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제는 제 잘 모르는 주제예요. 그 여러분들이 여기서 듣고 전문가 분들의 유튜브나 아니면은 책을 참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한테 왜 갖고 왔냐.

경제적인 것도 있거든요. 자, 잘 나가던 비트코인에 찬물을 끼얹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어, 비트코인 좋은데요. 어 좋긴 좋아요.

산물이라는 것도 아주 살짝, 얼마나 살짝이 12월 5일 날 10만 3,650달러 미쳤죠.

10만 3,000달러를 찍었다가 순간적으로 빠지면서 한 7%, 9만 7,000달러까지 밀렸습니다.

물론 비트코인이 지금 가장 잘 나가는 비트코인이기 때문에 쭉 밀렸다가 쭉 회복을 해서 지금 뭐 9만 9,000달러, 10만 달러 근처에 가 있죠.

지금은 그런 상황인데 지난번에 슈카월드에 나왔었지만 비트코인은 트럼프 시대 무한 샤라웃을 받고 있습니다.

친 암호화폐 인사를 뭐 차기 SEC 의장, 증권거래 위원장에 지명하기 하고 해서 비트코인이 엄청나게 올라갔죠.

게다가 최근에는 트럼프가 크립토 차르가 지명을 했어요.

데이비드 스, 그, 그 트, 크립토 차르는 뭐냐?

진짜 야, 차르라는 이거 지금 실화냐? 크립토 차르를 지명을 했는데 페이팔 임원 출신이랍니다.

데이비드를 지명했는데. 아, 그리고 요것도 보여 드리면 차기 SC 의장에는 침, 아무, 앞에 인사하는 폴 에킨스 아는 사람을 지명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 미국의 행정부 안에는 당연히 친 어떤 암호 화폐 인사들로 꽉꽉 채워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비트코인도 지금 뭐 만 달러까지 오르고 상황이 좋은데.

자, 그러면 왜 출렁였다? 자, 이게 오늘의 주제입니다.

왜 출렁였다? 여러분 다 아시죠? 지난주에 구글의 초특급 발표가 있었습니다.

와, 깜짝 놀랐어요. 구글의 특급 발표.

뭐였냐? 구글이 새로운 퀀텀 칩, 소위 말해 양자 칩이 윌로우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퀀터 칩을 발표했다. 양자 칩이라고 부르죠.

사람들이 혹시라도요. 새로운 칩이 성능이 미쳐가고 블록체인 네트워킹을 해킹할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아직은 아니에요.

아직은 택도 없는데 그렇게 발전을 하면 무화 자체가 무력해지고 암호 화폐적 암호가 되기 때문에 어떤 그런 보안을 받기 때문에 화폐의 역할을 하는데 암호가 무력해지는 혹시 우리 비트코인 문제가 되는 거 아니냐라는 우려가 큼 있는데 그것 때문에 출력이 있다는 겁니다.

뒤에 말씀드리겠지만 아직 먼 얘기예요.

자, 그러면 구글의 발표를 봅시다. 12월 9일 날 구글은 최신 칩을 발표했습니다.

우리의 최신 퀀텀 칩 윌로우를 발표돼 대단히 기쁘다.

윌로우는 여러 지표에서 최첨단 성능을 갖고 있다. 윌로우가 뭔데?

윌로우는 양자 역학을 활용해서 대규모 양자 컴퓨터를 만드는 칩이라고 합니다.

그렇대요. 양자 컴퓨터 그게 뭔데? 이제 그거를 문과적 관점으로 여러분들한테 설명을 해 드릴 겁니다.

무려 10년의 연구 끝에 구글이 10년간 연구해서 나온 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말로만 하면 모르겠는데요.

보여 드리겠습니다. 요렇게 생겼어요. 와, 이것이 구글의 양자 컴퓨팅 칩 윌로우입니다.

아 뭐 모르겠는데, 인텔 뭐 칩하고 비슷하구만. 인텔 CPU하고 비슷한 거 같은데, 이게 뭐 그렇게 대단한가.

구글은 이렇게 발표했어요. 현재 가장 빠른 슈퍼 컴퓨터로도 10조 년이 걸리는 문제를 이 윌로우는 단 몇 분만에 해결할 수 있다.

물론 특정 문제입니다. 특정 문제. 한마디로 무식한 계산으로 돌리는 거에서는 상대가 안 된다.

조년이면 그냥 무한대잖아. 그 현재 컴퓨터는 못 푸는 문제도 단 몇 분이면 해결할 수 있다.

이것 때문에 사실 암호 화폐가 떤 겁니다.

야, 암호를 그러면 몇 분 만에 해킹하면 어떡해?

야, 비트코인 내 지갑 날아가는 거 아니야? 이게 만약에 몇 분 만에 된다면 그런 생각을 하니까 이제 떨었다는 건데, 와, 정말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양자 컴퓨터가 등장한다면 현재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난제들이 해결되지 않을까 거의 우리가 지금 상상할 수 없는 뭐 의료적 문제, 과학적 문제 심지어 주식의 문제 위 아래 이거를 해결할 수도 있지 않을까, 될까, 될까?

그 안 될 거 같은데. 주식은 하여튼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거죠.

자, 그러면 양자 컴퓨터가 뭐냐? 자, 결론은 전 잘 모르겠지만 이렇대.

구글이 발표한 건 이래. 저는 진짜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어. 전통적인 컴퓨터는 어떤 비트라는 거에 0 또는 1을 저장합니다.

1, 1, 1, 0, 0, 1 하면은 예를 들면 슈카, 그래요. 이게 1, 0, 0, 1, 1, 0, 1 하면은 슈카 멋져 뭐 이런 겁니다.

숫자를 이제 바이트, 비트, 사망, 그 뒤에 있는 각각 대응을 시키죠. 그래 갖고 처리를 해요.

이게 그냥 뭐 전통적인 우리가 아는 방법입니다.

너무나 직관적인. 근데 이 양자 컴퓨 칩이라고 하는 윌로우는 이렇대요.

큐비트, 그 퀀텀 비트라는 소리입니다. 큐 비트라는 걸 이용을 하는데 얘는 0 아니면 1이 아니라 0일 수도 있고 1일 수도 있다 그 사이에 다른 것일 수도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를 들면 아까 보여 드렸지만 기존 비트는 1, 1 뭐 아니면 1, 1, 0 뭐 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잖아요.

근데 퀀텀 비트는 0일 수도 있고 1일 수도 있어.

그러니까 여기 두 개가 들어가요.

그럼 두 자리면 뭡니까? 2 곱하기 2니까 네 개가 들어갑니다. 그럼 세 개예요, 자리가.

그럼 뭡니까? 두 개가 들어가고 두 개가 들어가고 두 개가 들어가.

0일 수도 있고 1일 수도 있으니까 두 개, 두 개, 두 개 하면 여덟 개가 저장이 됩니다.

그러면 숫자가 자리가 늘어날 때마다 2의 제곱근으로 늘어나잖아.

실제로 2의 큐빗 승으로 늘어간다.

그러니까 2의 큐빗 승으로 늘어나면 자리면 1024비트, 20 자리면 100만, 100 자리면 몇 이승이잖아.

100개 큐비트가 연결이 되면 2의 승이야.

뭐 이렇게 승으로 들어가니까 한마디로 지수적으로 상승을 한다는 건데, 근데 약간 그런 생각이 들잖아요.

문과적인 생각이 아니, 1이면 1이고 0이면 0이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비트처럼 아, 1이면 1 0이면 0.

온오프, 이건 이해가 되는데 1이기도 하면서 0이기도 한 건 뭐냐.

그게 양자 중첩이라고 한답니다. 소위 말해 슈퍼포지션. 야, 멋지다. 퀀텀 슈퍼, 포지, 포지션이 슈퍼야.

0일 수도 있고 1일 수도 있다. 이게 중첩이 돼 있다는 거죠.

개인적으로요, 모습을 보면서 야, 우리 조상님들의 태극 문양.

그죠? 이게 0일 수도 있고 1일 수도 있는 거예요. 0이라고 할 수도 있고 1이라고 할 수도 있어.

물론 여러분들이 관측하면 0 또는 1이 됩니다.

뭔 개소리냐. 저도 모르겠는데 그렇대요. 이게 그렇잖아. 옛날에 그 뭐 빛 같은 거 보면은 0일 수도 있고 1일 수 있는데, 안 보면은 0 또는 1인데 보면 0 아니면 1이죠.

그때는 중첩이 안 돼. 그때 영화 님 1인데 안 보면 이렇게, 이렇게 안 보고 있, 안 보고 있.

이렇게 1일 수도 있고 0일 수도 있는 이게 있기 때문에 2의 n승으로 증가해서 그러면은 무슨 소리냐, 아까 얘기했지만 처리 속도가 미치는 거죠.

기존 비트는 x 1에서 1000 사이에 답이 있다면 1000개의 숫자를 모두 넣어야 돼.

하지만 큐비트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자리라면 아까 얘기했지만 이에 승이자 2의 큐비트 승이자.

그럼 이거요, 이게 뭐야, 이거 도대체. 하여튼 뭐 셀 수 없는 거 셀 수 없는 자리를 동시에 들어갈 수 있는 거 0 또는 1, 0 또는 1, 0 또 1, 0 또 1 되니까 아까 보여드렸죠, 2의 큐비트.

그러면은 이걸 동시에 만약에 표현이 가능하다면 저 많은 거를 동시에 넣어서 돌릴 수 있는 거니까 아 이거 너무 작은데요.

아 그래 그럼 한 개 하면 됩니다.

그럼 다시 여기다가 다시 2의 승이 되는 거죠. 이런 식으로 지수 함수적으로 상승하는 양자 병렬성이 있다 그러는데.

아, 그렇죠. 뭐 미쳐버리는 뭐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고.

두 번째 역시 저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거 옛날에 한번 설명을 했다가 어 저도 모른다는 걸 깨닫고 올리지 않았던 영상이 있습니다.

양자 얼킴이라는 게 있대요. 이건 뭐냐, 퀀텀 인먼 인탱글이라는 거 아시죠?

게임하다 보면 많이 나오는 거, 인탱글 묶는 거.

그 워크래프트의 그 키퍼는 영웅이 있는데 죄송합니다. 그 인탱글 쓰죠.

죄송합니다. 하여튼 묶는 게 있는데 뭐 묻잖아. 그걸 인탱글이라 그러는데 옛날에 한번 나왔죠.

양자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두 개가 인탱글 돼 있다면 거리에 상관없이 한 입자의 변화가 다른 입자에 즉시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은 여기 멀리 떨어지는 0 또는 1, 0 또는 1인데 안 봤을 땐 그렇죠.

그러면 1억 광년 떨어진 얘도 1이라는 거죠. 즉시. 어 그러면 원래 1이냐?

아니야. 0일 수도 있어. 봤는데 0이야. 그럼 얘도 0이 된다는 거.

서로 인탱글 돼 있어서 아니 이게 말이 되냐? 그렇대요. 문과가 여기까지.

알면 됐지 이게 말이 되나 싶지만 말이 된대 이게 양자 인탱글 연상인데 양자 얽힘 100억 광년이 설사 떨어져 있더라도 하나의 입자의 상태가 결정이 되면 연결돼 있는 그 양자는 즉시 상태가 결정된답니다 여기가 0 100억 광년 옆에 있는 것도 즉시 0으로 되는 거 그래서 이게 하도 이해가 안 돼서 찾아봐 이런 말이 있어요.

양자 얽힘은 공간에서 분리된 특별한 종류의 중첩이다.

그니까 두 개가 중첩이 돼 있는 거야. 0 또는 1로 중첩이 돼 있는데 하나가 결정되면 패 뒤집같이 뒤집히는 건데이 표현이 놀랍죠.

공간에서 분리돼 있다 그렇대요.

공간에서 분리돼 있대. 공간으로 이해를 하면 안 된대.

공간에서 분리되게 연결이 돼 있는 뭐 그런 거 우리가 이해 못하는 뭔가 있겠죠, 공간 말고 그 뒤에 그런 거라고 할 수 있고요.

그래서 보면은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100억 광년이면 빛으로 가도 100억 년인데 하나 뒤집어서 됐다고 저 멀리 있는 것도 즉시 1이 되는 건 상대성 법칙, 뭐 빛의 속도보다 빠를 수 없다는 원칙을 위배한 거 아니냐,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무작위성 뿐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게 1인지 0인지 결정할 수 없어.

안 보고 있는데 보면 1인지 0인지 결정되는 순간에 여기도 바뀔 뿐이지 이걸로 정보를 이동하는 건 아니야.

그냥 그 위상이 그렇게 결정이 된 거야. 다만 그 속성은 순간 이동할 수 있지.

제가 쓴 말 아닙니다. 과학 쳐본 있음 말이에요. 속성은 순간 이동하는 게 맞는데 즉시 받을게 맞는데 그게 정보는 아니라는 거야.

그냥 무작 위성으로 이동되는 거지 그렇답니다.

자 그렇대요. 나머지는 그 가서 저도 뭐 논문 읽다 말았는데요.

구글의 양자 칩 윌로우, 암호화폐는 무력화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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