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업 효율을 올려주는 장비빨은

클로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클로드 3.5와 소넷이 코딩을 엄청나게 잘해주거든요.

3초 이상 생각해야 되는 게 있으면 의식적으로 습관을 만들려고 해요. AI에

테스트 삼아 일단 물어봐서 초안을 뽑고 같이

생각을 해 보죠. 투자 자동화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냥 AI가 알아서

거래해 주고 있어서 두 달 만에 한 30% 정도 수익률이 나오긴

했습니다. 내가 만든 제품이 그걸로 돈을 어떻게 벌고, 요런 좀 큰 그림을

보는 것까지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것을 공부해야

되는 부담감도 있겠지만, 그 많은 것이 예전만큼 많지 않습니다. 심지어 그

다양한 영역들도 AI 덕분에 쉬워지고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저는

62만 구독자를 보유한 코딩 1등 유튜버 조코딩입니다. 이번 영상 약간

때깔이 다르죠? 이호 스튜디오에서

이번에 도와주셔 가지고 저의 개발자로서의

성장기,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저의 업무 공간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릴 때는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같은 혁신가들을 되게

동경했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되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는데, 남들

하는 것처럼 수능 성적 맞춰서 원래 전공은 환경생태공학이나 식품

공학 같은, 좀 있어 보이는 환경이 나중에 뜨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에 입결

맞춰서 들어간 다음에 개발 쪽으로 더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게 4학년

때 이제 여름방학 인턴을 대기업의 식품 공장에서 일을 했었는데, 공장의

그 문화가 되게 수직적이고, 회식 이런 거 엄청 많고, 야근도 되게 많고,

인턴인데도 막 주말 출근하라 그러고,

나랑 안 맞는 일을 꾸역꾸역 해

나가면서 계속 평생을 살아야 되나라는

생각이 그때 인턴하면서 들었습니다. 이제 2학기 때는 앱을 최소한

만들어서 창업 비슷한 거라도 해보고, 직장 생활 해보자라고, 2학기 때

좀 코딩이나 앱 개발이나 이런 데 되게

집중을 많이 했습니다. '멋쟁이 사자처럼'이라는 코딩 교육 동아리에

들어가게 돼서 거기서 이제 웹 개발을 가르쳐 줬었는데, 이전에 사실 그냥

혼자서 깨작깨작 코딩 공부할 때는

C언어 이런 언어 위주로 공부를 하다가 어떤 웹 서비스 앱 같은 것을

실제로 구현하는 코딩 공부를 하다 보니까 확실히 이게 코딩 공부가 좀

성향이 나뉘는 것 같아요.  그 뒤판

알고리즘이나 이런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고, 저는 앱이나 어떤

웹 서비스 이런 것을 만들고 싶었던 쪽이었는데, 확실히 그런 것을 만들면서

배우는 코딩이 좀 따로 있거든요. 알고리즘이 깊게 들어가지 않아도 어떤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저는 그런

서비스가 하나씩 구현돼서 만들어 가는 공부를 하면서 배우다 보니까

코딩이 너무 재밌더라고요. 처음에

만들었던 것은 직장인을 위한 점심

시간에 미팅을 시켜주는, 그 소개팅 앱

을 만들었었는데, 열심히 막 전단지도

종로 나가서 뿌리고… 근데 뭐 그걸

엄청 사업하지 못했지만 되게 재밌게 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사실 뭐 처음부터 개발자가 되면 좋았겠지만, 공부한 시간이 한 1년 정도밖에 안 되고, 감히 약간 아직은 준비가 안 됐다라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되게 실력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전략 기획 쪽으로 처음에 인턴으로 취업을 하게 됐습니다.

시장 조사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어떤 앱들이 뜨고 있는지, 사람들이 이걸 왜 좋아하고 이런 걸 분석해 가지고 리포트 되고, 시장에 대한 이해가 많이 도움이 됐던 거 같고요. 하다 보니까 거기서 느꼈던 게 있습니다. 확실히 전략 기획은 나랑 안 맞는다.

진짜 내 제품을 빨리 만들고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그런 게 너무 재밌었고, 거기서 이제 주변에 일하는 개발자분들이 계신데, 어, 그런 분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거니까. 그래서 아, 나도 저렇게 돼야겠다는 생각에 좀 개발 쪽에 더 집중을 하게 됐고요.

마음 먹은 다음에는 알고리즘 테스트 이런 게

취업에 있어서 되게 중요한데 문제집 사 가지고 계속 문제 풀고 블로그에

계속 올리면서 정리해 가면서 가는 집중 기간이 있었고요, 좋은 점이 들었던

것은 사실 뭐 한 분야를 파야 된다, 뭐 이런 게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아

근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한 분야를 파기에, 창업을 하거나 할 때는 결국에

좀 다양한 기술을 알아야지 뭔가

조언은 사실 한 기술만 파야 한다는

다양하게 공부를 하고 싶어서 그렇게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제 라인 인턴

끝나고 LG CNS 들어가서 SI 업체여서 되게 다양한 프로젝트에

화학 공장의 MES 시스템, LG 전자의 클라우드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다가 제가 그 그동안 배운 그 코딩 과정들을

유튜브로 공유하면 이거 좋아해 줄

사람들이 좀 있지 않을까, 동시에 이제 유튜브도 부가적으로 운영을 하게

됐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쉬운 코딩 채널을 만들어 가는

조코딩입니다. 2019년 2월에 첫 영상을 올렸는데, 약간 너도나도

유튜브를 해볼까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는 시기였습니다. 고민하기보다

빨리 해보자라는 생각에 첫 영상은 그냥 스마트폰으로 찍었어요.  타이틀, 이런

거 통해서 편집 클래스를 들어가지고 기본적인 컷 편집이나 뭐 이런 효과

넣고 하는 거, 그 정도만 아는 상태에서 첫 영상이 이제 코딩을

배워야 되는 이유. 지금 기준으로 한 32만 조회수 나오고 있고, 두 번째

영상이 170만 정도. 첫 영상부터 좀 운이 좋게 잘 됐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코딩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걸 컨셉으로 일단 시작했다

보니까 그런 분들이 많았습니다. 뭔가 코딩은 굉장히 어렵고 쉽게 할 수

없다, 코딩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비판을 굉장히 많이 하셨어요. 코딩으로

뭐 뭔가 제품을 만들어서 성공하는 게

엄청 어려운 거다. 그 오기도 생겼던

것 같아요. 아, 이거를 내가 증명을 해 보이겠다. 나 같은 비전공자도 내

가 개발자로 취업한 것뿐만 아니라 어떤

제품을 만들어서 성공하는 거, 좀 수익을 얻는 거를 좀 증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그때 좀 들었습니다. 동물상 테스트라고 해서, 그 되게

간단해요. 그냥 셀카 찍은 다음에 그

사진을 올리면 내가 뭐 고양이상인가, 강아지상인가, 뭐 공룡상인가 이런

걸 판단해 주는 AI 웹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실시간 검색 1위도 하고

페이지뷰로 한 3천만 뷰 정도 나왔어요. 그걸 이제 만드는 과정을

처음부터 이제 출시하고 수익화하는 것까지 다 영상을 올렸습니다.

구독자분들이 그걸 비슷하게 응용을 하셔 가지고 만든 서비스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뭐 실검 1위도 꽤 됐어요.

이제 실검에 올라가고 하면은 일주일에 천만 원씩 벌거든요. 뭔가 대학생이나

되게 초년생 이런 분들도 그런 프로덕트를 빠르게 쉽게 만들어 가지고

실제로 성공 사례들이 나오니까 사람들이 말했던, 아 개발 어려운 거다,

코딩 어렵고 이런 성공하는 프로덕트는

만들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뭐 이렇게 주장하셨던 분들에게 좀 반박이 된 거

같아서 되게 좋았습니다. 그 교육을

계속 준비하다 보니까 또 트렌드에

맞춰 가지고 웹 개발 하다가도 이제 블록체인 엄청 뜨면 이제 NFT

만드는 방법 강의도 따로 내고, 뭐 AI 뜨면 AI 공부해 가지고 또

AI 강의도 내고 하는 그런 과정들이 있다 보니까 계속 이 트렌드에 맞춰서

새로운 걸 공부하고 그걸 강의 형태로

풀려면 또 그만큼 또 공부를 해야

되니까 가르치면서 진짜 많이 배우게

비전공자가 코딩 1위 유튜버가 된 과정과 개발자의 미래 방향성 | 퍼시스 M703 업무 공간 소개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쉬운 코딩 채널을 만들어가는 조코딩입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개발이 가능하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또한, 단순히 코딩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 웹, 앱, 게임 같은 결과물을 만들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수익화 하거나 주식/코인 투자 자동화, 업무 자동화를 하는 등 실용적인 관점에서 코딩을 교육합니다.

비즈니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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