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러분들이 봤을 때 왜 무슨 복싱을 빼고 했냐 이게 야차이 맞냐

뭐 하는데 그 킹 포함하고 할 거면은 내가 뭐 한다고 합니까? 그 지는 싸움을

지금이라도 졸리면 연락해라, 진짜

[음악] 신다리 프로 파이터와 헬스

트레이너의 대결은 대중들에게 항상 관심의 대상이었는데, 헬스가 미용

목적이 큰 운동이지만, 근육과 피지컬, 체급은 싸움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에 헬스 트레이너들의 격투 능력은 항상 화두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취급이 작은 프로 파이터들, 헬스 트레이너나

보디빌더들은 자신에게 너무 쉬운

상대이며, 운동을 아예 하지 않는 일반인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Maybe I would kill you before I know

everybody. If you grab me, but you have to get to the point where you have to grab me. So in the

process of you getting to me, I'm going to hit you so many times. Hit you so many times by the time

that you do get to me, you would have to knock me out before I get my hands on you.

30전 30승 무패의 15체급 핫한 복서인 데빈 헤이니 외국

유명 보디빌더 브래드리 마틴이

길거리 싸움에서 누가 이길지에 대한 논쟁에서

체중과 상관없이 상대가 접근하기 전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고 경고했고,

보디빌더는 체급 차이로 인해 자신에게

잡히면 싸움이 끝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처럼 파이터와 보디빌더의 대결에 대한

논쟁은 전 세계적으로 관심사였고, 국내에서도 파이터와 헬스

트레이너의 실전 대결을 벌이려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코리안 갱스터

박원식 선수가 헬스 트레이너들을

상대로 1대 5 대결을 제안한 것입니다. 저희 채널에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 박원식 선수는

로드 FC에서 활약한 파이터로, 일본, 미국 등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고, 일본 격투

단체 히트의 챔피언이자 일본 예능에도

한일전 실전 격투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여러 헬스 트레이너들과 대결

설이 있었지만, 유튜버이자 보디빌더인

황구와의 대결이 결정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상남자 주식

회사에서 1명씩 야채로 대결을 벌이기로 하고, 대결 장소에서

만났는데요. 지면 아쉬운 거고, 이기면

뭐 제 자신에게 조금 더 좋은 기록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밤새

피고 하는 거라, 그래도 이제 어떻게 레슬링이라는, 뭐 슬램이 있고

뭐 이제 그런 것들 있으니까. 여기는 레슬링이 앉아서 하는데, 나 타격이

없으면은 내가 갖고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일단 근데 뭐 중요한 거는 제가

뭐 여기 있는데 지금 들어온 적이 없잖아요. 그 거리 시합이 아니면

그러면 그러면 야차 룰이 돼야 돼요. 그렇게 하면 또 제가 또 뭐 복싱

이런 것도 배워야 될 테니까. 그러니까 제가 유술도 배운 적도 없고 레슬링만

했는데, 선수님은 뭐 복싱도 하셨고

유술도 하셨고, 뭐 주짓수도 하셨잖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레슬링 전국

대회 같은 데도 안 하고, 훈련만 있다가 그냥… 어… 그래.

너무 황영구 선수의 저, 근데 아닙니다.

이게 왜냐면은 제가, 저는 이런 데 올라가 본

적이 없어요. 뭐 아까 선수님께서 뭐

핸드립 감아 보라 하는데, 저 살면서

이런 거 감아 본 적도 없고, 어떻게 보면은요, 공간에서 싸우게 되면은 선수하고

저하고 헬스를 쳤을 때, 저 뭐 3대 5배, 특장 똑같습니까? 빼고 저는 주짓수 배운 적도 없고

복싱 했는데, 선수님께서 세 가지

종목을 다 하셨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어쨌든 저는 좀 길바닥에서, 아스팔트에서

싸우고 싶은데, 일단은 뭐 입 됐으니까

지금 풀어서, 그러니까 만약에 뭐 뭐

만약에 어쨌든 아스팔트에서 싸우겠다. 근데

주먹으로 타격 가능하다? 그럼 무조건

오케이. 그러면 제가 뭘, 그러니까 근데

만약에 뭐 마음에 내키면 언제든지 하셔도 됩니다.

오늘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한번 하시고 오늘 이런 식으로 하시

야 이거는 뭐 씨 [음악] [음악] 가

[음악] [음악] [음악] 저 딴 뜻인지 보고 봐

와 다음 배 존나 으니까 존나 없네 아 세네네네 해가지고

하겠다시고 예 그러면은 바로 진짜 길고 두 사람의 대결은 승패는

없었지만 레슬링을 배웠고 최근

면에서도 유려했던 황영구가 대결 막판 박원식을 던져버리며 좀 더 유리한

경기를 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전 룰이 아닌 경기 전

레슬링으로 대결 방식을 변경하면서 이 대결이 실전 싸움인지 레슬링인지 알

수 없는 승부가 되어 버렸다며 네티즌들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했는데요.

대결 후 황영구 인터뷰에 본인도 타격전을 진행했다면 힘든 승부가

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뭐 격투기 선수가 연락이

와서 뭐 나하고 한판 할래 했을

때 어떻게 보면 말도 안 되는 얘기잖아요. 예, 기

선수하고 헬스만 하는 사람하고 붙어서 당연히 밥만 먹고

주먹 치기하는 사람하고 겨루었을 때 당연히

질 텐데 여러분들이 봤을 때 왜 무슨

하는데, 그 복싱 포함하고 할 거면 내가 한다고 했습니다. 싸움을

헬스트레이너의 대를 잇는 젊은 피를 가진 보디빌더 박과

대결하게 되었습니다. 앞선 보디빌더 황영구 선수는

좀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데, 뭐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가끔씩 들기도 하면서 뭐 잘 즐기고

있습니다. 자기가 황영구보다 훨씬 몸이 좋대요. 훨씬

자기가 더 크고 땅땅하고 몸무게가

120kg, 120kg 하더라고요. 그렇게 많이 나가요. 예, 자기가 훨씬 더

주먹질을 잘한다. 그거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 물론 뭐 격투기

선수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헬스 선수 상대로는 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짜 자신이

있고, 포기 안 할 자신은 있다. 보여줄 수 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맨 주먹은 다른 이야기지만, 그렇게 객기를 부려서

저랑 싸우자고 하는 건 정말… 제가 요즘에 너무

스웨디시 마사지 영업 마감하려고요. 그

제대로, 이번에 진짜 말 그대로 제대로 한 방 보여주겠네. 이 친구로

인해서 다시는 헬스 쪽, 박원식 쪽에는 침 뱉듯이

차라리 쳐다보지도 말자라고 하게끔

제가 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그러다가 또 헬스 선수 중에 또 강력한 애가

나타나서 또 싸우자 그러면 바로 싸우죠.

헬창은 주머니 손 넣고도 이긴다는 격투가와 보디빌더의 실전 대결

헬창은 주머니 손 넣고도 이긴다는 격투가와 보디빌더의 실전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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