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영상에서 지금 화면에 글로 적었지만, 팀 버지니아와 저하고 나눈

카톡 대화뿐만 아니라 제가 마지막에 공개했는데, 저와 첫 대화부터 전부

다 공개하도록 데리고 나갈 수 있었으면 데리고

나가려고 했겠죠. 마음속에. 근데 알죠?

근데 입증이 안 되잖아요. 데리고 나가는 게

불가능하니까, 어도 안에서 하이브의 관여를 배제하려고 한 거죠. 거기까지만

나와 있는 거예요, 팩트가. 그리고 그걸 넘어서 팩트는 현재까지 나와 있는 게

없어요. 데리고 나갈 수 있으면 데리고 나가려고 했겠죠. 근데 데리고 나갈

수가 없으니까, 하이브의 주식을 다른 쪽 자본을 불러와 가지고 매입하게

허황된 얘기를... 그렇지만 그냥 넘길 수

없는 구체적인 얘기를 한 거죠. 데리고 나가려고까지는 안 했다는 거예요. 제

얘기는 이 사람이 착해서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런 행위가 없는데 괜히

공격을 하면 그거 결국 역풍으로 돌아오잖아요. 근데 그 시점에도 뉴스를

빼내려고 한 건 아니에요. 근데 어도

안에 있지만 하이브의 지배력을 배제하려고 했어요. 그거는 주주 간의

관계에 있어서는 배신행위가 된다고

가처분 결정문에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하이브가 그런 사람을 어떻게 어도의

대표이사로 계속 둘 수가 있겠어요? 제가 이 얘기도 많이 했어요. 왜 제가

그런 얘기를 안 했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가처분 결정 이후에도 여러

차례 기회에 있을 때마다 얘기했잖아요.

하이브는 희진을 대표이사로 둘 수가

없다, 그걸 기대할 수 없다. 어떻게 나한테 이런 거라고 공정위 신고를

뉴진스 마음을 통해 갖고 하겠다는 사람을 어떻게 대표로 두고요? 그리고

그런 사건이 터진 다음에도 어도의

대표로서 어도의 공식 입장문을 해 가지고 모회사를 막 공격하는 입장문을

계속 어떻게 그 사람을 대표이사로 두고요? 그러니까 그거는 안 되는 얘기

거예요. 그 가처분 결정에서 이겼으면 거기에서 이제 약간 때 좀 2차 기자

회견 때 뭐 좀 웃으면서 좀 이렇게 화해 보자는 제스처도 보내더니 딱

거기까지만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하이브 입장에서는 용서가 안 되는 상황이겠죠. 그러니까 양보를 해야지

어려워도 그러니까 본인을 늪으로 자꾸

몰고 가면 안 돼요. 그러니까 어느 시점부터 제가 세 하다 느낌이 오는

거죠. 그 제가 하이브 입장에서는 대표이사를 해임한 것까지는 사실은 어쩔

수 없다. 그걸 가지고 이제 주주 관계 해지가 되느냐 하는 거는 이제 별도

쟁점이죠. 그 제가 하이브가 대표이사는

해임을 하고 사내이사하고 프로듀싱 이건 유지한다고 하는 거는 사실은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의사결정 하는 걸로 봐야 된다.

그래서 그 안에서 진 씨가 더 많이 노력해 주길 바랬거든요. 이는 뉴스를

지키고, 어떤 안에서 분쟁이 직접 당사자가 되지 않도록, 그리고 자기들

이익을 그 안에서 지키는 모습을 최대한 실질적으로 오랫동안 보여주는 게

법적으로 유리하다고요. 제가 계속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근데 갑자기

해지하고 나간다 그러고, 그 며칠 뒤에 유니스가 전속계약 해지 이걸 뭐 기자

회견하고 있고.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늪으로 빠져 들어가는 행동을 하는데

어떻게 그걸 잘했다고 해 주냐고요?

그러니까 제가 전했던 선의와 이게 지금

복멸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죠. 제 입장에서 어떻게 그걸 잘했다 그래요?

제가 보기에 지금 잘못하고 있는데, 본인들 위한 관점에서 그러니까

미니시의 최근 행보가 어떻습니까?

지금 대놓고 원래부터 그러려고 했다,

원래 같으면은 데리고 나갈 수 있었으면 언제든지 빨리 데리고 나가려고

했어라고 하는 그런 마음이 항상 있는 것처럼 보여지나요? 이거를 아니라고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됐지 않습니까? 그 분쟁이 생기고 가처분 결정

그것 이후에는 이건 기회다 이러고서 행동에 옮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럼 명확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라고 했을 때 그게

아니라고 이제 반대 입증할 수 있나요? 소명할 수 있나요? 그러니까 상황이

바뀐 거예요. 제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지 말았어야 돼요. 미니진 씨가

그래서 제가 지금 가처분 결정이 본인한테 독이 됐다, 세상 만사 세용

지하다 이렇게 느낌. 그러니까 분쟁이라는 게 생물이에요. 살아 있어요.

항상 우실 때 이렇게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변호사 잘 써야 됩니다, 진짜.

그리고 유능한 변호사의 말을 잘 들어야 돼요. 지금

미린 씨가 명백하게 본인에게 해가 되는 실책을 하고 있죠. 뉴스를 두고

나와야 돼요. 바보입니까? 제가 지금 법률적으로 본인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잘했다고 응원을

해 줘요? 잘못하고 있는 거죠. 미린 씨, 지금 잘못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명확하게 보여요. 여러분, 그게

안 보이세요? 자, 제가 분명히 해두는데,

제가 팀 버니지와 싸워서 그런 거 아니죠. 팀 버니지는 제3자,

미 씨하고 상관없죠. 제가 코멘트한 데

아무 문제 없죠. 사임했죠. 아무

컨플릭트 없죠. 간접적으로도 제가 이런 의견을 지난달

말부터 내기 시작하니까 팀 버니지로부터 압박을 받았다고 저는 느끼는 거예요.

선호 관계를 제대로 합시다. 우리, 제가 지금 미린 씨한테 조금

비판적인 의견을 막 내니까 막 저한테

비판적인 의견을 내니까 저한테

욕도 하고 콘텐츠에 따라 가지고는 딱

올리고 나면 구독자 수 막 30명, 50명 이렇게 빠져요. 그래서 그러고

있는데 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판했던 사람들도, 그 우리나라의

편 가르기가 지금 양쪽 극단에 있는

분들이 제가 아무리 이렇게 얘기해도 그냥 딱 듣고 싶은 것들, 그냥 싫은

얘기들만 골라서 듣고, 좋은 얘기만 골라서 듣고 이렇게 하던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지금 그걸 바로잡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겁니다. 저희 유튜브

첫 영상 보세요. 제가 김현장 퇴사 브이로그 하면서 했을 때, 일단은 천

명이 목표고, 어느 시점에는 만

명은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 구독자 숫자에 대해서는 저는 만

명까지 목표였어요. 그 거의 달성했죠.

여기서 더 많아지면 좋겠죠. 근데 저는

실버 버튼 받는 게 목표 아니에요. 제가 지금 목소리를 내는데 있어서 만

명보다 많은 것도 좋지만, 그보다 훨씬 많을

필요는 저는 없다고 봐요. 그래서 저를

무슨, 뭐 구독 취소하겠다고 거기서 한

줄 적이구나. 필요 없어. 그게 통화했어요.

저한테 그냥 여러분 개개인 그냥 만

명 중에 한 명일 뿐이에요. 0.01% 그냥 그 정도면 됐죠, 지금.

국내 최초로 구독자 싸우는 채널 하고

있죠. 저 팀 버지가 뭐 어떤 조직인지

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전혀 아는 바가 없고, 한 분하고 얘기를 했고, 그분이

뭐 대표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뭔가 대표성을 가지고서 지금 뭐 변호사한테 연락을 하셔서 항의를 하신

거겠죠. 저는 팀 버니즈, 디즈니스

팬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니니스 팬 여러분들, 정말로 디즈니스

당신이 봐야 하는 단 한편의 민희진 시리즈. 더이상 고구마는 없다.

당신이 봐야 하는 단 한편의 민희진 시리즈. 더이상 고구마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