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과학입니다. 윤석열 탄핵을 앞장서서 반대했던 국짐당 의원들 중

논란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두환의 사위였던 윤상현은 명태의

녹취록이 나왔고, 홍준표 비슷합니다.

명태의 덫에 걸렸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 씨와 그의

법률 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를 명예

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히지

않았습니까?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태

변호사와 명태는 허위 사실 공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고 엄중히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했고요.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런 가증스러운 파렴치범은

그냥 둘 수 없다. 그 차가 날 팔고 다녔지만, 홍준표는 그런 사기꾼 못

알아볼 바보가 아니다라고 썼습니다. 또 명태 변호사란 자가 문화방송 라디오에

나와 내가 명태를 통해 김종인에게

복당을 부탁했다고 거짓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1993년 동화은행 뇌물 사건 때 함성의 검사 대신

조사실로 들어가 뇌물 자백을 받은 뇌물 사범인 내가 어떻게 그런

사람에게 복당 부탁을 할 수 있었겠나 되물었습니다. 당신 아는 권성동, 윤상현,

김태호가 복당 신청할 때도 김종인에게

복당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도 했는데요,

하루 만에 명태 측에서 반박이 나와 버렸습니다. 최근 검찰이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 씨의 이른바 '황금 폰'을

확보하면서 유력 정치인의 해명을 뒤집는

통화 녹음이나 메시지 기록이 나올지 관심을 두고 있는 상태 아닙니까? 특히

준표 대구시장이 명시를 통해 국민의힘

복당을 시도했다는 주장을 두고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명시 측은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홍시를 켜놓습니다. 명시 측 변호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19일 오전 창원지검 앞에서 명시를 통해 복당을 시도한 정확한

증거들을 다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 변호사는 2021년 4월 홍시의

명시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복당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통화가 있었다며, 이에 명시는 마무리 지어 주겠다며 그의

4월 25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원자인 A씨 소유 제주도 별장에서 김 전

비대위원장을 만나 홍시정 복당을 부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홍시당

최측근인 A씨가 홍시정 복당에 찬성하는

의견에 관한 여론조사 관련 링크를 명시에게 보냈었다며, 저와 명시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한다면 곧바로 무고로

대응할 것이니 홍시는 언행을 신중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던 국힘당 의원들 중심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우연은 아니겠죠. 윤석열과 그 오른팔도

체포하여 죄값을 물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신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분노를

민심을 표현해 주십시오. 예, 저희들이

이렇게 나올 줄 알고 나왔는데, 딱 걸려드네요. 터치라고

하는 게 어떤 말씀입니까? 왜냐면

사실이 아니다, 거짓말했다. 우리가 아마

홍준표 씨가 태균 씨에게 먼저 전화를

합니다. 명태 씨가 그때 당시 진해에서 그 전화를 받습니다. 진해에서

예, 예. 그때 옆에 두 분이 계셨는데요. 실명은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예, 두 분이 그 대화 내용을 들었다고

합니다. 스피커폰은 아니고, 목소리가

커서 다 들었다고 합니다. 김종인

위원장에게 복당을 부탁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문제 개표 상황에서

조작될 수 있다는 걸 평소에 얘기를 많이 했대요. 아, 그러니까 그거

유튜버도 있지만, 가장 그래도 친밀하고

얘기를 많이 했던 게 명태곤이 있고

명태가 뜬금없이 왜 모래 자갈을

얘기했는지 아라고 한 걸 보니까 선관위 얘기가 나오고 서거든요. 선관위를 왜

갔을까요? 왜냐면 저희가 최초보다

했지만 저희도 되게 궁금한 거예요. 음,

근데 그런 상황이라 결국에는 태빈이 그 입장을 낸 게, 음, 투표

조작설에 대해서 평소에 얘기를 많이 했고, 나 때문에 이렇게 된다, 이런

죄책감을 갖고 그런 얘기를 한 게

아닌가. 그 죄책감까지. 근데 본인이

일단 대역죄인, 대역죄인 명태 올림.

맞아. 그 이야기 했어요. 곧 근데 뭐

만날 수도 있겠죠. 일종의 대역죄인

이렇게 생각. 일정 액수 같은 거지. 아무나 대역죄인 되나? 거물급이라

대역죄인이 되는 거. 그냥 죄인은

죄인이고, 대역을 붙인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굉장히 크게 인식할 때만 쓸

수 있는 말이에요. '대'라는 것은 잡으심 뿜뿜한 단어인데, 근데 이제 제가

지난번에 나왔을 때 그 명태 씨가 굉장히 유능한 사람이라 그랬잖아요. 쓰는

방법이 불법이 많고 이상해서 그렇지,

그리고 이제 교양의 기초가 없는 사람이어서 그렇지. 인사이트 같은 건

좀 있는 사람이라고. 명태 씨 모든 의혹 중에서 내가 제일 고개를 끄덕인

건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다섯 살짜리 애가 총을 들고 있다고 생각해

봐라. 아, 윤석열, 그거는 정말 적확한 표현이에요.

아, 지금의 상황이 더 적합해요. 너무 잘

본 거네. 그거는 그리고 잘 봤고 잘 표현했네. 지금도 다섯 살짜리 애가

총을 들고 용산에 있는 거예요, 지금.

상황이… 예,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예, 지금 국민의힘의 그 유력 주자들,

예, 그리고 시도지사들, 얘네들도 전부 다 윤석열 탄핵 반대 서명을 했습니다.

왜냐면 그걸 잊어선 안 됩니다. 윤석열 탄핵이 되면 명태 사건도 본격 수사가

될 거 아니에요. 아, 오세훈, 아, 머리 아파, 머리 아파. 박… 야, 근데 벌써

옛날 일 같아. 막아야 돼. 오세훈, 박관수,

홍준표. 너무 옛날 일 같아. 준표 형님은 지금 화가 났어. 한동훈이

가로채 가지고 오늘도 SNS 올라왔어. 네가 뭔데

막이 용병 주지? 막 야, 줄 서라, 인마!

준표 형님 화났어. 준표 형님, 그… 그 형님

괜찮은 매력도 있는 형님인데, 좀

힘든가 봐. 지금 매령 얘기는 오늘 좀

부적절하다. 명태곤이 짜증 날 것 같아요. 명균, 그 명태 어록 하나 더.

지난번에 내가 다섯 살짜리 애가 총 들고

있다 그랬잖아. 내가 구속되면 한 달 안에 탄핵된다. 정말 용해… 정말 용해… 정…

“지금 홍준표 시장 있잖아요..” 무려 1년만에 얘기 꺼낸 유시민.. 섬뜩한 경고에 스튜디오 초토화 “곧 큰 거 하나 터질겁니다” “예!?” 역대급 예고에 진행자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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