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음악] 도시락 싸 갔는데 먹기 싫어서 안 먹었어 그냥 이렇게 뒤집어 놔 가지고 좀 샜어

[웃음] 현황을 공개하고 나서부터 내 집에 있으면 아침에 싸 주시더라고 아 그래 계란에 김치 딱 이렇게 싸 주시면 안

땡겨 가지고 특히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되는 거예요 맛있는 거 먹고 싶어 빈 얘기를

순한 이유가 주말에 가족끼리 외식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계속 용돈 안 주냐 용돈 주랑

용돈 주럽게 얘기해 가지고 짜증 나 가지고 그냥 오픈해 버렸어 [웃음] 근데 원래 약간

되게 소량 드리고 있단 말이야 한 20에서 25 정도 근데 여력 안 됐는데 자꾸 달라고 해서 딱 하고 나니까

뭐라고 안 하시는 거 같은데 그때 가족끼리 외식할 때 말했거든 아빠 약간 되게 좀 슬퍼 보였어 아 그래

[음악] 네가 왜 대출이라고 말했어 그 왜 대출 있는지 그래서 요즘에 사무실에서 많이 자는 거야 귀찮으니까 여기서 자는 거였는데

전에 막 밀프레빈이 뭐 도시락 산다는 거 그랬었잖아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어머니께서

도시락을 사주시는데 반찬이 똑같아 근데 뭔가 내가 엄마 좀 맛있는 것 좀 싸달라

이러기에는 좀 너무 나쁘니까 써주면 그냥 먹고 있어 쉽지 안 싸줘도 되는데

가족한테 현재 상황을 말했습니다. 그 후 (일상 브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