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 다음에 이제 인월생으로 들어가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얘기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봄이라는

코드를 우리가 이제 알아야 돼요. 봄이라는 게 뭐냐면 아침 시간이에요. 그냥 봄하면 잘 느껴지지 않겠지만 아침

시간에 확 느껴질 거예요. 아침에는 사람들과 함께 있나요? 거의 함께 안 있죠. 아침 시간이라는 것은 내가

혼자서 뭘 해야 될까를 머릿속에 생각하는 시간이야. 특히 인시백정에 올린단 말이에요. 그러면

내가 나의 꿈을 위해서, 나의 어떤 뜻을 위해서 기도를 가거나 아니면 새벽시장을 가거나 새벽 노동시장을 가거나 여러 가지 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를 내가 쓰던 생각하면서 가는 건데

묘시가 되면 이제 해가 떠올라요 떠오르면 갑자기 뭐랄까 학교 갈까 뭐 할까 내가 지금 회사

가야 되지 뭐 하는 것이 깨달아요 보고 이런 식으로 보면 내가 사주를 보는데 훨씬 더 감각적으로 알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징이 많은 사람들은 출퇴근 시간에 이제 해가 뜨고 묘시라는 것은 밥 먹는 시간이고

아침밥 먹는 시간이고 진이 되면 출퇴근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러니까 이제는 출퇴근 시간이니까 뭐

하겠어요 예쁘게 꾸미고 뭔가 멋있게 하려고 하고 그렇게 자기를 갖다 드러내려고 하는 게

지니고 있는 아침에 이제 눈을 딱 떴는데 꼭 껴서 들려가지고 했는데 몸은 안 움직이는데

머리만 되게 바쁜 거예요. 이는 그래서 인이 있다는 것은 몸을 움직이는 것보다는 기본적으로 머리를 잘 써야 돼요.

그러니까 뜻을 정해야 되고 그러니까 설계사, 기획자, 뭐 이런 것들이 다 인월생의 특징이 있거든요.

인월생을 보자고요. 나스메 소개 끼가 이제 이 사주를 보고 우리 보면은 인성이 소설가라고, 편인이 소설가라고

해요. 근데 하나도 없네. 그거 식신이지지 없고 편재 정제인데 정말 소설을 썼어. 그 다음에 근대문학과야? 도대체 뭐야 이런 게

느껴지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주하고 이제 현실에 있는 사주를 보면은 완전히

달라져요. 그러니까 사주에 일어나고 진짜 살아있는 사람들이 사주하고 이제 비교 평가해 보면은 내가 배우지 않으면

너무 많은 거야 그러면 어떤 운에서 잘 돼요 안 돼요 이런 게 아니라 편지가 작가를 하다니 뭐 이런 느낌을

갖게 된다는 거죠 말씀에서의 '새끼'라는 코드를 이제 한번 봐요 거기서 이제 한번 읽어 드릴게요

일본 최초의 근대 문학가이자 메이지 시대의 대문호로 근현대 일본 문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다 1867년부터

1904년까지 천황 집회 도안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20세기 초 무렵에 활동했던 작가지만 현대에 와서 지금의 시점으로 다시

읽어도 세련되고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나쓰메 소세키는 근현대 일본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로

여겨진다 윤상인 서울대학교 아시아 언어 문명학부 교수는 나쓰메 소세키는 한마디로 일본인들이

일본인들의 정신적인 영웅이고 그의 텍스트가 일본 국민의 의식을 만들어냈다고도 말할 수 있다라고

평했다. 그의 영향력은 거의 모든 일본 중요 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다. 이게 일본의 철인 집회에 들어간 가장

존경한 사람 중에 하나래요. 근데 이분이 금은이 사주에서 가장 강력한 특징이 뭘까요? 인묘라는 어떤 봄을 갖고 있다고요.

봄을 갖고 있는 경금이에요. 그러니까 봄이라는 건 뭐냐면 새로운 문명이에요. 그러니까 새로운 아침. 남들이 안 하는

거, 내가 처음으로 개척했어. 그러면 이분이 왜 근데 문학가라고 하냐면 그 전에 쓰는 글씨 쓰기하고 다른 방식을 썼기

때문이에요. 이분이 외국 유학을 갔거든요. 그러니까 영국의 유학 갔어요. 유학 가서 거기서 쓰는 새로운 어떤

글쓰기를 배우고 나서 일본 문학을 가져다가 자기가 이제 예전에는 문어체였는데 구어체로 바꾼 거예요

그러니까 말 그대로 나오는 걸 얘기하고 그 다음에 이분의 이제 유명한 그 작가 작품 중에 하나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작품이 있어요

그게 자기의 성격을 드러낸 거래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결국은 인묘가 이미 호랑이지만 고양이 되고요 묘가

토끼지만 고양이도 돼요 그러니까 자기 멋대로 하는 그런 코드가 목에 있어요 목은 목에 시간은 아침 시간이라고 아침

시간은 누구 말을 듣는 시간이 아니에요 내 맘대로 하는 시간이에요 그러니까 목이 많다는 거예요 독자적으로 움직인다는 거죠 자기가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그런 것들이 이제 저희 봉생 이거든요 그러면 말씀을 소개끼리를 사실을 보면서 이 사람이 왜

이렇게 훌륭해졌을까 내 편재 편재 정제 이런 것들이 뭐냐면 월지가 편재라는 것은 내가 미래를

꿈꾸고 방향을 제시해요 그러니까 이렇게 가는 게 좋아요 그러니까 재성이 있으면 컨설팅을 해요 그러니까

세상에 대한 비전을 갖다가 알려주는 게 기본적으로 특성이고 정제들의 특성이거든요 그러니까 컨설팅을 하는 건데 그런

것처럼 시대를 열어가요 재성들이 재성들은 플랫폼을 만든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재성이 이제 월세에 있거나 그러면

내가 앞서가고 꿈꾸고 미래 이상을 만들어 가요 그런 것들 볼 수도 있고 근데 저게 지금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봄생이 이분이 왜 성공했냐 새로운 걸 했기 때문이라고 그러니까

새로운 걸 하지 않고 그 정보를 갖고 있다고 남들이 갖고 있지 않은 생각들을 먼저 갖고 있다고 그러니까 아침이라는

것은 척후병이에요 어 저희 가니까 버섯이 되게 많아 저희 가니까 토끼들이 되게 많은데

저희가 물고기가 많아 이런 걸 알려주는 거야 그러면 그들을 아침에 있는 그 폼생을 따라서 사람들이 가는

거예요 그러면 봄생들은 새로운 정보를 많이 알아야겠죠 그래서 봄생이 돈 벌려고 하면 안 된다는 이유가 뭐냐면 그 돈

가지고 멀리 가시라는 거야 이분도 영국 한번 갔다 왔잖아 그러니까 영국의 문명을 갖고 오니까 이

사람이 와 너 정말 굉장히 이런 거 우리는 안 하고 있었는데 굉장히 좋아 그러니까

봄생은 뭐처럼 살아야 돼요? 정착민처럼 살아야 돼요? 유목민처럼 살아야 돼요?

유목민이 되면 그들은 항상 존경받아요. 낮으면서 우리가 유목민적인 봄생이 정말 잘 되고 그 다음에 정보를

추가하는 적이 그 봄생들이 잘 된다는 거 아시면 돼요. 돈을 추가하면 망해요. 근데 돈을 추가하는 동생도 있어. 그

다음에 그걸 볼까요? 자, 김미경 강사 이분은 편재가 천간에 있네. 아까 말씀하신 새끼는

편재가 어디 있어요? 월지에 있었죠? 그러니까 월지라는 그 편지를 쓰는 것과 천간의 편지를 쓰는 건 또 다를

거예요. 이런 차이를 보면 정가네 편재는 내 머릿속이 편지를 꽉 차 있다 해요. 그리고 지지의 편재는 내 몸이

뭔가 새로운 것 그거에 대해서 도전하고 싶어 한다는 코드가 있어요 근데 김려 강사는 내가 뭐 비하는 건

아니지만 이분이 이제 거의 인목이라는 거의 다 가빈까지 있어 그러면 가빈 율목 목이 엄청 있고 거기다 무토라는 그

시장도 있고 그러면 그냥 막 뚫고 가는 거야 그냥 자기가 돌진 창 같아요 이렇게 되면 전진 밖에 없어 이분 봐봐요 모습부터 그냥

할 때 맞을 것 같죠 그러니까 이분이 우리 피하겠어요 그냥 돌진하겠지 그러니까 원래 갑목은 곡식이라고 해가지고 그냥

직진이에요 근데 여기는 목이 세니까 힘도 쎄요 원래 저렇게 되면 저기 그 말만 센 게 아니라 힘도 쎄

그래가지고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다 뚫어버려 모기란 뜻이 아침이라고 있잖아요 아침이라는 걸 또 처음이에요

그럼 처음은 뭐예요? 여는 거예요. 문이에요. 무니까 다 뜯어버려요. 그러니까 안 되는 건 되게끔 하다가 어디에 있겠어요?

기본적으로 목에도 있어요. 그냥 그냥 머리 박는 거야. 그러니까 나무뿌리가 목이군요. 갑목이거든요. 그러니까

뿌리는 막혀있는 그 땅을 뚫고 들어가잖아요. 그러니까 계속 뚫고 들어가요. 그래서 계속 개척해요. 그럼 확장성이 있어야

돼요. 봄생이 확장성이 없다? 금 망한 거예요. 봄은 움직이지 않으면 죽어요. 그러니까 가을은 열매예요. 열매는

확장성이 있어야 열매가 떨어졌는데 굉장히 커져. 계속 커져. 말도 안 되잖아. 그렇죠? 열매는 항상 보존성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금들은 보존성을 갖는 거고 목들은 확장성을 가져요. 그래서 계속 움직이고 나가는 것만이 사는 거예요. 그

들어보셨어요? 다람쥐나 참치가 기본적으로 고등어도 그렇구나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대요. 왜냐면 이게 아가미가

작아서 막 움직여야지만 그 산소가 들어오는 거야. 그러니까 움직여야지 사는 건 누구예요? 다 움직이는 거예요.

목은 계속 움직여요. 뚫고 가야 되고 뭔가 변해야 되고 발전해야 돼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김미경

강사님의 유튜브 한번 보세요. 지금 168만 뭐 이렇게 되고 있던데 와 그 정도의 그 유튜버를 갖고 있고 그냥 계속

확장하잖아요. 끊임없이 그리고 뭔지 나를 막아 그냥 이런 느낌이니까 안 되는 거 없어. 지금 너 하면 돼.

막 지금 거의 을사니까 이제 거의 마누라인에 어쨌든 그냥 박사님 소리 들으면서 열심히 가는 거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요, 이렇게 비겁이 강하잖아요. 그러면 강사를 잘해요. 이거 이거 비법이 자기가 사람들을 끌고 다니는 힘이

있어요. 끌고 가는 힘이 있기 때문에 내가 뭘 말하면 나를 따라주는 사람이 꼭 있는 거야. 신기한 걸. 그러니까 김미경 강사님을

따라주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 없다? 있다. 그러니까 저분은 저는 해묘미래에서 약간 입문하기지만 저번에 그

인문학보다 뭘 중요하겠어요? 그러니까 그 자기 개발성, 내가 어떻게 하면 성공할 건가 이런 것들, 내가 어떻게

하면 인생을 더 잘 살 건가 이런 걸 얘기하겠죠. 저는 인생은 왜 사나 이게 인문학이라면 인생은 잘 살자는 자기계발이에요.

자기개발에 대한 탁월한 그 능력을 갖고 야 나가자 이런 코드가 되게 강할 거예요. 그렇게 보시면 되고 그러니까 잘 봐요. 사주대로 살면

성공한다 이거 제 말은 봄생이 자기 그거 이분이 되게 정보가 많죠 많은 걸 알죠 봄생의 특징이

정보가 많으면 성공해요 근데 돈만 추구한다면 망했을 거예요 근데 아는 것도 말고 맨날 책 읽게 하고

맨날 사람들이 책 나누기 하고 이거 하잖아요 이분도 그러니까 그런 지식을 나눔을 통해서 봄생들은 성공을 해요

[멤버십 라이브 스트리밍 ] 인(寅)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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