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뭐 안녕하세요. 튜토리얼 시작입니다. 오늘의 볼

게임은 땅파기 게임, '지구를 뚫어라'입니다. 원래는

거짓말 키우기가 추억의 키우기 게임이라서 그걸로 약간 추억을

상기하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바뀌어서

가지고 살짝 서운했어요. 근데 이 게임은

따로 바뀐 게 아마 없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이것도 보니까 딱

5년 됐대. 근데 저는 기억이 안 나.

이 게임을 할까, 후속작인 나무 키우기를 할까 했는데, 그래도 기억

하나도 안 나는 이 '지구를 뚫어라', 땅파기를 한번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헬론의 똥게임 리뉴얼은 5년마다 한 번은 해도 돼.

와, 재밌겠다. 김철수, 땅은 왜 파는 거야?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지구 반대편까지

파보려고! 지구 반대편? 너 그냥 떨어질

새끼 아니야? 잘해 봐. 바보 아니면 죽고

보라고. 20년 뒤에 야, 김철수 너 정말

지구를 뚫으려고? 장난 아니네, 진짜 새끼네! 네가 들으면 내 속이 장이

뒤집힌다! 김철순 장지지기 프로젝트, 장비

지지기 위한 땅파기 지금 시작합니다. 광부가 석탄 15개를 캘 때까지

기다리세요. 뭔가 바뀌었는데… 나 이런

전광판은 없었는데… 어땠지? 이 게임도

뭔가 무서워요. 제발 패키지만 뜨지

마라! 제발! 석탄을 판매하세요! 튜토리얼이 계속 날 방해해요. 최근

업데이트가 올해 10월 23일이라고… 2개월밖에 안 됐어. 리들이를

제작하세요. 이제 하면 되는구나! 이 드릴을 계속 강화해 가지고 땅을 파면

되는 그런 게임. 그리고 이 광부들도 마구마구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되고요.

난 현질, 쥐똥만큼이라도 있는 건

괜찮거든. 존나 많은 건 싫고. 창고

늘리기… 적재량이 까지밖에 안 돼서

나중에 수레도 바꿔야 돼. 아, 이거 맞다! 옛날에도 기억이 났어. 내가 게임

시작하자마자 ‘어, 이거 현질해야겠네.’ 하면서 계속 멍텅구리처럼 말하니까

아니 텔러, 조금만 기다리세요. 뭐 한 20km 가야지 않나요? 하면서 그래서

언제 기다려요 하면서 막 계속 짜증냈는데, 아니 언제

되냐고요? 광고 보면 1,000원 줌.

아니, 그냥 현재를 만드세요. 아니, 거짓 키우기 보고 못 배웠어? 아, 내가 광고

봐야겠다. 광고 한 편 뜨끈하게 한 번 채워

줘야지. 여기다 더블 쿨링팬 빨리

일하라고! 아직 불이랑 석탄밖에

없어 가지고 돈을 못 벌잖아. 광고 좀

더 봐야 돼요. 아, 레전드! 아니, 왜 현질 안 해놨냐고! 아, 일단은

엔진이 핵심이라 했거든요. 뭐하자

늘리자고. 그럼 광고 또 봐야 되는데…

괜찮아요. 아, 광고만 있으면 일단 구리면 한 번 팔아서 1,600원 벌고

창고 늘리게 하자. 아, 아니, 이거 필요한 거면 말을 하지!

돈만 가지고는 만들 수 없구나. 레시피를 샀는데도 돈이 필요하고, 그걸

만들기 위해서는 또 재료가 필요한 쓰레기 같은 시스템 님들 진지하게

TV 계속 봐야 될 거 같은데요. 이거 나중에 현질 열린 건 알겠다 이거예요.

초반에 다 나가겠어요. TV 봐라, 땅파기 공약이

TV 보는 건데, 자 일단 만든다. 어, 늘었다.

늘었다. 땅파, 땅 땅땅. 이제 땅 하나

더 늘어나 가지고 좀 그것도 되고요. 야, 땅파기 공약 알려줘. 진짜 알려줘도

돼요. 폭풍 운수 가능. 켜두고 롤 한판

하라고. 개이 새끼가. 근데 공약 맞긴 해. 야, 진짜

공약 알려줘. 썸네일 만든다 이 개이

새끼야. 그리고 자다 오면은 이거 계속 그거 해야

되잖아. 저 더블 쿨링팬 만들 수 있죠?

오케이. 파워 더 늘었습니다. 아, 근데

이거 엔딩 보고 싶긴 하다. 거지 키우기, 다르게 쾌감이 조금

있긴 하네. 거지 키우기는 사실 그냥

유사 토크 게임이 돼 버렸거든. 난

버그판 써서 모르는데 너도 버그판 쓴 거 자랑하지 마라. 저 640km 잘하셨어요. 현질이 왜 안 돼? 현질이

현질이 막혔다고? 무슨 소리세요? 야 이게 수레가 꽉 차면

애가 일을 안 하네. 어, 2,000원 준다. 이제 아니 씨, 거지 키우기는 패키지

보는 게임이고, 땅파기는 그냥 광고 보는 게임이네. 씨X 새끼들.

그렇지. 인원수 늘려 보세요. 이제 일 개빨리 합니다. 미안합니다. 실버 드릴을

사야겠네요. 실버 드릴 들고 가자. 미안하다. 한 번 더 볼게. 두

번만 더 보면 드릴 강화… 아, 옛날에도 이 땅 파기 하면서

계속 소통해요 이지랄 했던 경험이

나왔는데, 난 구독했는데 왜 광고를

봐야 되나?  합시다. 나도 유튜브 프리미엄 켰는데

아니, 나 구글 플레이 패스인데 왜

광고 봐야 되지? 됐다. 2,000원 벌기 성공. 어, 일단 수레 완성됐다. 야

적재량 늘었고요. 아, 은이 400개… 진짜 편집 하나 하고 오는 게

낫겠는데… 은 11,000개 있는데 줄까?

아 나 미치겠어. 지금 왜 현질이 없는 거야? 야 이거 왜 이렇게 유익해? 백화점 은근히 있는 맛이 있다고요. 지금 스팀 올라오니까 말 걸지 마세요.

아닙니다. 장난입니다. 말 걸어주세요. 석탄이나 한번 팔죠. 금방 또 나오니까 이제 돈은 생각보다 빨리 버네.

내가 봤을 때 석탄이 아니라 엔진을 만들 때 굴이 필요할 거 같아.

그치? 그런 거지. 가자, 씨발놈! 아 진짜로 편집 좀 하다 올까?

지금 은은 몇 개 안 남았다, 얘들아. 이벤트 있을 수도 있다고. 20km, 20km 이벤트 생기면은 현질 생기겠지. 현질만 나오면은 나는 부자가 되는 거야.

2만 원만 벌면, 광고 열 번만 보면은 나이스! 와, 파워 50! 미친 새끼! 뭐 안 열렸어? 뒤질래요? 20kg 파세요!

2만 원! 난 부자야! 노이의 수 올려와! 55만 원이야! 이 미친놈! 아니 근데 진짜 이거 현질 넣어놔 가지고...

어, 드릴이 내려가는 거 봐야 재밌는데. 그런 걸...

안 만들어 놔. 그 외계인이 현질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거야. 아, 근데 이게 나는 하는 건 사실 상관없거든요. 이거

재밌겠다. 계속 같은 화면 보면서 이제 정신 나가는

거지네. 라스트 원, 지금 당당해야지. 와, 라스트 원 나

재밌겠다. 정보 아까워서 게임 하려다가 계속 에뮬레이터에서 막혀 가지고 그냥

꺼버림. 트리플 팬 업그레이드 해야 돼. 뛰

새끼 아니, 구이 900개. 아니, 이제 석탄은 팔아도 되겠다. 솔직히 금이랑

금, 은은 좀 놔두고 잠깐 백과사전이나 읽을까요? 할

거 없는데… 지구는 상부 맨틀, 하부 맨틀, 왜 핵… 핵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지구는 이렇게 생겼을까요? 알 수 있는 것은 직접

뚫어보는 것입니다. 지구 핵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냥 궁금하네. 아니, 그냥

궁금하다고. 자, 트리플 팬 만들기 성공!

파워 25! 와! 야, 근데 뭐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놨다. 와 5만 원 미친! 발 그렇

이거 갔다 어 뭐야? 뭐 생겼는데. 그래서 현 언제

생겨. 님들 카피 가라고 안 해봐서

삽으로 지구 뚫는 초갓겜ㅋㅋㅋ땅파면 돈이 복사가 된다고ㅋㅋㅋㅋ【땅파기:지구를뚫어라】

게임 좋아해요 :)

비즈니스 문의 : xordn123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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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으로 지구 뚫는 초갓겜ㅋㅋㅋ땅파면 돈이 복사가 된다고ㅋㅋㅋㅋ【땅파기:지구를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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