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바로 옆에 프레임, 그리고 그 앞에 오토바이가 보이며 신호가 이제

바뀌고 정신 차려! 이 정신 나간 놈!

새끼야! 진짜 담가 버리려고 했다. 다행히 큰 부상 없이 멈춰 섰으며,

오토바이가 얌체 끼어들기를 한 게 아니라 그냥 신호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속도이며 오토바이를 분명 봤을 텐데,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면서

단기 기억 상실증이냐고요? 아이고…

골목길은 차이가 크지만, 예전 그 사고가 생각이 나네요. 특히 이 오토바이가 대형차

앞으로 들어간다면… 마누라 혼자 있는 방에 들어가는 겁니다. 쉽게 못 나와요.

피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라씨… 만 원만… 아, 뭐지? 저 가습기는… 아, 영혼 없는

피터 마냥 중이병이 안 끝난 건가?

이씨… 사주님은 혹시나 나도 모르게 시력을 조작했다고… 그 전 방송 영상을

야동보다 더 열심히 봤지만 없었다고

합니다. 다른 차랑 헷갈렸을 수도 있죠.

예, 뭐 온 게 있으니까 가는 것도 있어야 하는 게 정 아니겠습니까?

이거는 램프 구간 돌아 헬게이트로

가는 합쳐지는 구간, 여기 견인차와 직접

만나서 뜨밤 보내는 곳입니다. 저기 달려오는 차 조심하시면 통과를

경보입니다. 이씨, 내 일 할 줄 알았다. 아, 사이드에 안 보이니까 대가리 돌려서

봐야지. 뚝배기 그냥 핸들 마냥

돌려보라. 그냥 신고는 해놨다고 하며

여기 진짜 여지없는 곳에 사고도 많으며, 항상 합쳐지는 구간에 속도

줄이며 확인만이 살 길이지 않을까? 이것도

먹어라. 영 [음악] 그래, 알라딘 램프 아니니까 그만

비벼라. 지이는 무슨 지랄 욕밖에 안

나오겠네. 아직 한 발 넘었다. 아이 클럽 안나 부비부비

하다가 마지막에는 다 그냥 다 했어. 팬티는 벗지 않았으며, 내려서

전화 통화하려고 번호 찾는 장면을 보고 갔으면, 음주는 아닌 거 같이

보였다고 합니다. 이분, 이게 뭔 일이래? 그렇죠. 술 쳐먹었으면 팬티런 해야

하지만 씨, 아니 술을 안 쳐먹은 게 더

살짝 돌리는 게 아닙니까? 조금 더 앞으로 나와서 핸들을

돌려야지. 그냥 돌리면서 나가 버린다는 게 맨정신에 가능한 행위

예술인 건지, 사고 처리 했을 거라고

믿고 싶으면 운전 때 잡지 마세요. 아유, 이 차로 자회전? 뭐 배고프면 먹는

거 마냥 여지 없겠죠. 내일 할 줄 알았다. 평소 이미지 트레인으로

놀라지는 않았으며, 다시 갈 길을… 아이, 대인가? 또 이 차로

[음악] 자회전. 싸우자고 멱살 잡은 거

아닙니까? 아이, 신호 대기 중일 때, 아 왜 계속 2차로로 넘어오냐고

따지니까 "난 잘못 없다." 뇌가 없겠지.

늦… 아구야! 아, 신고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나? 신고만 하지

말아 달라 저거 몇 번 받아 본 거 같은데요. 예, 차로 변경 위반 두 건, 노

깜빡이네 건을 나눠서 신고는 해

놨다고 합니다. 최소 8만 원 정도는 날아가지 않을까?

그러니까 이 대가리야, 빠른 사과를 하던지 운전을 똑바로 하던지, 아…

이것… 아이, 팔기통 급식이 뒷산에서 풀…

씹던 껌 뱉고 팔주 고라니도 이어 보면은

래가 혀 씹어 버리겠다. 이 어린

고라니 아, 엄마한테 속아서 폭 수술하러

갔다가 수술하는 중이었나? 아, 보행 신호에 건너가는데

만약 이거 날려버렸다? 이거 무과실

절대 안 나옵니다. 횡단보도는 신호에

상관없이 사고 경계. 아, 라씨! 이 앞에 모나르카 눈썹 하는데

태시기 브레이크 밟으면 부릉부릉 하고

있습니다. 이거 공습 경보 아니겠습니까? 이 뭔 짓을

[음악] 할지는 몰라도 잘 해요. 예, 안 보고

돌리다가 사고까지 날 뻔했는데

포기하는 게 그렇게 힘드냐고? 이 개

같은 식이야. 아, 나도 포기 못하고 7만 손님이 아이 [ __ ] 자회전이요

해 버리면은 욕 먹기도 합니다. 브레이크는 나도 바로 브레이크

아씨, 위례 스타필드 거리라고 하며

자회선 차로는 항상 제 전립선 마냥 막혀 있다고 합니다. 뭐야? 야야야! 아이, 빛감이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차 안에서 욕구로 레포트를 하고 있는데, 마침 제가 가는 방향에 갓길에 서서 내려서 따졌더니

소리가 없지만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한테 지랄이냐? 그 와중에 와이프인데

폰으로 추억 저장을… 아이, 무슨 너만의 컬렉션이라고? 저거 왜 찍는 건지…

주차. 아내분도 내렸으며 여자끼리 배틀을 하며 2대 2 부부 맞대결

이전을 했다고… 살아있네! 이 차로 변경만큼

사람 꼭지 돌아버리게 만드는 게 없지만, 뒤에 기다리는 운전자들은 무슨 죄입니까? 바로 신고! 사마귀 참교육은

상품권으로… 비보호 구간에서 있는 차들, 공수 경보의 아버지 공지입니다. 이유는

경보 여지 없죠. 예, 제보자님 본인 사고가 아니라 지인 사고라고 하며

최종 8대 2로 마무리한 사고라고 합니다.

뭐, 그 정도면… 저는 이 무사고에 가장 중요한 게 시야 확보라고 생각하며…

비부 구간이 아니더라도 시야 확보 안 되는 교차로는 여물고 서행으로 진입

사주 경계만이 살 길이지 않을까? 이씨, 뭐야 저거는? 지건 벌로 경병

아가리 쳐맞아야 정신 차리지. 그냥 씨

달려오다 안전벨트 맨 상태로 앞유리

뚫고 다이빙할 뻔했네. 씨, 띠꺼워.

어디 바람난 마누라 잡으러 가는 길이냐? 이 속도로 줄이며 안전하게 운전을

했어야지. 씨, 아 여기 38선 개구멍이

있으며 도로 상태를 보니까 무장공비

맛집 구간인 거 같습니다. 예, 지자체 분리대 설치 요구하겠다.

원 미터 모여야 해주지 않을까? 이런 곳은 속도 줄이며 통과에 답이 없죠.

예, 바로 아이씨. 아, 안 보여서 아, 빤스 내리고 마무리했지만 꿈이었네.

아, 깜빡이 켰고 회전하기 위해서 아, 아스팔트 사이언스 교과서

중간에 있는 구멍이며 미 도 없는 거 보니까 경력직이네. 예, 그림 여지

없습니다. 항상 사이드미러 한번 확인하는 기본이지 않을까? 아씨, 이것도 뭐 숨

안 쉬면 저승 가는 거, 마약 기본이죠

7만, 이것도 기본이다. 오늘 준비한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평생 동안 사고 없는 운전, 가정에 무사태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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