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연속 10 부모님 잘 하시겠지만

민주주의의 기는 경제 위기를 불러옵니다. 그게 불확실성의 대표적인

케이스죠. 혹시 '회귀: 민주주의'라는 영화

예. 아, 그러면 경제를 고민하시면

정치 보복 하겠다, 또 예를 들면 검찰이 이렇게 키워

가지고 어떻게 진짜 뭐 겁을 주는 것보다

더 큰 국물도 없다, 이런 소리 하면서 이 국민들 갈등

시키고 층간 무음화 하면 이 민주주의의

위기가 곧 경제 위기를 불러온다는 말씀드리는데,

없이, 그 제가 안 하니 얘기를 좀 더 캘 때

아기자기하죠. 뭐 저,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정학적 리스크의 핵심은 우리가 군사적 대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나라 주식 저평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드 불필요하게

배치하게, 어디에 배치할지 아쉬우니까

됐지. 다시 경제 혼란이 오겠지요. 지금 선제타격 한다고 하니까 한반도

리스크가 올라가 가지고, 지금 미국에서 전쟁 위협을 걱정하지

않습니까? 이런 게 바로 경제를 망치는 길입니다.

경제는 좋은 환경보다 안정된 환경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예측 가능성에 투자를 결정하지요.

그런 면에서 경제에 대한 고민을 좀 더 많이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까 하시던 말씀과 조금 더 해보시죠.

민주주의의 위기를 불러오고, 또 한반도의 불안정을 불러와서 경제를

망친다는 데 대한 의견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말씀드릴게요.

즉, 발언권은 지금 안철수 후보께서

갔다 와도 되겠습니까? 예, 그러면 안철수 후보 먼저 답변해

주시죠. 저는 성남시장이나 경기지사

하면서 하신 그런 부정부패에 대해서 제대로 법을 적용하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가 그것이 경제 발전의 기초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한번

할 만큼 한 말씀 해 보시죠. 답을 하지 않고 얘기하지 마시고,

봉투왕도 답을 하는 것은 엉뚱함을

잠깐, 거기서 벗어나는 것은 저희는 답을 먼저 와서 이상합니까?

이렇게 하면 서로 답을 하세요. 왜냐하면 시간이 아주 애매해집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하지 말고 이걸 가지고 뭔가 얘기를 안 한 걸

죄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무슨 얘기를 안 한 걸 제가

힌트를 말해보자. 그 닿지 않는 설정에 대해 얘기하고 싶으신 게

있으시면 이따가 주도권 토론 시간에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런 식으로 거짓말하거나 그러지

마세요. 자, 하늘색 옷을 입으신 A 시장과 안철수 후보에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안철수 후보께 말씀하시는 염려는 이제 호흡계

묻겠습니다. 어, 지금 소상공인 그리고

자영업자 분들 굉장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 아시죠? 경기도지사를 하셨어요. 근데 제가

찾아보면 어, 경기도가 2020년, 2021년

전체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예산을 단

1원도 편성하지 않고, 4차 재난 기본소득에만 올인했다.

예, 이런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고도 소상공인 피해 보전을

요즘 어 이야기를 하고 계신데, 그게 모순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네, 제가 고

좀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제가 2년 동안 소상공인 지원을 추가로

한 것, 연기도 참고로 5,900억 원입니다. 심상정 후보께서

확인하시지 않고 그런 사실이라는 얘기를 해서 시작된 일인데,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드립니다. 그건 아주 확인해 보시죠.

5,900억 원입니다. 소상공인 매출세로라고 지원하는 것들이

전부 지역화폐 아닙니까? 그것도 지원이

즉, 매출을 올려주지 않습니까? 지역 환경부가 하는 것을 다 하고

외에 추가로 한 것입니다. 지역화폐라는 게 그것 자체가

직접적으로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요,

떨어진다는 건 이미 증명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 반대입니다. 차라리 직접

지원을 하시지, 왜 그런 식으로 우회적으로 그렇게 하십니까?

상인들은 매출을 올려 달라고 요구를 하고, 승수효과라고 하는 게 있는데,

그걸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현금을… 좀 더 크게… 끝이지만,

매출을 하게 되면 소비가 늘어나지요. 그걸 승수효과라고 합니다.

그 승수효과가 굉장히 낮다는 것도

리포트로 지금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심상정 후보가 계속

말씀을 못 하고 계셔서… 심상정 후보

께는 기회 드리겠습니다. 제가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우리 잊으면 번거롭게

해서… 제가 뭘 잘못 알고 이야기했다고 해서 말씀드리는데, 소상공인에

보상 지원을 위한 예산이 얼마나 필요한지, 4 지역화 표만 가지고는 아니죠. 그

친구가… 폐지… 어떻게 소상공인 지원금…

1… 그것도 재원이… 줘… 아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그는 이제 아까 돈의

확인… 있잖아요. 이건 소상공인의… 에… 헌법상의… 걸립니다. 걸린 데…

그것을… 그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된다. 이게 우리가 합의하고 있는 거예요.

뭐 여러 가지 그 경기도에서 예산 편성 많이 한 거 압니다. 무엇이 우선 원칙

이냐 예를 들면 은지가 카페를 하게 되면

어 여름은 뭐 잘 그 그 그래 봐요. 거기서 음식값을 빼고 나지만 소상공인

한테 가는 거예요. 그리고 잘되는 데는 잘 되고, 또 안 되는 데는

여전히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이제 소상공인 지원하고는

전혀 다른 것이고, 그것은 영원히…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렸구요. 근데 그

점을 제가 지적을 드리고, 저는 이런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 제가 그 대장동 때도 강제 수용 권한을 활용해서 한

택지의 그 성남시가 임대 아파트를 건설했다 했는데, 그때 임대 아파트 용지를 돈으로 환원해서 시민 배당금을

일부 주셨어요. 그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소상공인들… 그리고 임대 아파트가 필요한 주민, 약자들에게

가야 될… 4분 15초 남았습니다. 혹시… 여성

심상정 후보님, 즉 6분 토론 시간 사용하셨습니다. 혹시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남은 시간에 토론 기회에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성열…

5번째 말씀하시죠. 착상을 민주주의와

뭐 경제 발전 얘기를 하셨는데, 지금 언론에 연일 나오는

경기지사 그 발언, 궁금한 경우에 대해서는

금호 말씀을 안 하시네요. 이거 공무원들의 지금 마음이 다 떠나가고

있고,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하고 본인이 엄정하게 책임지는 것이

민주주의고, 이렇게 해서 사람들의 일할 의욕을

북돋아 주는 것이 경제 발전의 기본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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