태어나게 되는 거예요. 이 경우에는 건강인 겁니다. 그리고 내가 동의했기

때문에 나는 그 동의한 것을 외부로 실현시키게 됩니다. 여기 익스프레스란 단어가 나오는데 역시나 이 익스프레스란

단어도 외부 세계로 투영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왜냐면 바깥쪽으로 프레스, 밀어내다

뜻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올린 영상 중에 마이크의 원리를 아시나요? 는 영상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 바가 당신의 감정과 당신의

외부 세계는 계속 서로 보관 간섭을 하면서 이 세상에 드러난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바로 여기 네빌 고다드의 부분을 말하고 있는 거죠.

그러므로 이제 당신은 왜 모세가 '나는 나다'라고 이야기했는지 알게 됩니다. 왜냐면 '나는 나다' 말고 어떤 존재가

당신을 외부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왜냐면 이 '나는 나다'가 길이며 이 '나는 나다'를 제외하고는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항상 당신의 인식에 의해서 이 세상에 표현되어 그리고 당신의 이 세상의 표현은 당신이 인식하고 있는

바로 그것입니다. 다시 한번 모세는 '나는 나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당신이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새로운 와인을 오래된

병에 따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당신은 그 이전에 당신의 어떤 부분도 이 새로운 인식과 함께 갈 수

없습니다. 당신의 모든 현재의 믿음과 두려움과 제한 사항들은 당신을 현재 수준의 의식에 묶어 놓는 무게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 수준을 초월하고자 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현재의 자신 즉 당신 자신에 대한 머릿속에 품은 생각들을 전부 다

뒤에 남겨 놔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모든 문제 거리나 제한 사들로부터 당신의 주목을 거두고

단지 존재 위에 그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즉 당신은 조용하게 하지만 당신 자신을 느끼면서 말하는 겁니다

나는 나보다 더 큰 존재 일부다 여기에 인식을 조건 짓지 말라 단지 자신이 원하는 것이다라는 그 느낌 안에 완전히

빠져들 때까지 당신 자신이 그러하다라고 선언하고 계속해서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확장이 얻어질 때 바로 그때 당신 자신이 되고자 원하는 바로 그것이 되었다라는 느낌에 의해서 이 형체가

없던 당신 자신의 깊은 곳에 있던 열망이 형태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이 깊은 곳으로부터

모든 것이 신성하게 가능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신성하게 아는 건 신이 그런 능력을 부여했다는 뜻이고요.

그리고 이 말은 결국 '아이덴티티'라는 네빌 고다드의 말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그 존재를

상상할 수 있는 그 모든 것은 당신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당신의 찬란하게 빛날 미래를

응원합니다. 그레이트 라이프 치이다 글리치 응원단의 글리치 있습니다.

네빌 고다드가 한 말의 뜻은 이거에요.

네빌 고다드가 한 말의 뜻은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