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근데 오늘 이제 여러분은 줄 선택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줄 선택

어렵지 않아요. 일단은 딱 결론부터, 어떤 거 하나만 될게요. 일단은 설탕 딸기 맛

또 설탕 넣으면 타요. 그냥 닦다 엘릭서 쓰세요. 4lx 무조건 딱

일반적으로 이제 줄 선택할 때 여러분이 제일 먼저 기준을 잡아요. 기준만

잡으면 뭐든지 규정만 잘 잡으면 나머지는 수월하게 됩니다.

4. 진짜로 이 기준이 안 잡혀서 이제 문제죠.

기준만 잘 잡히면 어디 가는지 알게 됩니다. 기타 스트링, 에센셜 먼저

게이지 같은 경우는 게이지만 선택 잘하면 되죠. 예, 010은 기준입니다.

가장 스탠다드한, 스탠다드한 010, 4

처음에 넣고 스틱을 찾다가 1입으로 전향하신 분들이 5% 정도가 1급 좀

회복한 신분들은 0102 상당히 몰릴 거예요.

도돌이표, 모모, 일레븐 상당히 뭐 텔레포트, 저도 약한 것 좀

좀 덤빌 만한 애들, 보통 그럴 거예요. 네, 그렇죠. 근데 보통 크게 보면

0102 스탠다드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런데 이제 010에서 여러분

선택이 전말이 나뉘죠. 010, 어떤 분 할 때는 골이 좀 쎄고, 어떤 분은 되게 퍼져서

보더라고요. 뭐 이럴 거예요. 근데 일단은 스탠다드는 너무너무 고가의 1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0.6 딱 스탠다드. 예, 여기서 이제 뭐 그런 것들이 있어요. 이제 뭐 그럼 0.0을

선택하는데, 뭐 각 브랜드는 뭘 선택할 거냐 암묵적으로 세웠습니다. 거의 다

똑같아요. 거의 다 비슷한데,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이제

제가 다리오랑 언니 걸 2개만 놓고 딱 보면, 원유 볼은 약간

동글동글한 톤이 좀 잘 나와요. 약간 동글동글한 톤에 가깝고, 그 다리오 같은 경우는 약간 그

하이가 좀 센 편이에요. 예, 이런 거예요. 요런 차이인데, 뭐가 좋다 나쁘다라고 볼 수가 없어요. 왜

그러냐면, 줄 같은 경우도 이제 하이가 세다 약하다 이런 것들은 충분히 여러분이 튜브 중

이라든지 그런 걸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해요. 약간 질감이 다른 건 좀 더 어쩔 수

없겠지만, 그 어느 정도는 포장이 되기 때문에 굳이 내가 뭐 어느 브랜드

요런 거 생각할 거 없이 그냥 0.10 기준에서 똑같은 게이지라도

브랜드마다 약간 그 장력이 좀 세게 느껴지는 게 있고, 부들부들하게

느껴지는 게 있을 거예요. 그건 어떤 사람은 그 약간 단단한 느낌, 장력이 센 게

인기에도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 부들부들한 게 좀 좋은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건 이제 선택을 하시면 되고,

근데 근데 여러분들이 이제 가끔 제 줄을 쓰다가 다른 줄 누가 뭐 어느

줄 좋다더라 카드가 카더라 그런 거 있을 거예요. 그러면 보통 그 줄을

갈아 봐요.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줄을 갈아보고 '오 좋네!'라는 생각이 되게 많이

들어요. 근데 그게 큰 함정인데, 여러분 이제 어류가 있고 함정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여러분이 이제 추천을 좀 받았을 때, 어떻게 알았을 때

그 함정에 빠지는 게 뭐냐면, 그 줄을 갈기 전에 여러분이 쓰고 있는 줄은 오랫동안 써왔던 줄이에요.

그러니까 아, 최소 뭐 한 달도 됐을 거고

뭐 이렇게 숙성된, 오래 써본 줄, 음, 썩어도 준다고 추천해 준

줄로 갈아 써 본 거예요. 새 줄이에요.

생생한, 예, 천지 차이죠. 이제 이제 막 잡은 줄인데 말이죠.

그래 가지고 하이도 되게 명료하게 나오고 굉장히 음질이 최상, 최상의 상태로

소리가 나와요. 그러니까 착각에요. 내가 지금까지 써왔던 줄보다

지금 새로 간 줄이 훨씬 소리가 좋구나라고 착각할 수가 굉장히

많아요. 그럴 확률이 높죠. 그런 게 섞이면 안 돼요. 약간 상황에 따라 다르거든요.

예,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이래요. 똑같은 컨셉이라도 그 때문에 줄을

여러분이 새 걸로 바꿔 쓸 때 같은 브랜드 세 줄이 아니라 다른

브랜드로 바꿔볼까 했을 때 그 줄이 좋냐 안 좋냐는 확실히 몰라요.

바로 알 수가 없어요.  포탄 서버 고 써 보고, 장력 한번 느껴보고,

연주감 느껴보고… 같은 개인 줄인데도 똑같은

거의 비슷한 장력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모르게 좀 부들부들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 뭔가 딱딱하거나 왼쪽에 불편한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

그런 걸 꾸준히 한 셋, 다음 줄로 갈 때 한 번씩 경험해

보고, 그 다음에 줄 갈 때 원래 줄과 비교해 보세요.

원래 줄과 비교해보면 그때 딱 잠깐 데이터가 나옵니다.

대부분 줄 갈아서 "오, 이게 훨씬 소리가 좋네! 이걸로 가야지!"

하는 인생 주로 만났어요. 보통 그렇게 해서 정착해요.

그럴 수 있어요. 그래도 일단 갈아 보고 한두 달만 써 보고 다시 옛날

줄을 다시 한번 써 본 다음에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자, 그 다음에 이런 식으로 해서 브랜드를 2~3개 정도

아는 것을 선택하는 게 좋고, 바로 갈아서 선택하지 마세요, 여러분.

우리가 에 우리에게는 생각보다 상당히 감사합니다.

4 이럴 때는 그냥 시간을 좀 두고 이렇게 가라, 즉 선택하시는 게 좋고요.

그 다음에 이제 게이지 같은 경우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통기타 쓰셨다가

하시는 분들이야 가늘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아예 굵은 게 이제 010이라면, 야 이게 일렉에서 말하는

가장 스탠다드구나, 아 아시면 돼요. 근데 그 둘의

익숙해질 즈음 좋아요. 지금 좋고요. 그 다음에 게이지 같은 경우는 이제

굵기가 010이냐, 뭐 곰털이냐, 뭐 여름에 따라서 뭐 공부 프랫 했던 뭐 골고스케

텔레콤인지 뭐 011 뭐 이런 거, 이런 거 아닙니다. 이 게이지의 굵기에 따라서

소리의 차이가 있어요. 분명히 차이가 있어요.

근데 소리가 게이지가 두꺼울수록 소리가 좋다,

이름만 틀린 말입니다. 이 절대로 그건 옳지 않아요. 그러니까 뭐 아무래도

뭐 010, 020 핑거 감이 있고, 뭐 009보단 텐션 감이 있고 이런

이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 논쟁 하지 마세요. 한번 시작되면 그런 말 자체가

없어요. 그러니까 게이지 선택할 때 음질이냐 아니냐 그런 것 전혀 관계

없는 게 금지 같은 건 약간의 그냥 EQ 보드 말해도 전혀 여러분

브랜드에서 모릅니다. 그러니까 저는 몰라요. 알 수가 없어요. 보니까

그런 거 하지 말고 내 손가락이 거의 고기 좀 붙을 것 같아요. 벅차지 않아요?

아니면은 걸고 뭐 괜찮네, 할 만하네 이걸로 따져 주세요.

근데 0.1mm, 0.2mm 음질이 좋은데 막 1성급을 힘들어 죽겠는데 막 그

음질을 위해서 내 성과를 희생하겠어, 이런 말도 안 되는 그냥 그런 무리하지 마세요. 저와는 상관없습니다. 예.

어느 유튜브에서도 뭐 그런 게 있어요. 게이지가 두꺼울수록 소리가 좋다

라고 진짜 과연 그럴까? 테스트 해봤는데 결국에는 블라인드 테스트니까 00

파리 제일 점수가 뭐라 특히 몰라요. 그거 그러니까 0.1mm든 0.0mm든 0.8mm든

게이지가 가늘다거나 소리가 약해진다거나 0.01mm, 0.1mm 의지가 두껍다

그래서 허리가 막 꼬이거나 뭐 이런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차이가 있는 것을 제가 뭐가 좋다 나쁘다라고 말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게이지 선택은 극단적으로 여러분 손가락 힘,

왼손의 힘 그리고 피킹 했을 때 줄이 막 100m 떨어져 가지고 피킹에 막 딸려온다든지

가지고 피킹에 막 딸려온다든지

뭐 이런 건 야, 내 연주 스타일에 하고 많냐? 안 맞아. 이런 걸로 따지지 마. 이게

음질이라고는 전혀 고민할 가치가 없어요. 저 처음에 같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쪽에 헷갈리지 마세요.

예. 누가 카드 놓고 이딴 석회가 처녀 흉내 낼지 마세요.

그 한 사람의 지도 구성과 뭔지 몰라. 지도 블라인드 테스트하면은 나중에

꼭 ○○ 파악이 돼. 1을 이룰 수 있으니까. 저녁 묻자 쓴 사람도 몰라요.

4 몰라. 진짜로. 진짜 9분할 수가 없었지. 아는 연주자 만날 정도니까.

그런 것처럼 신경 쓰지 마세요. 오로지 내가 좀 손가락에 좀 힘이 좀 남아

돈다. 금 공유. 0 더 센 걸 좀. 너무 능청 안 돼. 그러면 그 권리의 써보시고 뭐 일어날 수도

있고. 이렇게 하면 돼요. 예. 라고 이제 ○○ 공부 상관없어요. 소리 좀 좋은 거. 예예.

누구나 고민하는 기타줄 선택? 고민하지 마셔요 이거보고 결정하셔요

누구나 고민하는 기타줄 선택? 고민하지 마셔요 이거보고 결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