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한국 농업협동조합의 기업

리소스 센터 박선영, 서지현입니다. 네. 소중한 탐방,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

농우바이오에서 가장 중요한 R&D 핵심인 곳에

찾아왔습니다. 네. 바이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9월 달에 저희가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보실 수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제 이동해

볼까요? 갑시다. 저희는 오늘 제일 먼저 QA

본부와 생명공학 연구소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으로 농우바이오의

주요 품목들이 심어져 있는 노지와 하우스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부에 찾아왔습니다. 부 부장님께서 저희 라인에 대해서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예. 오시도록 환영합니다. 회 부장

양입니다. 네. 여기는 저희 그 항온 항습 창고인데, 종자를 저장하는

곳입니다. 종자는 생명체이다 보니까 온도와 습도가 조절이 되어야 장기간

유지가 됩니다. 어, 저희 창고는, 여기 창고는 온도가 약 16℃, 습도가

35% 이하를 유지하고 이렇게 보관을 하게 되면은 네네. 어, 종자에

따라서 10년에서 뭐 이렇게 보관이 되고 있습니다.

네, 여기 있는 종자들은 뭐 지금 약 350톤 정도 되는데,

이 정도의 창고가 옆에 또 하나 있습니다. 네, 그 뭐 한국에서는 제일 큰

종자 저장 시설처럼 보입니다. 네, 저 합격된 종자들을 이제 여기로 가져와서 가공,

선별을 합니다. 여기는 종자의 크기, 무게, 색깔 이런 부분을 구별해서

최상의 우량 종자만 판매될 수 있도록

선별, 가공하는 장소입니다. 가벼운 것은 쪽바람을 이용해서

종자의 껍질이 떨어지면서 속만 남을 수

있잖아요. 그 바람으로 불순물만 제거하고 자동으로 봉투를

포장하는 곳입니다. 네, 저희 품질보증팀으로 지금

넘어왔고,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전 여기는

품질보증팀이고요. 지금 품질검사를 하는

공간입니다. 그럼 저희가 취급하고 있는 종자에 대해 병리 검사를 시작하는

공간인데요. 이제 여기에서 이제 종자의 치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공사 샘플에 있는 슈가랑 쓸 때 치상을 돼지 위에 있는

추월이 매칭을 하고 이제 공자를 위에다가 세팅을 하게

[음악] 되고요. 금 이제 입입니다. 그래서 세팅이

입씩 아 빨아들이고 있다가 딱 입을 씻긴 거. 지금 총 세 개가 있는데 다

온도나 조건이 좀 다른 상태고 그렇죠.

예. 그래서 먼저요, 바로 3번은 들어가서 보시면 지금 현재

30도로 관리를 하고 있고 지금 이렇게 십자형이 있죠. 배추나 뭐

양배추. 그래서 자격을 평가하기 위해서 빛도 세지도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

고 있는데요. 지금 보면은 요거는 이제 피 돼지라는 건데요. 보시면

이제요, 배지 위에 저 아크릴판을 이용을 해서 올려놓고, 이제 큰 덩이

위주로 종자를 하나하나 위에 올려주고 나중에 위에로 덮어서 말아

올려주는 방법이 한번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지금은 이제 호박 덩이를 깊이

배에다가 심어서 위치를 이렇게 덮어줍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김밥처럼 돌돌 말아 올린 거예요.

이제 23일의 상에서 오늘 조사를 하고 있는데 보시면 될 거

같은 기본적으로 세균, 바이러스, 진균 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랑 마찬가지로 종자(종자)가 오면 종자로 검사를 수출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 공간에서 보통 종자를 넣고 버퍼를 넣어서

추출하는 과정을 먼저 거치게 됩니다. 지금 안에 종자들이 이렇게

보시면 들어 있고, 한 세 시간 동안 보통 버퍼를 넣고 교반을

해 줘요. 그래서 종자에 있는 병원균들을 추출하는

시간이라고 보시면 [음악] 될 것 같습니다. 네, 여기가 이차 정제

실험입니다. 지금 정제 실험실은 철저히 외부 통제를

하고 있어서 네, 그러면 이제 QA 본부장님 모시고 저희 QA 본부에

대한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저희 농우

바이오에서 저희 QA 본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우 바이오에서 연구 개발되어 생산된 모든 종자는 QA

본부로 입고됩니다. 네, 이렇게 입고된 모든 종자는 QA 본부에서

바이러스, 병리, 순도 등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과한 종자에

한하여 가공, 선별, 포장하여 농민 및 소비자들께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일종의 공장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마무리를 하는 저희 손을 떠나야

제품이 나오죠. 네, 저희가 마지막

검수를 하여 농민들께 전달하는 거죠. 네,

저희가 2021년도에 국내 민간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국제 종자 검정 협회(ISTA) 인증 실험실로 등록이

됐더라고요. 이 ISTA 인증 실험실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그 종자는 살아 있는 생명체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종자가 어, 튼튼하게 살아 있는 종자, 어, 죽어가는 종자,

죽은 종자. 이게 육안으로는 불가능해요. 네. 그러려면 이 품질

검증을 해야 되는데, ISTA라는 이 기구가 세계적으로 품질

검증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구 중 하나입니다. ISTA에서 인정한

실험실은, 그 말씀드리면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 검정 기준과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발행하는

인정서를 첨부한 종자는 전 세계 어디서나 공통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ISTA 인정 실험실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요새 수출을 많이 늘려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네요. 사실 이

ISTA 인정은 저희가 발행하는 것보다 거래처에서 신뢰하기

위해서 거래처에서 요구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그 거기에 대한 결과는 전

세계 공용으로 신뢰할 수 있고, 이 종자에 대한 신뢰가 확보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이 ISTA 인증서가

있으면 발생될 수 있는 종자 사고나 분쟁 이런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죠. 최근에 좀 세계적으로 좀 이상 기후 때문에 뭐 동물도 좀

전염병에 많이 걸리고 있고 그런데 종자

병리 쪽에서는 좀 어떤 이슈가 있을까요? 이 종자는 리스크가 상당히

큰데, 종자와 같은 경우에는 한 번 이게 잘못되면 작게

자라거나 죽거나 합니다. 그런데 그 코로나처럼 종자 병은 이게 하나의

전체에 옮겨서 수천 평의 농작물을 다

이렇게 피해를 주는 겁니다. 그 농사 망하는 거네요. 예. 근데 최근에

이상기후 이런 것 때문에 저희가 예상치 못한 새로운 병 이런 게 굉장히

많이 발생되고 저희가 품질 검증을

통해서 병든 종자를 걸러내고 보급하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만은 사실은 이게 또 저희

QA 본부의 큰 임무이기도 한 상황입니다. 네, 인터뷰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네. 저희 농우바이오 생명공학

연구소에 왔습니다. 저희 다양한 장비들이 있어서 그런데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네. 저희 순도 품질검정

[小中한 탐방] ep.17 - 농우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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