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박수] 반갑습니다! 세계 최고 명당이 오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우리 청년들과 함께하는 방송이니까

해야 돼요. 어머니가 딸이 자꾸

나이키 신발 하나 사달라고 해서… 고등학생 딸이 그걸 안 사주고

사준다고 맨날 학교 갈 때마다…  일거예요. 그 엄마가 사 줬겠죠? 그렇죠?

엄마가… 가구요. 돈이 없어서… 그러니까 그걸 1년씩이나 이어내니까

괴롭잖아요. 그러니까 엄마가 시장 가서 가짜, 짝퉁을

산 거예요.  국산 값으로. 그러니까 그 여성분들은 돈이 그렇게 귀하지 않아요? 뭐

가서 돈을 버는 것도 아닌데… 돈을 벌지도 않으면서 잘 쓰는 사람이 제

앞에 앉아 있네요. 하지만 어디서 가져오는지,

어디서 가져오는지… 그런데 엄마가 짝퉁을 사 가지고…

나이키 진짜 신발이 좋아요. 그거는 죄가 될까요, 안 될까요? 안 돼요.

안 될까요? 그것도 죄가 돼요?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 딸을 설득해야 돼. 딸을 가르쳐야 되는 거야. 이런 것을 살

변이 될 때 우리가 사야지. 어, 이너는 떨어진 것이고 나에도 부끄러운 거나

이런 걸 가진 마음을 가지면 안 된다. 응. 우리보다 더 잘 사던 사람들도

곤사하다. 그래, 안 그래. 꼭지만 망하는 사람들이 요즘 신고 다닌다. 그리고

어릴 때 그런 마음이 있으면은 나중에 와서 큰 문제

생긴다. 이걸 애한테 교육을 시켜야 돼.

엄마가 그게 엄마야. 그런데 그 애가

그걸 학교 왔는데 친구들이 가지라고

맨 놀림을 했어. 진짜 아니, 벌써 평고

하잖아. 그래, 두 달 만에 자살을 했어.

그 딸이 자살했다. 그럼 그게 제 죄가 됐을까? 안 됐어. 제 죄가 되는 거야.

아이한테 그걸 가르쳐야 돼. 응. 고교

1학년이 그, 뭐, 그런 거 사춘기 때잖아. 그니까 뭔가 좀 좋은 걸 자꾸

받고 싶은데 그거 엄마한테 줬는 거지.

그럼 엄마는 그걸 가르쳐 줘야 돼.

집안에서는 애한테 거짓말하면 안 돼.

짝퉁 장난감을 사서 진짜라고 하니 딸이

가서 친구들에게 얼마나 망신을 당했어.

그래서 딸을 잃어버린 거야. 그게 죄야. 거짓말하면

되겠어? 안 돼. 우리는, 여러분은 거짓말할 자격이 없어.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야 돼. 단, 거짓말하는 건 부모님께 안 말하기다. 이럴 때는

부모님께 안 말하기.  '이러면 안 돼.' 그건 의사가 아닌데

엄마한테 이야기하지 마세요. 이러면 안 되는 거야.  봐가지고 해야지, 그렇지?

그건 거짓말이 아니야. 그건 좋은 말이야. 엄마 놀라게 하면 살릴 수도

없는데 괜히 상처만 주고 있다가 돌아가니까. 그럴 수 있지. 그 외에는

안 하는 게 좋겠죠. 여러분은 신이 아니야. 신은

여러 방편을 쓰잖아. 저 산 넘어

지도자는 거짓말을 해도 된다, 이 말이

지도자, 나폴레옹이야. 저 산만

넘으면 거기 오아시스가 있어. 거짓말을 할 수 있겠지. 그럼 병사들이 막

다지고 가다가 저 저 모래 사막만 넘으면 실사가 있다니까 끝까지 한번

참아보는 거야. 음, 끌고 가니까 그래.

안 그래? 장군이나 이런 지옥 같은 그런

거기만 갈 수가 있어. 작전상 신인은 그렇게 할 수가 있어요.

근데 여러분들, 거짓말 하면 안 돼요. 불행이 온다니까. 당장 당장 그냥

딸님이 그 성화에 못 이겨서 가짜를 사줬는데, 그게 얼마나 망신이야.

학교에서는 그 애들이 입방아에… 이름이 ‘짝퉁’이 돼 버렸어. 아, 뭘지…

애를 ‘짝퉁’이라 부르니… 아니, 그…

다닐 때는 누가 ‘짝퉁’이라고 안 놀렸는데… 아, 그래. 안 그래? 응, 지…

자존심을 높이려고 거기 가서 짝퉁을

신고 갔다가 그 학생이 죽었다니까. 알았죠? 네. 그… 그러니까 그런

애들은 민감해요. 또 네. 그때 엄마가

그런 걸 가르쳐야 돼요. 네. 우리는 우리

형편에 맞는 게 제일 아름다운 거야. 알았지? 네. 여기 앞에 앉아 있는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그럴 수밖에 없어. 좋은 걸 잘 사니까… 아, 튼 최고.

좋은 걸 사는 사람이 있어. 아, 그 뭐 어디서 뭐가 나오니까 그래.

하겠지. 아, 그래서 그 우리가 진실이 아닌

것은 좋은 결과가 안 오고 죄가 된다는 거 알겠죠? 예. 어, 그러니까 아

종교는, 음, 우리 이 세상에 있는 종교는

한 번도 신을 보여 준 적이 없어. 그래서 종교는 이제 끝이 난 거야. 그

초종교가 나타난 거야. 았지? 모든 종교가 말로만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기도가 뭐야? 말로 하잖아. 말로 하는 기독교가 있지만

이미 기독교가 지금 불교나 다른 전 세계 종교에서 힘을 잃어가고 있어. 신이

나타날 때 됐지. 그러니까 이제 신의

박해가 시작되겠지. 어, 미사일이 올라갈수록 의심의 대기권을 벗어나려면

그렇지. 대기권만 벗어나면 그다음은 성장 가능성이지. 어, 47년 전에 보이죠?

이게 시속 몇 킬로로 가고 있다고? 5만 4천km, 시속 5만 4천km로. 어,

지금까지 47년간 날아간 거리가 태양계를

벗어나 버렸어. 지금도 날아가고 있어.

지구에다 그 별들의 모습을 계속 지구에다 보내줘. 어마어마한 배를 지나가고

있어. 그게 앞으로 언제까지 지나갈지 궁금하죠. 네, 나사의 기술에

따라서 계속 지켜보는 거야. 음, 시속 5만 4,000km. 우리

자동차가 시속 200km 가면 빨라요. 엄청 빨라요. 그죠? 엄청 빠르잖아. 그

10만 km… 아, 저… 지구가 도는 속도가 10만 7,1

60km. 지구가 지구가 날아가는 속도가 10만 7,160km.

1초에 우리는 안 느껴요. 신기하죠? 네. 그렇게 해놨어. 그리고

자전 속도, 요렇게 뱅글 도는 속도가 몇

예, 시속 1,670km. 자동차의 열 배야. 그거는 무슨 말이냐면 요렇게

돌잖아요. 골프공이 돌면서 날아가지. 그

공은 요렇게 돌면서 장소가 바뀌어.

도는 사이에 이미 날아가는 속도가 더 빨라. 도는 속도보다 날아가는 속도가

더 빨라. 어, 골프공도 뱅뱅 돌면서

날아가 있지. 그 도는 속도는 24시간에 1,670km니까 시속 그…

하루에 이렇게 도는데, 이 도는 속도에서

날아간 거리는 어마어마한데, 시속 10

11만 km, 10만 7,160km, 11만 km… 그렇게 먼 거리를

날아가는데, 그냥 여기서 눈 깜빡할 사이에

한 시간에 11만 km를… 음… 그렇게 날아가는데 얼마나

빨라요. 근데 그 보이죠? 이 호가 지금

날아가고 있어요. 재밌죠? 그러니까 그들이

아무리 날아가도 100광년까지 가는데

120억 광년이 갈 수 있나요? 우리가 여기서

120억 년을 기다려요. 그 거리는 얼마라고요? 120

억 년 기다리면 빛이 120억 년 가는 거리 × 30만 km/시…

거짓이 큰 죄인 이유..? 신인은 함부로 평가 불가! 【 허경영TV짤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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