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f에서 직접 만들어서 M 시리즈가 나오면서 기존의 인텔

체제를 깡그리 없애 버렸어요. 품질 잡스 했으니까 사타 3 잡으세요.

오늘의 주제는 합리적 소비입니다. 오늘 합리적 소비에서 하나는 인텔 맥

프로,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그래서 일단 첫 번째로는 왜 인텔 맥

지금 살 적기인지, 그거에 대한 제 생각과 두 번째는 이제 중고 거래할 때

뭐 어떻게 하는지. 전 중고거래로 보통 IT 기기를 사서 영상도 많이

나오죠. 어제, 자주 바뀌죠 제 영상이. 제가 뭐 돈이 많아서 계속 제품을 계속

사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팔아서 이거(맥북) 사고,

사타 팔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예, 그 제 게임 취미예요. 이게 뭐 그래서

이제 중복으로 사는 걸 제가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제 맥북 살 때 어떤

것들을 체크해야 돼요. 일단 먼저 첫 번째 게 맥북 프로 인텔 버전,

이게 맥의 적힌 야, 이게 이제 포트를 잘 쓰시는 분들은 알 거예요.

그러니까 뭐, M 시리즈가 나오면서 애플에서 직접 만든 게 있어요. 인텔 칩을

안 쓰고요. 아, 인텔 걸로 하면 뭐 i3, i5, i7, i9 이런 식으로 이제

사용하는 게 있잖아요. 이게 애플에서 직접 만들어서 M 시리즈가 나오면서 기존의 인텔 체제를

걍 다 풀어 버렸어요. 다 뭐랄까 석권해 써요. 예보 나오면 그래서 지금 뭐

맥북 프로, 맥북 에어, 맥미니, 아이맥 이렇게 다 애환이 탑재가 되면서 보통

영상 편집 하시는 분들이 이 성능을 많이 따지거든요.

우리도 이제 영상 편집을 쓰니까 확실히 이제 기존 유튜브 영상보다 이런

분석 결과를 보면은 인텔 맥북, 13인치 32기가 램

이런 치면 완전 초초초고성능이거든요. 익히 알려진

맥북 M1, 예, 16기가 램이면 더 비슷하거나 애가 더 좋고, 아마 그건

뭐 성능의 2배 가까이나 되는데, 근데 금액이 싸요. 그러니까 지금 이게 16인치 맥북 프로, 에어, 아이맥

고급형 모델이 고작 1,690,000원이에요. 전과 근데 이게 지금

똥값이 됐어요. 예. 예전에 우리 약간 힘들어서 팔아먹고, 머리 깎고 가발은 없고 1

파랗고 유일하게 새거라고 했는데 가격이 막 200만원 초반대로 떨어진

거예요. 그 사실 이게 맥 기기를 살 때 좋은 점이 가격이 잘 떨어진다는

거든요. 그러니까 윈도우 노트북은 수요가 적어요. 그러니까 윈도우 노트북

팝니다 하면 살 사람이 많이 없다 보니까. 다 윈도우 노트북 종류도 다양하고

다 잘 안 팔려요. 뭐 ASUS나 이제껏…인데, 뭐 이런 것들 하면은 150만 원 주고 샀는데…

하면 가격이 거의 완전히 6, 70만 원 이렇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이제 맥북은 에어 나오기 전에 제가 그 15인치 맥북 프로, 260

만 원짜리예요. 이거를 190만 원에 팔았어요. 70만 원 떨어진 거죠. 그게 아니면 연식

거였어요. 장애 받았으니까. 그런데 그게 최근에 거래가 20만 원에 올려도 안

팔릴까요? 많이 떨어진 거죠. 안 팔아요.

그렇게 싼 게 또… 아이 세대의 16기가 램의 되게 좋은 사양인데,

웬만한 거 다 돌아가요. 옛날 거로 영상 편집도 됐어요. 근데 그렇게 또

값이 떨어졌다는 거죠. 자, 얘기가 길었는데 뭐냐면,

제가 몇 개의 그 노트북 영상을 찍었으니까,

이게 필요에 맞춰서 기기를 구매하는 게 중요해요.

무조건 고사양일 필요 없는 거죠. 그런데 스타터부터 일반적인 사무 직종

에서는 i5, 4, 16기가 램이면은 그냥 뭐 다 해요.

이것저것 여러 개의 창 띄워놓고도 할 수 있는 거 다 해요.

디자이너까지 다 쓰는데 무리가 없어요. 영상 편집 빼곤. 그러니까 짐작이

라는 거죠. 중고로 구매할 적게. 그래서 이거를 좀 색깔별로 해보면 저도

최근에 고민을 많이 한 게 맥북에어 M1인가. 기존 거 다 정리하고

맥북에어 M1을 살까 했는데, 그럴까?

이거 프로 대비 성능 자체는 좋은데, 가격이 맥북에어가 110만 원 선 이거든요.

기본형 M1, 8기가. 이걸로 일반 사무직 업무 하는데 영향이

없다? 성능은 좋은데, 그 외적으로 화면이나 사운드, 키 타입이 양쪽에

있다라는 거라든가… 맥북 프로가 기존의 인텔 칩 갖고 있는 강점들이 분명 있거든요. 근데

이제 가격은 거의 또이또이하거나 15인치, 16인치는 진짜 가격이 많이

올라갔으니까. 그래서 좀 13인치로 비교하면 좀 더 머니가 날 것 같은데, 이렇게

15인치, 16인치를 구매하는 것은 인텔로 사는 게 가격 대비 충분히 좋은

성능의 제품을 살 수 있다.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팔람은 아까워서… 5, 8 뉴스…

자, 됐고. 이제 두 번째. 그럼 잡스는 그렇게 중고를 자주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전 딱 세 개를 써요. 맥북 거래하는 것은 매 카페가 있어요.

거기는 중고 거래 가격이 가장 투명하고, 수요와 공급의 접점에 만나고 있는 공간이에요.

그러니까 맥북 파는 사람들 여기다가 일단 거의 다 올리고, 사는 사람들도

여기서 많이 사고 팔리니까 가격이 시장 가격이 형성된다는 거죠.

이 카페 안에서, 그래서 여기에서 일단 가격대를 확인해요. 맥북, 그 카페에서

검색을 한다. 만약에 내가 이거 맥북 프로 16인치를 팔아야 한다면, 맥북

프로 16인치를 검색하면 이미 몇 개 올라와 있어요. 그게 이제 가격, 시장 거래가. 그래서 그거

한 3개 정도만 보면 아, 대략 이 정도에 팔리는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어요.

내가 이제 파는 사람이면 높게 파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럼 그거보다 약간

높게,  방금 말한 마켓이나 중고나라 카페 있잖아요?

거기다가 이제 올려 보는 거죠. 그러면서 이제 좀 깎아 내리는 거예요. 1

30,000원 정도 말이죠. 근데 이제 당근마켓은 약간 좀 치는 게,

당근마켓은 좀 거래 성사율이 높아지긴 했어요. 근데 당근마켓은 약간 문화가

어쨌거나 지역 기반이다 보니까 빨리 팔고 싶을 때

여기서 팔면 좀 성사율이 높다. 중고 거래가 좀 그래서 그렇게 해요.

그리고 터무니없이 가격을 내리거나 택배 거래만 한다는 데는 좀 부족한 점이

있죠. 꼭 직접 보고 해야 된다. 옛날에 이제 당한

경험도 있고, 되게 어려운 템을 택배로 보내준다고 해서 한 번 했는데, 그러니까 사기였어요.

아닌데, 그런 일이 아직도 있으니까 되도록 직거래는 피하고, 판매자

이력도 좀 봐요. 일단 클릭하면 거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맥북 카페에서는

그런 신뢰도가 굉장히 높아요. 거기에서 나름 필터링도 하고

사용자들을 사기 방지 관련해서 관리하니 좀 신뢰도가 있어요. 그래서

맥북 거래는 그 카페에서 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그리고, 물건 거래할 때도 현금으로 주는 것보다는 계좌이체로

해서 이력을 항상 남기는 게 중요합니다. 진짜 중요해요.  맥북 살 때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것들:

뭐 외관을 살펴보는 건 당연하고, 화면은 직접 켜서 색감이

잘 나오는지 보는 게 좋아요. 10분 정도는 투자하는 게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아주 빨리 사는

편이긴 한데, 그 전에 얻은 정보로 거의 판단해서… 올라와 있는 정보만 보고…

근데 되도록이면 꼼꼼히 하는 게 좋죠. 외관 체크하는 것에서 키감,

키보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눌러봐야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 수 있고, 키감 어딘가

시원찮은 데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걸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트랙패드도 은근 중요해요. 트랙패드가

누렁거야, 이게 2 있든 드크 이 감히

압도적인 거든요, 모든 랩탑 중에서. 근데 이게 딱 소리가 안 나는 게, 자, 요 고장 날 수 있어야 되니까

터치패드가 동작하는데, 있달까 이게 안 되는 경우들이 있다 보니까, 그런

경우는 반드시 체크를 해야 했다. 그럼 저 같은 경우는 여기 이제 이 매개

변수에 관하여 들어가서 뭐 이런 거 많냐, 지금 아이템에 메모리 16기가의

그래픽 카드 보고 시스템 리포트

들어가서 전원, 전원 들어가는 사이클이 얼마냐,

사이클 수. 되도록이면 200, 300 넘어가는 건 저는 뭐 크게 쓸 일을 더

안 해요. 너무 오래 썼어요, 많이 썼습니다.

4 저장 장치 이렇게 해라, 이런 거 다 확인해 봅니다. 전 딱 이 정도만 체크하는데,

이게 그래서 저는 좀 3핀 같은 중고를 사전에 찾아서 하는 편이에요.

맥북프로 16인치 아주 싸게 중고로 구매하기! (feat. 중고거래 노하우)

조금만 더.
9할까진 왔어요. 좀 더 정리하고 콘텐츠 재개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