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블로그 운영했는데 내가 본

수익은 영… 블로그 해야 돼, 말아야 돼? 진짜

현타가 왔어요. 알고 보니 블로그가 사람들을 이상한 것에 집중하게 해요.

네이버 블로그로 진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이렇게 안 하더라고요.

핵심을 아는 10%만이 진짜 수익을

만들어요. 저도 이 진실을 알고 나서 블로그로 두 개의 사업체와 개의

수익 구조를 만들게 됐어요. 블로그 백날

운영해도 수익이 없는 분들, 오늘 영상

꼭 보세요. 블로그로 우리 더 이상 뻘짓은 그만!

블로그로 돈을 못 본 이유가 있어요. 그건 바로 블로그에 대한 오해

때문인데, 이 오해만 바로잡아도 블로그로 수익을 만들 확률이

높아집니다. 잘못된 오해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눠볼 수가 있어요. 저는 방문자 수가 하루에 1,000명이 넘는데

이상인데 수익은 안 나서 허무해요. 저에게 종종 이런 고민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계세요. 파워 블로거 분들도 계셨고요. 블로그를 들여다보니까 나의

주제 없이 중구난방으로 글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블로그에서는

방문자 수가 곧 결과를 의미해요. 그러니까 이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방문자 수를 높이는 데만 집중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정말 우리가 여기에

집중하는 게 맞을까요? 우선 블로그로

수익을 만들려면 무조건 방문자 수만 높이는 게 아니라, 내 목적이 명확해야

돼요. 예를 들어서 방문자 수를 높이면 내 블로그 지수가 높아지죠. 블로그

지수가 높아지면 체험단을 의뢰받을

확률이 높아지고, 그러다 보면 고가의

광고가 들어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내가 블로그를 수익화할 수 있게

되죠. 그러다 보면 내가 사람들에게 있어서 블로그로 수익화하는 방법,

블로그로 체험단 하는 방법, 광고 의뢰

받는 방법, 키워드 잡는 방법, 이런

식으로 컨셉을 잡아서 수익형 블로그로

운영을 하시면 돼요. 그렇게 되면 거기에서 강의, 컨설팅, 전자책 등등

여러 가지 파생 상품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혹은 아예 반대로

할 수도 있어요. 일명 '필요한 고객만 모은다' 전략. 우리가 김치찌개가 먹고

싶은 날, 모든 음식점이 잘하지만 집보다는 김치찌개 전문점을 가게 되잖아요.

블로그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주제를 딱 하나를 정해서 내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만들어서 그 고객만 모으는 거죠. 그게 바로 블로그에서는 주제

선정입니다. 이렇게 했던 저의 사례 중

하나가 취업 블로그였습니다. 100명도 되지 않는 블로그였습니다. 월급에

준하는 수익이 만들어졌죠. 100명이라는

모수는 적었지만, 이 서비스가 필요한 확실한 사람들만 모였어요. 기억해야 할

건 이거예요. 방문자 수는 내 블로그의 수익 확률을 높여 주지만, 내

수익과 비례하는 건 아닙니다. 내 주제를 잡고, 그 주제 안에서 방문자 수를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해요. 공감이나

댓글이 많으면 수익이 나겠지. 공감이나

댓글이 많은 블로그를 보면 우리는 너무 부러워집니다. 분명 이런 블로그는

수익이 많을 거야. 실제로 공감이나

댓글이 많은 글들의 수익도 잘 나는 블로그가 있어요. 하지만 반면에 이런 경우들도 허다합니다. 공감이나 댓글이

되게 많아서 그 글의 내용을 봤는데 별거 없는 경우, 이건 소위 말해서

작업을 하는 경우일 수가 있어요. 우리가 블로그를 보다 보면 댓글에 "잘

보고 갑니다", "답방 주세요", "제품 블로그도 놀러 주세요" 정말 의미 없는

댓글이 달리는 경우들이 있어요. 이거는 내가 방문자 수나 댓글을 많이

모으기 위해서 꼼수를 쓰는 경우예요. 한마디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 무의미한 소통을 계속하는 거죠.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네이버는 사람들이 내 채널에 오래 머무르게

하고 싶어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댓글이나 공감, 이런 것들을 하게 장치를 만들어 둔 거죠. 그런데

사람들이 의미 있는 소통을 하는 데 집중을 해야 하는데, 내가 결과를

중요시 하다 보니까 이 숫자 늘리기에만

급급해서 이런 무의미한 소통도 계속

되는 거예요. 결국 네이버는 좋은데

나는 실속이 없어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내 글에 유의미한 어떤

댓글이나 공감이 달린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예요. 하지만 이러한 댓글이나 공감, 뭐 이런 것들이 결국

내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돼요. 제가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업체를 키우게 됐어요. 블로그로만 거의 사업체를 키웠거든요.

그런데 보면 제가 구매를 유도하는 글을 썼을 때, 생각보다 거기에

댓글이나 공감을 안 단 사람들이 사는

경우들이 되게 많았어요. 핵심을 이야기하면, 공감이나 댓글은 내가 어느

정도 '파급력'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에요. 하지만 이게 수익으로

반드시 이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보다는 내 콘텐츠에 대한 질을

높이는 데 더 집중하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주변에 "블로그 해 보세요"라고 이야기하면, "아, 나는 글을 잘 못

써서요"라고 하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보통은 지금 잘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의 글들과 나의 글을 비교하면서, 자신감이 없어지고 시작할 엄두조차

못 내는 거예요. 그리고 블로그로 수익을

내려면 이렇게 잘 써야 되는구나 하고

오해를 합니다. 네이버에서 띄어주는 글은 지수가 높은 블로그 글이거나

인기가 많은 글이에요. 이러한 글들의 대부분은 내 블로그를 오래 운영한

경우거나, 보니까 글의 실력이 수준급이죠.

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는 건 사람들의 처음을 봐야 돼요. 처음에는

이렇게 글을 잘 쓰지 않은 경우들이 더 많아요. 글을 쓰다 보니까 글을 잘

쓰게 된 거죠. 즉, 우리가 봐야 될 건

잘 쓰는 블로그들의 글을 그대로 막 보면서 작아지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 사람들이 어떤 패턴으로 글을 쓰는구나, 전체 큰 틀은

벤치마킹하되 우리는 그 안에 들어갈

내용에 집중을 하시면 돼요. 핵심은 내

글을 정말 잘 써야지 여기에 집중하기보다, 내 글을 보는 사람한테

정말 한 줄이라도 도움 되게 쓰자라는

것에 집중하는 거죠. 저도 늘 글이나

이렇게 영상을 작업할 때, 그 전에 항상 누구한테 내가 어떤 도움을

줘야겠다는 것을 먼저 쓰고 시작해요

진짜로 내가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그 진심이 들어가서 상대에게는 그 글이 좋은 글이 됩니다. 여행

음식, 육아. 흔히 인기 있는 주제여서 당연히 잘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결과는요? 첫 차 양이 망했죠.

왜 이렇게 될까요? 네이버는 당연히

잘되는 주제를 밀어줄 수밖에 없어요. 그래야 사람들이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많이 이용하게 될 테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잘되는 주제를 잡고 남들이랑 비슷하게 운영을 해서는 절대

빛을 볼 수가 없어요. 경쟁이 센 주제를 잡을 거라면 차별화를 만들거나

네이버도 알려주지 않는 ㅣ 나만 몰랐던 수익형 블로그의 5가지 함정 ㅣ초보도 꼭 알아야할 수익형블로그 운영법

안녕하세요.
삶을 브랜드로 만든는 브랜더루시입니다.
저는 외국계회사의 마케터로 일하며, 
2개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번째 사업은 전화영어로 회사를 다니며,
시작해 현재 꾸준히 운영하고있습니다.
두번째 사업은 육아를 하며 시작했고
오픈 첫달부터 수익이 발생해 
3개월만에 월급에 준하는 순수익을 만들었습니다.

취업하나 제대로 못해 인생의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던 20대를 보내던 저의 인생이 
갑자기 180도 달라져 원하는 기업에 취업을 하게 되고,
회사를 다니며 2개의 사업을 운영하게 된 것은

제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나답게 돈을 벌고, 나답게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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