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좌파 선동

이고, 음주운전 전과도 있다. 이재명의 방북을 김성태가 대납한 것이라는

사실관계가 완전히 인정된 겁니다.

그럼 뭐 한덕수 권한대행을 과연 국무

총리로 봐서 150명, 1석이 탄핵시킬

수 있다는 건지? 대통령 권한대행이기 때문에 대통령과 같이 봐서

이석에 이석이 필요하냐, 이런 논란이

있습니다. 이런 논란이 있는데, 이게 이거 보시면 지금 지금 상황을 아주

잘 정리했네요. 한덕수 탄핵 불가 이유.

민주당에서는 헌재 재판관 임명 빨리

하라고 하는데, 안 해. 그러니까 그럼 너 탄핵할

거야 그러는데, 난 대통령 권한대행이

너희들 200명 모을 수 있어? 넌 국무위원이니까, 그러니까 150명이

국무위원인데 왜 헌재 재판관을 임명하라는

거냐? 민주당 쪽에서 추천한 정계 인사

마찬가지지만 마은혁 같은 경우에는 여기는 단순히 국제인권법 연구에

그 정도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 혁명 조직의 핵심

[음악] 멤버였다고 외신들이 이제 연

연속으로 이재명과 인터뷰를 많이

했는데 인터뷰를 하고 나서 기사가 나오는 걸 보면 이재명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걸 알 수 있습니다. 한미 동맹 자체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거나 좌파 선동가다, 이런 외신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좌파 선동가고 음주운전 전과도 있다는 거. 파이, 파이낸셜

타임스는 영국에 사실상 현재로서는

영국에서 가장 유력한 일간지라고 말씀드릴

수 있죠. 파이낸셜 타임스는 단순히

경제지뿐만 아니라 영국 내에서 발행 부수가 많은

타블로이드지들도 많이 있는데, 뭐 미러, 데일리 뭐

어떤 공이 뭐 이런 것들 몇 개, 몇 가지가 있는데 파이낸셜 타임스보다

발행 부수는 많지만 영향력에 있어서는

전 세계적인 영향력에 있어서는 파이낸셜 타임스를 따라올 언론이 없다.

뭐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와 비교할 만한 건

이코노미스트 정도죠.  닛케이, 니혼게이자이

신문도 있고, 일본 경제신문이요.  닛케이,

보통 얘기하는데 닛케이, 산케이,

닛케이는 이제 우리 시급 따지면 매경

같은 거고, 산케이는 한경 이렇게

비교할 수가 있는데, 닛케이는 이재명 대표가 한일 관계를 잘 이끌어

갈지에 대해서 여전히 미지수인 상황이다라고 얘기하고, 아사히 신문은

윤 대통령이 정권 기반을 잃으면

동맹을 경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한미일이 크게 삐걱거릴 수 있다라고 보도를 하고 있네요. 지금 뭐

일본에선 상당히 우려하고 있고

영국이나 미국에서도 이재명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 대북 송금 사건, 어제 판결이 있었습니다. 역시

2심에서도 사실관계는 거의 다 인정되었고, 다만 이화영에 대한

형량이 9년 6개월에서 7년 8개월로

2년 2개월, 1년 8개월… 1년 10개월 감형되었네요.

1년 10개월… 이화영 입장에서는 1년 10개월 감형된 것은, 7년 8개월이면 거의 8년인데,

8년이나 9년이나 느낌이 비슷할 거예요. 다만

이화영이 7년 8개월이면 이재명에 대해서는 사실… 이화영이 9년 6개월이면 이재명은 15년인데,

이화영이 7년 8개월이면 이재명은 10년 내지 12년 정도 될 수 있다고 예상해 볼 수 있다 이거죠. 그리고 역시 이 판결 결과가

이렇게 되면 고심 끝에 어떤 식으로 나올지 거의 명확해지는

거고 이 뭐 항소, 이화영이 항소를 해봤자 항소 기각, 이걸로 상고 기각

예,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 판결에서 또 주의 깊게 볼 것은 이 판결

심에서 이화영이 계속 검찰이 연루, 뭐 술파티 뭐 이러면서 검찰이 회유를

하려 했다, 이런 주장을 계속 내놨었는데 그동안 국회까지 나와

가지고 이런 헛소리를 했었죠. 법원은

전혀 어, 납득이 어렵다. 그게 말이

되냐라고 해가지고 뭐 이재명 역시 위한 술파티를 했다라고 했는데 이런

주장들을 전부 법원이 배척을 했다라는 거죠. 검찰의 회유와 압박이 있었다면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해 달라

이런 식으로 주장을 해 왔었는데 전혀

회유나 압박 인정할 수 없다라고 하고 수원지검에서 뭐 음주 장소라고

지적한 영상 녹화실, 당시 출정 일지

이런 거를 전부 공개하면서 정면으로 반박했고, 이 이화영이 술 마신 시기와

장소를 계속 말을 바꿨다는 점을 지적해서 결국 이 인정이 안 된다는

걸 반박을 했습니다. 이 영상 녹화실 자체 사진을 보면 이렇게 돼 있어요.

유리창이 있습니다. 이 안에서 술을 마셨다는 말이 안 되는 소리라는

거죠. 이런 주장 자체가 납득이 어렵다

얘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주장 자체를 한 건 시간 끌기 위해서, 그냥

물타기하고 중구난방 헛소리를 했다

이렇게 받아들인 거죠. 법원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고 있고, 원심 판결을, 원심 판결에서 인정된

사실관계를 다 인정됐다. 이제 이 판결의 결과를 그대로 받아서 수원

지법에서 지금 신 판사가 진행을 하고

있죠. 어떻게 영향을 줄 것이냐?

이재명의 방북을 김성태가 대납한 것이다라는 사실관계가 사실상 2심까지

완전히 인정이 된 겁니다. 그래서 대북

송금한 거 자체 금액도 그렇고, 목적도

그렇고 모든 것들이 다 확정이 됐는데, 이제 이재명은 이걸 몰랐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김태나 다른 모든 사람들,  화만 빼놓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이재명이 당연히 알고 있었다

어, 그리고 이재명의 지시에 따라 한 것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화영

씨는 여기에 대해서 부인을 하고 있는 거죠. 어, 부인하고 있는데,

문서들이 워낙 많이 있어서… 님, 감사합니다. 이재명이 스스로 쓴 SNS

글이라지만, 이화영의 출장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다 결제를 해 주고

했던 것들이 쭉 있기 때문에, 뭐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이미 거의 확정이 됐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재미삼아서 이거 한번 보시죠. 이재명의 표정 변화의 타임라인이…

이러면서 올라온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들인데, 이게 보시면 9월 달에 이재명과 10월 달에 이재명, 아주

환한 표정인데, 11월 달에 이재명까지만 해도 그렇습니다. 근데 12월

3일 개업 당일날 그 유튜브 영상에

있네요. 그리고 12월 4일 국회에서 아주 즐거운 표정이었는데,

12월 5일, 12월 6일… 그러면서 대통령 대국민 담화 이후에 12월

8일, 12월 10일, 12월 12일, 12월 14일 날 탄핵안이

가결됐고,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에… 이후로 더 고민이 많아졌다, 그런

탄핵 가결이지만 속 쓰린 이재명 역풍이 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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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가결이지만 속 쓰린 이재명 역풍이 불기 시작했다

탄핵 가결이지만 속 쓰린 이재명 역풍이 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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