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시는 몰링 유재오 프로입니다 볼을 어느 정도까지 쓰세요 보통 저 같은 경우는 볼이

쪼개지기 전까지 어 계속 쓰고 있어요 볼의 수명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계신데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볼이 쪼개지기 전까지는 계속 쓰거든요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용을 하다 보면 이제 마른 논두렁이

쫙 갈라지는 것처럼 달라지긴 하거든요 볼은 데어 데빌 트릭이라는 볼인데 제가 2017년 7월에 모코리아

컵 우승을 할 때 마지막 투구를 했던 볼이에요 그래서 어 볼에 대한 애착이 제가 굉장히 많은데 어느 날 보니까 볼이

요렇게 쪼개지기 시작했어요 쭉 따라가서 쪽 달라졌죠 완전히 이런 식으로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자 혹시

이볼 가지고 아직도 가지고 계신 새 볼로 가지고 계신 프로샵 관계자 분들이나 볼러 여러분들 있으면 어 저한테 연락을 좀 꼭 주세요 제가

볼을 꼭 필요하거든요 볼의 수명은 볼이 요렇게 지금처럼 쪼개지기 전까지는 계속 쓸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샌딩 폴리싱을 자주 하다 보면 그 로고 쪽 있잖아요 로고 쪽이 이제 그레이빙이라 그래요 그레이빙이 이제

조각한다는 뜻인데 어 우리 이제 볼링공의 그 이름을 조각을 하는 걸 그레이빙이라고 하는데 그 그레이빙이

점점 점점점 그 옅어져서 그 볼 이름이 살짝 지워지는 거 여러분들도 그런 현상 아실 건데 그럴 때면

아 요거 이제 다 됐구나 그냥 버리셔야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기 전까지는 저는 볼은 쪼개지지

않으면 무조건 쓸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볼링공이 마찰을 내는 방식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외피에

거칠기로 오일에서 마찰을 내는 방법이 있고 또 오일을 흡수하는 최근에 한 2년 전인가요 이제 규정이

바뀌었잖아요 USBC 기름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서 몇 초 안에 스며들면 안 된다 뭐 그런 규정이 있듯이

기름을 없애면서 마찰도 하기도 하죠 볼링공 외피에 관리는 굉장히 중요한데요 음 저 같은 경우는 보통

이제 어 오래 써요 지금 제가 제일 좋아하는 허슬 하이브리드 빨간색이 어 볼드 혹시 갖고 계신 분들 있으면

연락 주시면 15파운드 음 제가 좀 매입하겠습니다 자 이 허슬 하이브리드가 어 연식이 2011년 식이에요 지금

이제 2024년이 아아 벌써 3년 됐는데 제가 어디를 가든지 무조건 이불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이제

많이 아무래도 썼겠죠 아마 제 생각에는요 립볼 연습하는 것까지 하면요 연습 포함 한 몇 백 게임은

그냥 친 거 같은데요 한 40 게임 정도 기준으로 공을 좀 만져 봤을 때 좀 기름기가 있다 뭐 이렇게 했을

때는 우선 기름을 좀 제거를 해요 몇몇 재질의 외피를 어 극 소술 고예 그런게 빼고는 거의 다 오일이 제거가

되거든요 오일을 제거하는 방식도 두 가지 정도 있죠 뭐 여러분들 집에서 셀프로 하시는 방법도 있지만 그냥

저는 프로샵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프로샵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첫 번째 그냥 여을 가해서 어 알아서

땀을 흘리는 것처럼 흐르게 만듭니다. 보통 이제 보험 밥솥 같은 거 밑에 신문지 깔고 이제 쭉 놓으면 복사열

때문에 열이 생겨서 안에 있는 기름이 쭉 나오기도 하죠. 그런 방법은 이제 플라스티 사이저 아는 재질이 있거든요.

뭐 어떤 거냐면 가소제에, 그 한국말로 해석하면 가소제. 그 가소제, 그 볼링볼 만들 때 좀 중요한 그 재료인 거

같아요. 그 가소제, 플라스틱 사이저 약간 스프링 역할을 한다고 해요. 완충 작용을 플라스틱 사이저 같이 나와

버려요. 너무 과도하게 오래 해버리면.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디톡스를 이용을 하거든요. 그리고 그 더 전에는

그리고 더 전에는 옛날에 이사에서 나왔던 이 훅 인이라는 제품도 있어요. 이거 뭐냐하면 여기다가 볼을

올려 놓고요 뚜껑을 덮고요 이렇게 덮고 그 가루가 있거든요 그 가루를 막 부어 놓으면

외피에 있는 그 오일들이 그 가루에 다 흡수가 돼서 오일을 또 제거를 한다고 하거든요 예전에도 많이 써 봤는데 그렇게 큰

효과는 못 봤어요 일단은 좋은 방식은 요런 뭐 화학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제일 좋은 건

제가 봤을 때는 디톡스 방식이거든요 디톡스 방식은 뜨거운 물 물이 좀 뜨뜻해지는 딱 만들어지고 초음파

진동으로 인해서 또 오일 뿐만이 아니고 우리가 보이지 않는 그런 미세한 그 지저분한 거 뭐 곰팡이 뭐 이런 것들이 이제 제거가 돼요 그리고

또 제가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또 있는데 또 스윗 박스라는게 있거든요 그 그건 뭐냐면 자이 스윗 박스라는게 있어요

스웨 박스죠, 스웨 박스. 그래서 이거의 원리는 뭐냐면 안에 물이 있거든요. 그 물을 가열을 하면 수증기가 생기거든요.

수증기가요, 돔 안에 쫙 생기면서 그 수증기도 약간 따뜻한 물이 많아요. 따뜻한 물이 같이 그 오일을 흘려서

내려보내는 그런 방식의 오일 제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디톡스라이프, tha 어 장비를 사용하거든요. 보통

하나밖에 못 넣잖아요. 근데 이제 어 제가 아시는 분께서 또 그 하나만 넣잖아요.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거는 두 개를 동시에 넣을 수 있고요. 또 하나도 가능한 그런 장비를 사용해서 오일을 제거하고 있는데 한번 보실래요? 이렇게 해서

문을 열면 요렇게 공이 하나 들어 있죠. 여기도 지금 쪼개진 공이 하나 들어 있는데, 이 쪼개진 공은 뭐냐면 어

제가 그냥 쉽게 러닝 메이트 부르거든요 공을 하나만 넣었을 때는 지금 수위가 여기까지밖에 안 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 하나를 넣으면 더 깊게 넣어야 되는데 그러면 또 좀 위험하니까 부피를 맞추기 위해서

이렇게 놓고 제가 지금 볼 할 볼을 이렇게 넣 렇게 놓습니다 뽀글뽀글 올라오죠 그래서

엄지는 소중하니까 엄지 쪽은 물이 안 차게 해놓고 전기를 켜고 자 물 온도는 저는 한 47° 정도

맞추거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초음파를 킵니다 이제 오리지널 디톡스 같은 경우는 초음파의 강도가 조절이 되지가

않아요 그렇지만 얘 같은 경우는 초음파의 강도가 맥시멈 소리 들리시죠 이렇게까지 지금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저는 이렇게까지는 안 하고 적당히 경험에 의해서 적당히 어 초음파를 가열해서 적당히

초음파로 이렇게 오일 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일을 제거한 후에는 어 표면을 또 한번 정리해 주는 그 작업이 또 꼭

필요하거든요 왜냐하면 어 열을 좀 많이 가하기 때문에 외피가 조금 손상이 될 수도 있고 뭐 그렇기

때문에 외피의 마감을 박스 피니시로 할 것인지 아니면 폴리싱을 할 것인지 일단은 어 박스 마감을 저는 한

2,000 그릿 정도로 해요 저런 하이브리드 홀들은 2,000 그릿으로 해 놓고 연습도 하고 또 시합 때도

갖고 가고 하다가 볼륨이 좀 낮고 좀 짧다 그럴 때는 폴리싱을 해서 또 가지고 가기도 하거든요 여러분들도

골의 수명은 어느 정도 쳤다 그래서 아 막 번들번들하고 기름이 너무 많이 나온다 그러면 잘 어떤 신경 써서

하는 그런 샵에 가시면 한 네 번 다섯 번 정도까지는 쓸 수 있거든요 그러면 보통 한 쪼개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는 한 1년 이상 2년 정도까지도 여러분들 아마 쓰실 거예요 저 같은 경우는 프로볼링 협회에 그

플로어링 규정이 생겨서 플로어링이 1이 넘으면 좀 못 쓰기 때문에 플로어링 볼도 굉장히 많이 썼거든요 그렇게

해서 하면 진짜 한 5년 6년 정도는 진짜 괜찮은 볼이다 그러면 계속 쓰는 볼 그런 볼들이 있거든요 그

여러분들도 볼 관리를 좀 잘 닦는 게 능사가 아니고요 외피 관리를 또 잘해야지 된다는 거죠 오늘은

볼링공의 수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봤는데요 쪼개지지 않으면 무조건 쓴다 두 번째 또 그립이 옅어지지

않으면 무조건 쓴다 그 각인 있잖아요 각인이 어 얇아지면 그건 뭐냐면 공이 좀 작아진다는 얘기잖아요 솔직히

샌딩을 많이 한다고 공이 확 작아지지는 않아요 그거는 뭐 여러 측정하는 그런 그 링도 있고 도구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여러분들은 그냥

샌딩을 많이 하면 아 라벨이 좀 많이 없어졌다 그러면 좀 그만 사용해야 되겠다 어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자 오늘은 볼링에서 제일 중요한 볼링공 그리고 볼링 볼에서 제일 큰 영향을 차지하는 볼링볼 외피

커버 스톡에 대해서 좀 알아봤는데 여러분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또 눌러 주시고 방문하시면 또

이런 좋은 기계에서 오일 제거랑 또 외피 마감까지 할 수 있으니까 가까운 데 계신 분들은 또 방문해

주시고 이 기계가 아마 많이 없어요 꼭 한번 해보고 싶다 그러시는 분들은 시간 여유를 좀 가지고 한두 시간

정도 여유를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박수]

볼링공이 수명이 있다고? 볼링공을 사면 언제까지 쓸수있을까?

볼링공이 수명이 있다고? 볼링공을 사면 언제까지 쓸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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