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음악] 안녕하세요 다이아몬드 의정서 이동우입니다 오늘은 예전부터 커플링에 관련된 문의가 많았었는데요 어 조금 아껴 뒀다

저희 기독정보 생명이 되는 그래 이 뱅크처럼 해서 영상을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은 지진이 겁니다 5 커플링 어떤 게 고급스러운가 몇 가지만 찝어서

보시면 디자인과 상관없이 마무리 단계만 보고도 아 이 커플링은 잘 만들어낸 핸드메이드 다이 이건 가볍게 빨리 만들어서 찍어낸

캐스팅 제품이다 라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그걸 구별하는 법에 대해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선 어영 상

보시기 전에 아시죠 처음 방문해 주신분들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계속 좋은 영상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꼭 도움이 되실겁니다 몇 가지로 압축해 봤습니다 1 세 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게이지 번트 윙바 안쪽 위아래가 똑같은 형태의 연속된 반지를

엔게이지먼트 링 반지라고 하는데 또 다시 나요 결혼반지 혹은 웨딩반지 롤 커플반지로 제일 많이 쓰는 스타일입니다

보시다 보면 본뜬 부분으로 올라오는 메인 부분과 손바닥 부분으로 들어가는 바닥 부분에 두께감이 다르게 나오는 인게이지먼트 링 반지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무슨 얘기냐 하면 위가 두껍고 아래가 얇을 경우는 기본적으로 그 사이즈로

뭐 15호, 20호 이런 식으로 사이즈를 만들어 온 다음에 조정을 해서 출고를 시킵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몇 가지 만 준비해 놓으면 빨리 빨리 만들어서 제작 특가

출고 시킬 수 있거든요. 근데 위 아래가 두꺼운 반지는 각 사이즈 별로 처음부터 그 호수에 맞게끔 제작하면서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니 10호 따로, 사이즈로 따로, 심지어 10호 와 10호 판 녹 따로따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 만들어지는 공기가 길어지겠죠.

이런 경우 어떻게 더 좋은가요? 당연히 두께감을 맞춰서 하는 경우가 손 작업이 많이 들어가는 세팅이기 때문에 마무리가 좀 더 좋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서 기기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많다라고 합니다만 이게 잉어 손으로 만들었을 때의 그 기쁨은 기계로 찍어줘서 나온 다음에

수리해서 나가는 반지와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 참고 하셔야 됩니다. 꼭 보시고 판단하셔야 돼요.

혹은 샘플러 공익 만지는 위아래가 똑같아 썼는데 4 반지 나온 거 보니까 위아래 두께감이 다르네요.

그럼 다음에 커플링 하셔야 됩니다. 이거 제대로 된 거 잘 못 느끼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 부분 꼭 짚고 내 반지 혹시 갖고 계신 거 있으시면 자세히 한번

보십시오. 아 이게 제대로 만들어진 반지인가 아닌가 분명히 아실 수 있는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두 번째는 저는 개인적으로 무 가을 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까르띠에, 티파니, 뭐 불가리 이런 해외 브랜드의 디자인이라고 해서 조폭 같다고 저는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만 나름의 명성치가 있다라고 하는

그 이거 브랜드의 커플링, 웨딩밴드, 단지의 무광 반지 보신 적 있으신가요? 단 1점도 없습니다. 물론 동양인 피부 같은 경우는 약간 노랗게 이 때문에

화이트가 남성에게 안 어울릴 수 있습니다. 플래티늄, 혹은 화이트 골드든 반지를 꼈을 때 너무 빛이 나는 하얀색은

가벼워 보이거나 혹은 빛나서 부끄럽다고 표현해 잖아요. 약간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면서 은은한 무광을 주면

피부톤하고 많이 벗어나지 않아서 안정감이 더해지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무광 반지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그냥 광으로 된

반지를 끼시면서 올해 쓰시면서 점차 무광의 멋을 깨달아서 F1 느낌을 주게끔 만든 세월의 흔적에 무광을 추천드립니다.

전 그래서 만약 무광 반지를 만든다 하더라도 이 결이 있는 무광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떨어지는 무광 있어요 모래 쏘지 라고 제 성능 일본 말이긴

합니다만 모래로 천천히 떨어뜨려서 무광을 점으로 내는 경우 있는데 이 경우는 스크래치가 쉽게 납니다 그리고 만들지 10월 편하게 무광을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광을 내는 경우는 사실은 약간 가벼운 느낌의 무광 마치게 됩니다 차라리 무광을 내실 거면 처음부터 방향성을 이 있는 무광을 쓰십시오

그러면 광과 무광의 중간 느낌이 되면서 좀 더 쓰러운 느낌이 듭니다 엔틱 을 미리 내는 거죠 그렇게 쓰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 또 포인트가 있습니다 광과 무광을 겹치게 만드는 디자인들도 있는데 무광은 잔 스크래치를 입혀서 무광을 표시한 거에요 근데 광이

나는 부분과 무광이 나는 부분이 겹쳐진 커플링 반지를 혹시 하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광 나는 부분은 나중에 무광이 될 거고요 무광 된 부분은 점차 광이 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밋밋해집니다. 그러면 반지 모양이 처음에는 무광과 광으로 뭔가 경계면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없어지겠죠. 요금 이상한

많지가 됩니다. 흠, 몇 년 안 돼서 안쪽 모양이 안 이쁘게 되거나 원래 형태와 벗어나게 되죠.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쪽의 곽란 부분과 무광 난 부분을 따로 만들어 붙여져 있는 안질 하십시오.

그래야 나중에 특히 찌더라도 그 경계면 자체는 사라지지 않거든요. 이렇게 만들어진 반지가 커플링 반지로 만들었을 때 캐스팅 제품 보다는

좀 더 만들기도 어렵지만 우리가 꼈을 때 엔틱한 느낌과 세월의 흔적을 유지시키면서 형태도 유지하는 반지가 되실 겁니다.

자, 마지막 세 번째 입니다. 이 부분을 제가 제일 신경 쓰는 포인트인데요. 자동차 디자이너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저한테 했던 말이 있거든요 더홈 천은 직선이 없어요. 회 제가 말했죠. 단지 볶고 리그 직선이 없어요.

자, 무슨 뜻이냐면 플랫한 형태의 반지를 만들어 두어 꺽임이나 곡선 면이 있어야 됩니다.

잘 보십쇼. 너트와 볼트를 사시는 게 아니에요. 반지를 사시는 건데 어떤 심플한 반지를 사셨는데 어떤 만들게 0 스럽게 나오고 어떤 번지는 되게

따 사태라는 느낌을 혹시 받으신 적 없으실까요? 그런데 그 둘의 차이는 뭘까요? 사실은 플래카드 더라도 어느 정도 살짝 에

곡선 면이 있어야 됩니다. 있는 듯 없는 듯 하더라도 곡선이 있어야 돼요. 두 번째 면과 면이 만나는 경계 명

경계면에 곡선 면이 서로 만났을 때 어떻게 될까요? 각 지지 않습니다. 음, 제가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아예

앞을 빠른 아닙니다 아이폰 좋아하는 부분이 뭐냐면 볼륨감의 곡선 잠이 되게 좋아요 아무 뭐야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디자인

10년 이상 2009년 2008년도부터 낫나요 어쨌든 10년 이상 아이폰 디자인을 바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쁜 이유가 뭘까요

심플한 음과 곡선의 연결된 볼륨감입니다 볼드하다 표현하죠 면과 면이 만났을 때의 각이 너무 딱딱하고 뾰족하면

넌 가벼운 너트 볼트가 됩니다 연결된 부분이 눈에 띄게 곡선 면으로 되어 있으면 볼드한 느낌이 나면서 아무 모양이 없어도 예쁩니다 깔 빛 러브링 같은

경우 보십시오 아무 뭐에 없이 나사 부분만 있고 글씨만 써져있는 평반지 이거든요 그런데 왜 고급스러운 까요

그 않는 것이 까르띠에라고 써 있었으니까요 물론 목 금 분도 있겠지만 저는 그 연결된 곡선의 각진 부분에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만든다고 해도 그분의 곡선, 감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가 곡선인지 그 기억, 짜 부분에 국선 부분이

다이아몬드 반지에 포인트입니다. 그와 더불어 안쪽으로 들어가는 곡선 부분이에요. 바깥 뿐만 아니라 곡선 부분이 아니라 반지를 봤을 때 안쪽으로 손가락 넣으리

조절하는 느낌의 곡선 부분도 폰트 하게 들어가 있어요. 안보이는 부분도 예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극의 전체적인 반지의 감히에요.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밴드 자체가 아무리 직선 이더라도 쉬워져 있다라는 느낌을 주어야 됩니다.

얼핏보면 직선인 것 같지만 직선이 없습니다. 살짝 굴려졌습니다. 배불러 이 따로 표현하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이 반지가 나도 좀 왠지 모르게 고급스럽지라고 하는 그 포인트가 되는게 바로 그분 땜에 그런 겁니다.

자 이 외에도 커플링에 대한 부분을 사실만이 지적하고 싶습니다 왜냐 요즘 웨딩에 관련되서 예물을 하신다고 가정해 보시면

누가 사파이어 뭐 루비 진주 다이아몬드 뭐 2세트 3세트 이렇게 많이 하시나요? 안 하시죠.

아 그 점은 단지 않았으나 아끼고 4 결혼 반지 1 하시고 많이 하시잖아요. 그럴 때 보시면 커플 반지 같은 경우 물론 레디 아니더라도

어 내 반지를 쪘는데 한 몇 개를 끼다 보니 너무 가벼워요 라고 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걸 목표로 할까요?

그렇지 않죠. 평생을 껴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게 바라 아실 겁니다. 그러려면 제가 지금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이렇게 지속해 드렸더니 P에 맞는 커플링을 꼭 구매하셔야 그걸 꼭 디자인과 상관없이 포인트만 잘 잡으셔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내에서

완성도가 있구나 혹은 없구나에 대한 부분을 아마 아시게 될 겁니다 오늘 뭐 말이 많았습니다만 실은 샘플이 스테스트

그저 심플 이즈 베스트가 제가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께 어제 먼저 소개시켜드리는 내용이 이겁니다

심플한 더 이쁜 거 4, 5, 10 프란 데이 뿌려 면제 힘들어요 4 화려하면서 2 심플한 거 이런 거죠

제일 어렵습니다 왜 그러냐면 고급스러우면서 심플한 이야 화려함 우세 예쁜 겁니다 제가 제일 안타까운 누군가 중에 하나입니다

심플한 반지는 다 똑같은 것처럼 느껴지시는 부분이 있죠 언뜻 봐서 그럽니다 중간 두 번째 포인트에서 설명 들었을 때 올해 꼈을 때

NT 카우스 고급스러움이 계속 유지되는 반지가 좋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던 게 이 포인트를 잘 보시고 사신 커플링 이야말로 올해 쓰셨으면 때

내 흔적과 더불어 발치가 복스러운 이웃이 되실 거고 또 예쁨 이유지 세실 거고 포근한 첨가를 유지하실 겁니다

같은 디자인이 아닙니다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서 잘 만든 제품과 그냥 팔찌 거둬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만들어져 나온 제품과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얼핏 봐서는 모릅니다만 자세히 보면 저희 같은 경우 합니다 영상을 보신 분들 인재는 아마 반지를 보시면서 이 세 가지는 꼭 판단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면 5 사귄 사이에 쓰시는 커플링이 시든 결혼 반지에 커플링이 시든 10주년 혹은 10주년 기념 커플링을 4 시든 오랫동안 고급스럽게 잘

쓸 수 있는 상징성 있는 반지로 아마 만족스럽게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여기까지 오늘 커플링에 대해서 말씀드렸고요

음 좀 더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설명도 또 드릴 수 있습니다 4 반지 받는데 이 정도면 없이 잘 만들어진 만든 가요 까지도 덧글로

남겨 주시거나 어떤 커플링 형태의 디자인을 원하실 때 어떤 포인트를 잡고 5살 되나요 라든지

아 있던 것 은 덧글로 남겨주십시오 그럼 제가 거기에 1 2 답변 드리면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 쥬얼리 혹은 다이아몬드 준비해 가지고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도도 모르고 커플링 그냥 막 사면 안돼요 : 커플링💍 보는 팁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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