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프랑스 유럽의 중심이라면 아마 여길 거예요 스페인 디지털 이어스 스위스 등 수많은 여행 광고에 자리잡고

유럽에서도 당당하게 여행 랭킹 1위 또 유럽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통틀어서도 프랑스가 으뜸이죠 그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태국의 방콕

영국의 런던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도시구요 오늘의 주제는 프랑스입니다 프랑스는 어떤 나라인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프랑스의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좋은 표현은 아닌데 프랑스를 논하는 표현 중에 하나가 유럽의 중국입니다

중국 특징이 뭔가요 중앙에 있고 땅 크고 좀 깡패짓도 하고 프랑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프랑스 영토는 서중 유럽을 통틀어 제일 넓습니다 흔히들 서유럽 선진국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이렇게 3개 나라를 꼽는데

이 프랑스와 나머지 영국, 독일은 영토가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서 프랑스 영토는 영국의 2배 이상, 독일의 1.6배 가까이 됩니다.

한국에 비교하면 5.5배, 또 중국처럼 한때 오랫동안 유럽에서 가장 강력하고 잘 나가는 나라였습니다.

몇 백 년 전에는 잉글랜드, 신성로마제국, 이탈리아, 스페인을 다 합쳐서 프랑스를 변제할 정도였으니까요.

반면 인구는 그 땅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8천만 명이 넘는 독일의 약 1,800만 명 가까이 밀리는 6천 3백만 정도구요.

영국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프랑스 GDP는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인도, 영국에 이어 세계 약 7위. 명실상부한 선진 강대국의 모임인 G7의 멤버입니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입니다. 또 자체 핵무장을 한 몇 안 되는 나라구요. 이런 프랑스는 어떤 메리트, 특징

있고 사람들은 무엇을 찾아 그렇게 프랑스로 여행을 많이 갈 거예요? 저는 여기서 다른 나라와 대비되는 프랑스의 특징 몇 가지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음악] 첫 번째는 음식입니다. 미식의 나라 프랑스. 프랑스는 세계 3대 요리에 꼽히는 나라 중 하나죠. 중국, 터키와 더불어 무조건 거론되는 곳이고 꼭 요리가 아니더라도

바게트, 빵, 크루아상, 마카롱 같은 프랑스계 빵과 디저트는 우리 동네, 우리 삶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고요. 또 와인도 빼놓을 수 없죠.

자, 이런 음식이 맛있고 유명한 나라의 조건은 뭘까요? 다양한 조건이 있겠지만 그중 가장 우선시 되고 필수적인 건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다양한 식재료입니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식재료 이동이 자유롭지 않았어요. 물론 잘 상하지 않는 특수한 재료, 예를 들어 후추, 춘화

육두구, 사프란 같은 향신료는 저 멀리 동남아시아, 남아시아에서 배를 타고 육로로 운반했지만 그게

대부분이었죠 2 그 시절 다른 지역에서 식재료를 가지고 온다는 것, 종자를 가지고 와서 본토에서 기능을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미국에서 다 자란 감자와 감자 요리를, 그러니까 완성된 벌을 수입하는 게 아니라요. 당연히 종자를 가지고 와도 본토에 좋은 기후와 땅이 있어야 그런 음식

문화가 발달할 수 있었죠. 프랑스는 그런 의미에서 유럽 최고의 땅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농사짓기 좋은 넓은 평야, 대서양의 한류, 어 줘 지중해 날 유아정 또

필에 내와 알프스에 후 개의 300도 끼고 있구요. 곡물, 축산물, 해산물 또 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기존 문화입니다. 사치를 즐기는 비정부 나요. 이건 어떻게 보면 그 사치를 뒷받침하는 아까 첫 번째 풍부한 자연 환경

과도 연관이 되는데 좋은 환경이 있다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건 아니에요. 2000년 전 갈리아를 지배했던 로마 인들은 발달한 식문화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뒤를 이어 이 땅의 프랑크 새 왕국을 세운 게르만 인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흔히들 종사하면 생각나는 무식한 요리, 고기의 향신료만 아니 거의

향신료에 고기를 담가 버린 그런 요리, 무식하게 먹고 했죠. 반면 로마 남쪽, 북부 이탈리아는 기존 가지고 있던 베이스도 있고

비잔틴, 그러니까 동로마 제국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뛰어난 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있었구요.

로마가 멸망한 다음 그런 포진 프랑스 문화가 의 첫 량 합다 이어지다가 16세기, 1500년 증 피렌체의 지배자의 달 메디치 가문의 카테리나 가 이 프랑스 왕국의 발러

왕가를 시집을 오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오빠, 아빠, 여기 음식 딱 그지 같아요. 다 맛없어. 싸구려 써 뭐 이런 느낌이

없겠죠?" 그 메디치 가문의 딸이 가져온 동로마와 북 이탈리아의 발달한 문화, 그리고 풍요로운 프랑스의 잘 환경, 그런 사치에 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귀족 문화가 결합해 프랑스 요리는 발달하고 또 발달합니다. 물론 이 여인 카타리나는 발루아 왕조에서 부르봉 왕조로 넘어가는 과정에 빛의 만

말려들 받긴 했습니다만, 그 10 마시면 보다는 프랑스 열애라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났습니다. 궁정 귀족 음식 위주로 발달한 프랑스 요리는 그 틀이 굉장히 복잡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어릴 시절의 그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을 다 보셨을 텐데, 거기 간략하게 나와있죠. 또 그런 점때문에 일본, 이탈리아 요리만큼

전세계적으로 대중화되지 못했고요. 너무 무겁고 거창한 음식이죠. 또 이런 단점 때문에 좀 더 가볍고 심플한

누벨 퀴진이라는 새로운 사조가 등장하게 됐습니다. 어쨌든 그런 서곡과 국가들을 제외하면 서구화가 역사가 긴 일본에서 나

프랑스 레스토랑이 많은 편이에요. 거긴 이미 20년 전에 10강 대열에 합류했으니까요.

당시 세계 문화를 주도하던 인류 열강인 영국, 프랑스, 독일을 직접 벤치마킹하게 됐구요

하지만 서구에 비해 역사가 짧고 유럽보다는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에서는 빵이나 디저트를 제외한 프랑스 유래는 굉장히 마이너합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에게 프랑스 여행이 더 매력적인 이유에요. 맛있는 햄버거나 스테이크, 라멘이나 돈까스, 스시는 한국에서도 정말 쉽게 먹을 수 있고

좋은 퀄리티의 레스토랑도 드물지 않으니깐요. 하지만 한국의 프랑스 음식점은 잘 없죠.

숫자도 적고 가격도 비싸고 그래서 제대로 된 프랑스 요리를 먹으려면 프랑스로 여행을 갈 수밖에 없습니다.

프랑스의 두 번째 키워드는 예술입니다. 이것 역시 독보적입니다. 흔히들 예술 하면 이런 이미지를 떠올려요. 배고프고 힘든 와중에 뭐 열정을

불태워 작품을 만들어내는 그런 거 아마 평생 가난 속에 고통받다가 죽고 나서 빛을 보는 반 고흐 부의 스토리텔링이 너무 기가 막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의식과 반대로 대부분의 예술은 부유층 귀족층의 후원 하에 만들어졌습니다. 일단 예술을 굉장히 소모적이고 사치 재인 카테고리니까요.

음악을 못 듣는다고 멋진 그림이나 조각이 없다고 굶어죽는 건 아니잖아요. 프랑스 왕국의 중앙집권이 발달하며 왕과 귀족 이런 부유층의 후원을 통해

프랑스 그리고 팔레 예술은 그 유럽의 어떤 나라도 따라가지 못할 만큼 번성해 씁니다. 왕과 귀족 그 다음에 종교층의 이어 나타난 부르주아지의 후원도 그렇구요.

프랑스 예술 문화는 프랑스 사람뿐만이 아니라 많은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사람들이 기여 기도했어요.

고흐, 고갱, 피카소, 모네, 마네 같은 화가, 레미제라블의 빅토르 위고, 이방인의 알베르 카뮈, 목걸이의 기 드 모파상 같은 작가들 정말 기라성...

같죠 또 이런 표현이 있어요 프랑스는 미술 독일은 누바흐 베토벤 브람스 라는 3B 거장들을 앞세워 지금 18세기 클래식은

독일의 주 입니다 기악 쪽 오케스트라 낭만파 위주 그런 이유인지 독일어권 작곡가들 위상이 정말

압도적 이에요 반면 일반인들에게 뭐 프랑스 음악과 관련해서 누가 생각나 하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잘 없을 거고요 하지만 이것도 일종의 오해

인게 지금은 어 당연히 기악이 클래식에 중심이지만 당시 음악의 중심을 그런 기악이 아니라 오페라 했습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그런 오페라의 중심지 였구요 이런 차이에요 돈 많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귀족들은

비싸고 화려한 오페라를 경쟁하듯 후원할 수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가난한 독일 귀족들은 가성비 좋은 기악을 선호했다

물론 이후에 이 음악적 흐름 2기 악으로 넘어가며 그런 오페라는 많이 잊혀 버렸지만

어쨌든 당시의 파리는 오스트리아의 빈과 더불어 음악의 중심지였습니다. 심지어 씁니다 이런 프랑스 예술적인 입지는 양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반이 넘어 갔지만

그래도 아직 프랑스의 예술은 살아 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파리를 대표하는 미술관 박물관들은 정말 예술에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본 것들이죠. 지금이야 미국의 압도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영어의 매력이 커져서 영미권 문화

컨텐츠들이 세계를 정복해 찜한 당장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프랑스 문화의 위용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음악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미식에 이은 예술의 국가 프랑스입니다. [음악] 세번째는 파리의 압도적인 위상이에요.

프랑스 왕복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바로 절대왕정, 왕권 신수설, 태양왕 루이 14세, 이런 이미지들이죠.

중앙 집권을 빠르게 이룬 프랑스답게 자연스럽게 이 나라의 핵심이 수도 파리에 많은 권력과 경제력이 집중되었습니다. 조선에서 한양이 절대적인

도시였던 것처럼 파리 역시 프랑스에서 절대적인 도시입니다. 파리가 속한 일드프랑스는 지금도 프랑스 전체 GDP의 약 30%

정도를 차지하며 유럽 전체를 통틀어도 6위권입니다. 인구는 프랑스 전체 인구의 약 20%이고요.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도 달라요.

이탈리아의 경우 수도는 남쪽의 로마지만 경제 패권은 북부 롬바르디아와 밀라노가 가지고 있으며, 스페인에서도 수도와 제일 잘 나가는 도시는 마드리드

지만 부유한 지역은 카탈로니아와 바스크입니다. 독일도 수도는 베를린이지만 뮌헨, 프랑크푸르트 등 경제적으로 많이 분산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구요 네덜란드는 스위스 같은 나라는 나라가 작은 데다 이별 따지는 의미가 없겠죠 이렇게 파리는 프랑스의 서 정말 절대적인 도시인데 여행에서도 그게 적용이

되는 편이에요 프랑스 여행 하면 당연히 파리 여행으로 생각들 정도죠 스페인 이탈리아는 좀 다릅니다 이탈리아 하면 로마 외에도 피렌체 두오모

문화 베니스의 운하 아니면 나폴리 스페인 여행 하면 당연히 마드리드 아닌 바르셀로나를 떠올리죠

아니면 남쪽의 그라나다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하지만 프랑스 여행 하면 뭐가 생각났을 때 파리 말고 다른 곳 3곳 이상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음악] 으 자 이제 그러면 이런 프랑스의 어떤지 엎드린 알아볼까요

지도를 많이 봐서 익숙하게 찜한 프랑스는 육각형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또 유럽은 국가간 교류가 굉장히 옛날부터 활발했구요

도시에는 어디에 발달할까요? 당연히 교통이 좋은 곳에 발달하죠. 상업의 유리하고 무역은 돈이 되니까 프랑스의 주요 도시들은 다른 국가들에

주요 경제 거점과 가깝거나 아니면 항구 로딩 곳, 즉 프랑스 육각형의 테두리에 많습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큰 프랑스의 중심은 아까 말씀드렸던 파리와 일

드 프랑스 이 지방은 옛날 프랑크 왕국의 한때 수도였으며 그리고 뒤이어 프랑스를 지배한 카페 왕조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무려 천 오백 년이 넘게 프랑스 핵심이 된 지역이죠. 파리의 별명은 빛의 도시라고요. 지금이야 파리보다 훨씬 화려한 도시 감안하여 뉴욕, 상하이, 도쿄, 서울

반면 파리는 옛날 이미지 그대로 남아있어서 망, 반짝반짝 막 철로가 많다거나 그러진 않구요. 근데 왜 파리가 빛의 도시냐? 일단 첫 번째는 글인데 계몽주의 리 끈

사상적인 정신적인 빛의 도시였고 그리고 물질적으로는 유럽에서 가장 먼저 가스 등을 통해 밤을 밝힌 도시가 바로 파리이기 때문입니다.

중세 근세 더럽고 냄새나는 도시는 19세기 중반 1853년 에 시작된 오스만 시장의 파리 개조 사업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도시가 되었고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으로 그득합니다 이 이전에 더러운 파리는 향수라는 소설 기반 영화에서 굉장히 잘

나타났는데 이 더러운 배경이 그렇게 오래 전 도 아닌 18세기 1700년대에요 파리 자체는 굉장히 좋습니다

면적은 105 제곱 km 정도로 서울의 6분의 1 하지만 이것은 옛날 행정구역 이기 때문이죠 현대 도시들은 과거의 좁은 도시들을 위해 굉장히 면적이 커졌습니다 철

같은 경우도 뭐 영등포 은평구 강남 송파 중랑구 이런데는 서울도 아니었죠 4대문 안의 한양 이었으니까요 하지만 파리의 행정구역은 쉽고 색이 그대로

에요 옛날에 이제 그 자리 대문 안에 좁은 한양 행정구역이 지금 그대로 남아있는 느낌 실제 연결된 도시로서의 파리는 그 팔이 중간에 핵심 구들과 주변에

도시들을 둘러싼 일드프랑스입니다. 뭐 배드 사용 역시 일드프랑스 있구요. 프랑스 제 이 도시는 남쪽 마르세유

입니다. 요트와 항만 그리고 언덕 위에 성당이 굉장히 환상적인 것이죠. 이 말은 세우는 기원전 600년에 세워진 그리스 식민 도시에서

시작했는데 당연히 항구 도시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이며 흐린 날씨가 오래 지속되는 파리와 달리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지중해성 기후입니다.

또 이 도시 분위기는 북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올 때 내가 가장 먼저 닿는 곳이라는 점에서 좀 특별합니다.

이민자들도 많구요. 이 마르세유를 중심으로 한 지역이 프로방스 알프 코트 다쥐르를 부릅니다.

만세 동쪽에 있는 리스 칸 이쪽 동네가 포트 닿지를 당 질병의 원조인데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합니다.

칸은 칸 영화제에 거기 구요 또 유영아 도시 국가 원아 코도 이쪽에 있습니다. 카 치 놓아도 밥 F1의 중심인 몬테카를로 가 바로 뭐 넣고 있죠?

향수의 본고장 그라스 도 이쪽 근처에 어 혹시 아까 파리 얘기하면서 잠시 언급했는데 향수 어느 살인자 이야기 라는 소설 그리고 그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를 보셨나 모르겠네요. 거기 후반부에 나오는 곳이 여기 그 라스 에어 포트 다 저를 반대편에는

알을 쌩 내 미 아비뇽 같은 유명한 남 프랑스 관광지 드리고요. 아 른 고흐가 머물렀던 곳으로 여기서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밤의 카페

테라스 같은 걸 장을 그려냈습니다. 앞 인형은 그 왕이 유폐되어 떤 아비뇽 유수 에 것 이구요. 아비뇽 아를 액상 프로방스 미스 칸 모두 마르세유 를 거점으로 돌아 보기

좋습니다. 지중해 라는 뜨거운 바다 그리고 평화로운 들판과 굴은 이 인상적인 남프랑스 입니다. 제 3회 도시 늘 이용 입니다. 여기는 이탈리아 북구

롬바르디아라는 거대 경제권과 이어지는 위치입니다. 또 스위스와도 가깝구요. 당연히 알프스로 끼고 있습니다. 리옹의 동쪽에서 유럽 최고봉인 몽블랑 산이

있습니다. 리옹의 북쪽에는 부르고뉴, 잠시 뒤에 나올 보르도와 더불어 프랑스 와인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데, 영어로 읽으면 버건디에요.

검붉은 버건디 와인의 색깔에서 유래했습니다. 프랑스 제 4위 도시는 북쪽의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와 가까운 덕에 제조업이

발달한 공업 도시인데, 여기 있는 도시 규모에 비해 좀 생략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지대 국가 베네룩스를 여행하거나 아니면 런던 가는 유로스타를

프랑스 여행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지구라는 행성 여행의 백과사전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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