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너무 사랑해. 나 이 사람이랑 결혼할 거고 돈이 너무 많아. 아 얼마길래 이렇게 밑바 울까 하는 거야?

서클스 160만 원이라고. 예뻐. 어 예쁘다. 어 잘 올리세요. 이거야 이거. 그 유명한 사람 누구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디에디트 에디터입니다. 여러분, 제 옆자리가 비죠.

저희가 또 유튜브에서 어떤 자꾸 귀여운 파산 핑을 막, 파산 핑을 맡고 있는데요.

자꾸 귀여운 파산 핑을 맡고 있잖아요.

파산 핑, 파산 핑. 그걸 맡고 있는데 남성 패션계 또 엄청난 파산 핑이 한 분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한번 모셔 볼게요. 구독자 50만의 클래씨의 클래시 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아, 반갑. 뭐야, 너무 멋있어. 아니, 내가 오늘 클래시 님 오신다 그래서 약간 어깨 뽕이 있는 자켓을 입 근데 이 더블 브레스트 슈트에는 안 되더라고.

너무 멋있죠. 네, 힘을 좀 줬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어 맨즈 라이프스타일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브의 파상풍 클래스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분이 이런 거 있거나 be 클래 같이 한번 해 주마 한번 해 볼까요.

하나, 둘, 셋. 어, 바로 괜찮았죠. 저희가 사실 이렇게 말을 하는 이유가 저희 채널에서 선물 추천을 정말 정말 많이 하잖아요.

근데 여자다 보니까 여성 선물 추천을 되게 많이 하고 남성분 선물 추천 해 달라는 댓글이 정말 많았어요.

근데 우리가 잘 모르겠는 거야.

그래서 전문가를 모셔놓고 선물 추천 한번 받아보자 이렇게 생각 했는데 준비를 해 오셨다고요.

네, 그래서 아, 여기 디에디트 채널에 또 나온다고 해 가지고 제가 가격대별로 오 이렇게 쫙 한번 짜 봤습니다.

플래시 님이 10만 원 이하와 10만 원 이상을 가지고 왔거든.

10만 원 이하는 어떤 사람한테 주면 좋을까요?

아, 10만 원 이하는 이제 1년 안 되고 100일 100일 정 예, 한 100일.

예, 조금 이제 사귀기 시작한 정도 그리고 이제 올해가 될 사람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10만 원 이상은 이제부터 이제 진짜 어떤 진정성이 아, 이 친구는 좀 오래 가야겠다.

일생의 사랑이다. 아, 일생의 사랑이다. 어, 그럼 오늘 선물 중에 제일 비싼 건 얼마예요?

제일 비싼 건 이제 160만 원대. 제일 저렴한 건 만 원대.

오, 너무 괜찮다. 제가 살짝 봤거든요. 근데 진짜 리스트가 어마어마해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네네. 자, 일단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저는 이제 선물을 할 때 기준이 있어요.

내가 샀을 때 돈이 아까운데 나 줬을 때 굉장히 좋은 그런 물건이 있다.

진짜 맞아. 두 번째는 분명히 이제 그 남자 친구나 남편분께서 시그널이 있었을 거예요.

이거 갖고 싶다. 혹은 요즘에 이거 다 썼다. 그런 거 좀 염두 하시면서 오늘 리스트를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기대되잖아. 그럼 여러분, 바로 시작해 볼게요.

네. 일단 첫 번째로 준비한 건 컵이에요. 네, 컵이에요. 요즘에 이제 그 코비드19 때를 기점으로 위스키를 마시는 젊은 연령이 옆에 있으니까 위스키를 마시는 젊은 연령이 많아졌다 하더라고요.

이제 만약에 남자친구나 남편이 이제 집에서 뭐 예를 들면 뭐 비싼 스카치 위스키 아니더라도 뭐 버번 위스키 이런 건 또 에디터 분들이 또 팔잖아요.

뭐 조니 워커 블랙 이런 거 좋아하는 분들 있단 말이죠. 그래서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선물하시기가 굉장히 좋아요.

이게 글랜캐런이라는 브랜드인데, 스코틀랜드 위스키 협회에서 최초로 인증을 받은 그런 거 중요하지.

이게 선물할 때 털게 있어요. 인증을 받은 거야.

스코틀랜드 위스키 협회에서 이런 걸 해 줘야지. 그냥 이게 이렇게 보면 그냥 컵이 아아.

예, 여기 밑에 딱 이렇게 원산지 독일.

그래서 이게 또 원래 위스키 잔은 이제 보통 우리가 니트 잔이라고 하는 이렇게 낮은 버전이 있어요.

요 정도 되는 거. 근데 그거는 흔하잖아요.

이거는 이제 코피타 잔이라고 해서 스템이 있는 거예요. 네. 아, 그래서 약간 와인 마시듯이 이렇게 재미를 이렇게 맞아요.

맞아. 이러면서 런 거 있겠다. 네, 맞아요.

그래서 위스키를 채우고 살살 돌려주면서 그렇게 돌리 향을.

어, 근데 님이 하는 거 너무 멋있다. 네, 그걸 이제 이 코피타 잔으로 하면 얼마나 멋지겠어.

장점은 지금부턴데. 네, 비쌀 거 같잖아요.

근데 요렇게 한 페어링이 만 원 대요. 너무 괜찮다. 너무 좋아요.

남자 친구나 남편이 술을 좋아한다면 한번 염두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아, 그다음은 선크림인데요. 이 남자분들에게 꾸밀 때 최소한 이건 해라라고 얘기를 할 때 선크림을 많이 말씀드 남자들이 선크림을 잘 안 발라요.

선물해. 끈적인다, 얼굴이 너무 하얗게 된다, 이 몇 번 바르는 척하다가 안 바르더라.

조금 이제 번들번들거릴 수도 있고 답답해요.

일단은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서요. 선크림을 준비를 했습니다. 이 무슈제이 아는 브랜드인데 한 작년인가 저희 채널에서 소개를 했었는데 저희 채널에서 소개해 드렸던 선크림을 다 모아서 피부과 원장님을 모시고 어떤 선크림이 가장 좋은가 거기서 1위 했던 이 네 개를 놓고 했었거든요.

여러분 진짜 묽어요. 이게 흘러내리는 거 보여요?

그리고 이렇게 발랐을 때 진짜 무슨 백탁 이런 거 하나도 없이 되게 촉촉하고 진 모션 같은데 아까 맞아.

하이드로스 에센스예요. 보이 돼요. 아, 되게 촉촉해.

진짜 답답하지도 않아요. 어, 향도 없어요. 이제 두 개 한 1,000원대 이렇게 이제 쿠팡에서 살 수 있다요.

예. 그래서 저도 실제로 이제 사서 쓰는 제품이고 여러분 이게 진짜 괜찮아요.

남성분들이 바르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백탁 없고 끈적이지 않고 그냥 촉촉하고 약간 로션 대신 그냥 발라도 될 거 같은 느낌.

맞아요. 스킨 로션 바르고 나서 요것만 딱 바르면 그냥 바로 외출할 수 있는.

그래서 스킨 로션은 그럼 뭘 사야 되냐 뒤에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리는 것 중에서 가장 최근에 산 거예요. 야,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제가 이제 아기가 있거든요. 아기가 이제 차에서 보통 과자를 많이 먹어요.

차량용 청소기를 알아봤는데 어떤 제품을 써봤는데 마음에 안 들어요.

근데 요거는 아 진짜 좋아요. 샤오미에. 근데 너무 예쁘게 생겼다.

애플 산 거 같은 그런 감성이 살짝 있고 예쁘네. 네.

예뻐요. 오, 일단 오. 예. 오, 엄청세요. 오, 이런 걸 막 붙여 보던데 엄청세요.

흡입력 천이에요. 보통이 5천, 6천이다. 디자인도 좀 물병 같고, 그죠? 어.

맞아. 물병 같다. 약간 텀블러 같은 느낌이 좀 있죠. 근데 저는 이게 좋은 게 뭐냐면 지금 먼지, 여기 필터랑 이런 것들이 먼지가 얼마나 쌓이지 여기가 투명에 대해서 되게 직관적으로 보이고 그리고 사실 그렇게 뚱뚱하 되게 얄쌍하고 그래서 이런 거는 글로브 박스 같은 데 들어 들어갈 거 같아요.

맞아요. 그 시트 사이 있잖아요. 그런데도 이제 다 빨아들일 수 있고 여기에 요걸 또 붙일 수 있어요.

아, 그래서 좀 손 안 닿는 데, 깊은 데들 닦을 수 있고 지금 이제 제가 장점만 말씀드렸는데 조금 이제 어떤 객관성을 위해서 단점을 좀 말씀드리면 요게 좀 작아요.

사실 아 용량이 먼지 흡입 용량이 좀 작다. 그래서 이걸 좀 제대로 청소를 하면 한 네 번 비워야 돼요.

아, 생각보다 많이 비워야 되네. 계속 보이니까 왠지 효력이 좀 약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아, 이 두 번째는 풀 충전하는데 3시간 20분 정도 걸리거든요.

30분밖에 못 써요. 근데 간단하게 그냥 아이가 과자를 먹었어.

그러면 이렇게 가지고 쭉 하는 정도니까, 30분까지는 뭐, 큼지막이 먹지 않으면 쓸 일은 잘 없긴 할 거 같아.

아닌데 진짜 깔끔쟁이 분들은 조금 속 터질 수 있어요.

그러니까 배터리를 어느 정도 좀 쓰면 흡인력이 좀 약해지는구나.

어, 2단이 안 돼요. 1단밖에 안 돼요. 그래서 좀 답답할 수 있고 충전을 여기에 C 타입을 꽂아야 돼요.

그러니까 이렇게 세워서 놓으면은 좋을 것 같은데 충전할 때 어 이렇게 근데 이게 이렇게 그래서 차 안에서 막 불러 다녀요.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보통 차를 처음으로 사는 뭐 사회 초년생 분들이나 차를 샀을 때 차량용 방향제를 사 주는 게 보통이잖아요.

클래시, 너무, 어, 그리고 많이 받아.

그래서 그때 이제 여자 친구인 내가 어, 오다 주웠어. 딱.

와, 근데 설명 안 해 주시면 여기다 이제 물 담아 먹고, 일단 저는 선물 줄 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예뻐.

예쁜 것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아.

기분이 좋잖아. 괜찮은 거 같아. 맞아. 자, 다음은 이제 아까 말씀드린 스킨 로션입니다.

아, 향이 두 가지입니다. 아, 향에 따라 나눠지는 거예요.

네네. 이게 이제 제가 아모레퍼시픽에서 만든 화장품인데 제가 이제 향수 리뷰로도 이제 살짝 좀이 내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스킨 로션의 향을 만들 때 제가 이제 참가를 했어요.

좀 선물해 주실 수 있는 분량을 저한테 주셨어요.

그래서 주변에 이제 좀 아끼는 남성분들께 선물을 했을 때 반응이 너무 좋은 거예요.

저도 지금까지 쓰고 있고 요거는 이제 라이트하우스, 이제 등대 느낌이고 요거는 이제 생츄어리, 사원 같은 그런 느낌이요.

그래서 라이트하우스 같은 경우에는 저는 이제 아침에 바르는 걸 좀 선호를 하고 생츄어리는 저녁에 조금 이제 뭔가 캄다운 되고 칠 아웃 되는 그런 느낌이요.

스킨. 음, 이게 남성 화장품들은 대부분 되게 스킨 알코올량이 세거나 되게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남성 스킨의 향이 강한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이건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고 오히려 어떻게 보면 여성용 스킨에 가까운 약간 그렇게 되게 마일드하고 되게 기분 좋아지는 향이에요.

맞아요. 이 시트러스 향이랑 무화과 향. 아 저 무화과 너무 좋아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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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재미가 없으면, 사는 재미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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