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리고 잠시 후 모습을 드러낸 오늘의

주인공, 나! 자전거 탄 잼민이. 뭐, 굴러다니는

요실금 기저귀 차고… 좌회전 차로에서 좌회전 후 시야에서 멀어질 때까지 쭉

달려갔다고 합니다. 어… 자동차 펌프

아니면 올림픽 나가서 메달… 둘 중에

하나는 따올 것 같으면… 어쨌든 효자네요. 예.

[음악] 넌 못 지나간다! 아이, 화차에서 떨어진 오징어!

마약… 마탱이 가버렸네. 이분 이상

양식장 고등어 체험을 시켜 버렸는데…

누군가 나이 구대기 짓거리에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 내가 위반을 하면 애국하겠지라는 생각은… 무슨 시부럴!

점심 먹고 이 수식이 바쁘죠. 예, 구만.

아, 생각 좀 하면서 위반을 합시다. 이 애국자야! 이것도

먹어라! 하고… 이때 황색불. 넓은 교차로 저기

유턴 가능한 구간입니다. 이야야야! 아이, 코브라 뚝배기가 씨…

아이, 중앙선은 선이라고 목숨 걸고

넘어와야 그냥 후려 버려. 물론

블랙박스 차는 과실, 뭐 차주님도 과실

짓거리 했고 30으로 달렸으면 멈춰

설 수 있었을 것 같지만, 왕복 7차로 도로인데 소달구지 하는 건가? 이래저래

터는 줄줄이 하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교차로는 주황색 신호를 더 길게

주는 게 맞을 것 같으며, 사고 또한 많습니다. 규정 속도를 지키든 옆 차로

회피를 하던지 뭐라도 하나는 해야 하지 않을까?

아이씨, 정체 고속도로를 [음악]

아, 일단 마려운 댕댕이 너는 트럭이

차로로 가야지! 씨부랄! 방야! 아 그리고 저 정석 주행

대기도 아이, 도로가 그냥 꽃이네. 바로 신고했더니

경찰관이 전화가 왔다고 하며 저 차는

조금 심하네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 모니터 뚫어 버리죠. 예, 총 두 건

고라니 치료는 무슨? 저거 받고 더 발버둥칠 것 같으니 운전대 못 잡게 해야 할 텐데 같이 먹어라.

씨, 더 앞에 영 가자. 아이, 저런. 비켜! 여기서…

부릉부릉 하다가 급발진을 했는데…

아마 이런 식으로 점프해서 인도로 올라타려고 한 것 같습니다.

뼈 구경할까 봐 헬멧이랑 이것저것 토니 스타크 마냥 장착하고 도전을 했지만…

도로에서 그러다가 대가리 깨져요. 가장 큰 도전은 결혼이며, 정 하고 싶으면…

어디 공원이나 한적한 곳에서 하던지… 아, 예!

이씨! 와이, 살벌하다! 살벌해! 풀템 장착한 SES 아주머니 세 분이 차에 타고 서식지 이동을 하려는 것 같으며…

앞도 잘 안 보이실 것 같은데, 운전할 때 선글라스 좀 빼면 안 되는 건지…

헬멧의 운전자는 없었지만, 눈깔이 빛을 켜며 떨고 있습니다. 아이, 막둥이 안 탔어요.

아줌마, 이씨, 안녕히 계세요. 헨리를…

긁었지만 그대로 빤스런 했으며

차주님이 사고 사실 및 영상을 보내줬으며, 아주머니는 접촉은 없었지만 가벼운 문콕이라 그냥 갔다고

아이,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네. 그걸 왜

본인이 정합니까?  작정으로 뚝배기 찍어

버릴라 그냥 쉬이 보상받고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음악] 라씨, 아이 욕을 날렸다고 하며 뭘

잘못한 건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회전 차가 우선권이 있는 거며,  불방 차도

트럭과 같이 진입하는 차량이라고 보여지며, 트럭이 먼저이기 때문에

클락션 누를 필요까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회전 차로는 진짜 돌부처

빙의해서 다 양보해 버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통과하는 게 살길 아닐까요?

씨, 아이, 대체 무슨 말인가요?  경숙, 병복, 야야야, 개, 대식이, 씨벨, 로미가 좀

차로로 가라고, 빨리! 비키라고 쑤셔

버릴라. 그냥 시도 대기 중일 때 반말로 "야, 네가 어디서 왔냐?"고 해서 1차로로

가야 한다고 하니까 젊은 놈이 운전을

그렇게밖에 못 하냐? 병신아, 사과하는 게 그렇게 어렵냐고 하니까

사과 안 했는데 왜 사과를 하냐? 절에 가발 팔러 가는 개같은

소리 하고 있네. 아가리에 목탁을 쳐 박아라.

그냥 씨발, 바로 집에 와서 4만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운전자들의 시력과 스트레스로 수면 부족을 시켰을까?

생명 연장의 꿈, 멀리 있지 않습니다. 저런 뺑소니 운전을 못 잡게 하는 게

방법이지 않을까? 네비게이션 앱을 쓸 때마다

사라진다. 아이씨, 아이들 데리고 친정 가는

마누라가 "오늘 못 가겠네." 라고

하는 개같은 소리와 동급의 뻘쭘한

소리. 세상에나, 한여름 논바닥 마냥

[음악] 갈라지네요. 비강이 놀래라! 정신

꺾어지는 대가리에 물 들어갔나? 왕복

8차로 도로인데 면상에 싹이 튀어나올

때까지 후려쳐 보라 그냥 씨아이

건너편에서 건너왔다는 거 아닙니까?

밝은 옷을 입었지만 비가 오면 운전자 시야가 어두워져서 진짜 위험해요.

미친 저런 아스팔트 구데기들, 지구 종말 그날까지 없어질 수가 없습니다.

잘 보고 잘 피하는 거 밖에 없어요. 보행자 신호의

정지를 뭐야? 갈매기 새우깡 주는

거마냥 깨작거리고 있는 멍청한 개새끼야! 내일 알았다.

씨발! 과속은 너희들 오늘 야동 초이스

다 끝나기도 전에 신호가 바뀌는데 저

정도면 병 아닙니까? 씨! 빨간색 보고

눈깔이 돌아버린 건가? 빨간 빤스

입으면 다이빙 해버리겠네. 씨! 아이 8만… 뭐… 여자 사진 혼잣말 중이었다.

가기 전에 버립니다. 눈치를 보던지, 지키던 하나만 합시다.

라씨, 이쪽으로는 진입 금지라고 합니다.

정숙! 병복 이야! 야! 씨방새야! 꼭지

씨, 아이. 근데 여기 진출입로 위치가 기저귀 차고 출발해야 할 정도네.

이쪽에서 자전거 탄 사람도 튀어나올

수 있으며 안 보이면 뭐겠습니까? 닥치고 조심하고 질질 끌지 마.

없다는 문어. 아이, 문어치고는 미국이라고 합니다.

아이, 저 소리는 언제 들어도 익숙하네.

만나는 거야. 급하게 두고 싶은 소리가 아닐까? 이 요리는 이 정도면 향긋한 냄새

맡았죠. 예, 어디서 날아온 건지 몰라서

그냥 혼자만의 추억으로 남겨놨다고

합니다. 상입니다! 평생 동안 사고 없는 운전과 가정에 무사태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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