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우리나라 국가 부채, 미국 국가 부채, 만약에 이거 다 갚아 버리면 어때? 디지털 부채 쪽은 약간

늘어나지만 이거는 안 잡히니까 현금 부채를 녹이는 방식이 디지털 달러를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수단, 방식을

한번 일차적인 테스트를 하는 그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달러 가격이 오른만큼 달러의 가치는 다른

통화 대비 더 올라가겠죠. 2등, 3등이 열심히 따라오려고 했지만 더 격차를

벌려 버리면서 따라오지 못하는 중국은 미국이 하는 행태의 모습들을 다 스터디를 했어요. 본인들이 지지 않으려고

본인들이 디지털 화폐를 먼저 칭하고 이 두 부분을 생각해 보시면 가능성이 상당히 [음악]

[음악] 적다네 유신 박사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아 예, 반갑습니다. 네 박사님 모시고 또 이제 아시다시피 트럼프 당선

이후에 또 박사님의 고견을 또 듣기 위해서 이렇게 모셨는데 일단은 당선 이후에 가장 좀 드라마틱하게 움직인

자산이 이 비트코인이 할 수가 있겠죠. 당선 이후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을 했는데 트럼프 당선의 이 코인

가격이 이토록 민감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할 때 일단은 뭐 가상화폐의

도시로 만들겠다, 국가로 만들겠다 이런 표현들이 좀 자극적이죠. 세죠. 근 맞아 맞아. 이게 이제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일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이제 암호화폐 시장이 무조건 계속 좋아진다고 보기는 좀 힘들 거 같고 아 어 지금은

단기적인 어떤 모멘텀 이벤트성이 강한 거 같습니다. 뭐 전략 자산으로 이제 내부에서 이제 정부가 됐다 아니면

연준이든 이제 구축을 할 수 있다라는 이제 가능성도 제기를 했는데 사실은 이거는 어 일단 의외의 동의를 일부

받아야 되는 거고 행정 서명으로 그냥 바로 이제 시행 가능한 건 아닙니다. 그래서 어 근데 이제 그러면은 통 의

관으로서 바로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SC 이제 의장을 새로 임명을 해서 제가 생각할 때는 이제 어찌 보면 이게 이제 수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금융을 강하기 위한 수단이죠. 그니까 쉽게 말하면은 아들 우리 이제 상업 은행들의 돈이 많으면

채권을 사기에 충분하고 채권을 살 수 있는 내부의 기관들이 많으면 채권 발행할 때 부담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사실 이제 JP 모건 블랙 다 마찬가지인데 비트코인 ETF 출시하고 나서 수수익이 어마어마해졌다 의장 테도 이제 계속

어 승인해 주세요 이렇게 할 때 철회를 하다가 결국엔 이제 승인을 받아줬던 그 히스토리는 이제 JP 모건이 이제 어

대부분의 이제 그 그 상업은행 아비들이 아비 부문에서 일단은 이제 뮤추얼 펀드를 갖다가 조성해 가지고

펀드 구축을 한 경우에는 장기 투자자가 너무 많으니까 수술 수익이 없는데 ETF 한번 구축을 해

놓으니까 이제 수수료 샀다 팔았다 수수료 수익이 어마어마한 거예요 그래서 예 그러니까 이게 돈이 되겠다

싶어서 계속 SEC 요청을 했고 SEC 입장에서는 사실 그거를 계속적으로 거부할 수는 없었죠 우리로 말하면 이제 어 증권 협회 증권 투자

협회 이런 이제 기능을 SC 일부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주요 아들 입장에서는 이제 스스로를 기반으로 해서 어느 정도 그 회원 비라고 하죠

이제 어느 정도의 이제 기금을 갖다 마련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SC 입장에서도 아무리 암호화폐의 반대를

하는 의장이라는 그걸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이 얘기를 좀 접목해서 생각해 보시면 만약에 비트코인 이외에도 비트코인은

당연히 더 ETF 늘어나겠죠 많은 ETF 그 이 더 활성화되고 예를 들면 이더리움도 그렇고 이제 리플 ETF

그렇고 더 많이 이제 구축이 된다 그러면 상 은행들이 돈이 더 많이 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그러면 그것이

결국에는 미국이네 입장에서 결국에는 항상 부채 조달해야 되는 국가 이거든요 그 금융으로 어쨌든 돈

충분히 조달할 수 있게끔 내부에 이제 이익 빵빵하게 만들어 놓고 그러고 나서 미중 전쟁을 하던 아니면 관세

전쟁을 하던 피를 흘리기를 해도 본인들은 자유롭다 왜냐면 채권 발행 얼마든지 받아줄 기관이 내부에

있으니까 돈 많이 벌어 놨으니까 그러니까 그 금융 기관으로 하여금 채권을 사들이게 하는 그런 수요를

발생시킬 수 있다 그런 이제 전략적인 판단이 저는 들어갔을 거라고 분명히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그런 요소들이

근데 이제 정책이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이것이 이제 뭐 비트코인의 전문가들은 더 많고 뭐 이게 어느 정도 가격이

가고 반감기의 이슈가 있고 이런 것들은 사실은 더 많은 분들이 더 잘하실 테지만 저는 이제 경제적으로만

봤을 때는 일단은 현 추세에서는 모멘텀이 너무 강했었다. 정책이 구체적으로 나와야 하는 것이고 단순히

전략 자산 비축을 한다, 얼마를 할지 그리고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할지 어느 기관이 할지에 대한 부분들이

명확하게 표시화면 상승의 트렌드가 나올 수 있을 것이고 지금은 조금 과한 측면이 없잖아 있다. 이런

생각입니다. 아무튼간에 트럼프 정권 인수 팀이 백악관 가상 자산 회의 설립 작업에 착수를 했고 공화당은

트럼프 취임 이후 100일 이내 비트코인 비축 법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이

얘긴 즉은 어 뭔가 비트코인을 단순히 뭐 금융의 활성화를 위해서 할 수도 있지만은 뭔가 전략적으로 이 나라

관점에서 비축하려고 하는 그런 움직임이 있는 거 같은데 이건 어떻게 보세요 일전에 그 트럼프 대선

캠페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 얘기를 하셨죠 비트코인으로 우리나라 국가부채

미국 국가 부채 만데 이거 다 꺼버리면 어때 이 말 하셨어요 제가 일전에 한번 디지털 화폐 디지털

달러를 발행을 해서 이거를 충분히 발행해서 이걸로 돈을 금융 휴지 흑자를 만들어 놓고 부채를 갖다가

이제 다 삼각 버릴 수 있다라고 얘기했는데 그 아이디어랑 똑같은 얘기를 하셨어요 아 그걸 쉽게

말하면은 발권은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그니까 의회에서 일단은 동의를 얻으면 이제 패드에서 이제 발권이 가능합니다

발권이 가능하면 발권을 어느 정도 적정성을 해 놓고 그리고서 그거를 바로 이제 재정으로 돈을 쓰는 게

아니라 그 돈들을 비트코인을 사 가지고 그걸 가지고서 비트코인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이거는 비트코인은 사실

은 재무 우리 회계표 봐야 되는데 거기에 사실 지금 현금성 자산에 안 들어가요 안 들어가면은 일단은 어

자산에는 어 현금을 우리가 이제 시 달러를 발행해 가지고 비트코인을 사 가지고 자산 대차대조표에 자산 쪽에

넣어 놓지만 현금에 안 들어가거든요 현금에 안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없는 자금이잖아요 근데 그러면은 팔잖아요

팔면은 만약에 유동성이 생기지 않습 그때 현금이 생기잖아요 그거를 부채를 갖다 다 갚아 버리는 거예요 지금이

아이디어를 얘기한 거거든요 그니까 사실은 이거는 우리 수 얘기하면 물병 두 개 있으면은 여기 있는 물 여기다

넣었다가 여기 있는 물 여기다 넣었다 그냥 왔다 갔다 하는 그 회계적인 그 뭐라 그죠 처리에 불과한 겁니다

디지털 화폐도 우리 디지털 제가 달라 말씀드렸을 때 똑같은 논리였던 디지털

달러를 발행을 해요 발행하는데 돈이 안 들잖아요 그럼 이거는 현금이 쓰여진 게 아니에요 그런

상태에서 그거를 갖다가 충분히 쌓아 놓고 디지털 달러를 갖다가 누군가한테 다른 국가한테 쓰게끔 어느 정도

유도를 해 놓고 그리고 나서 디지털 달러를 가지고서 이제 팔겠죠 팔면은 이제 현금 화폐가

생기겠죠 진짜 종이돈 달러가 생기겠죠 그걸로 부채 다 상각하는 거예요 그러면은 원래

있던 부채는 줄었지만 디지털 달러 혹은 비트코인으로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서 발행한 돈들 이것도 결국에는

부채 아아 굳이 우리가 따지자면 부채 쪽이 속하거든요 미래에 우리가 뭔가를 할 거니까 돈을 미리

발권 하겠습니다 아니면 미리 발행하겠습니다 이건 사실 부채거든요 디지털 쪽으로 이렇게 살짝 숨겨

가지고 현금 쪽 부채를 녹이고 그 대신 디지털 부채 쪽은 약간 늘어나지만 이거는 안 잡히니까 지금

대차 대출에 안 잡히니까 그냥 빼 놓은 거죠 그러면 결국에는 빚이다 아 근데 현금 화폐로 만들어진 빚 이제

지금 벌써 304조 달러 넘어가고 있는데 그 부분은 이제 조금씩 조금씩 녹일 수 있으니까 음 그러면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죠 우리는 이제 부채도 갚아나가는 굉장히 강력한 건전화된 재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러니까 이제 그런 거네요 예전 같았으면 뭐 채권을 발행하던 뭐 그런 식으로 해서 어

계속해서 뭔가 자금을 조달하는 그런 미국이었는데 그게 아니라 어 좀 다른 방식으로 이렇게 재무부에서

아무튼간에 화폐를 찍어낸 다음에 그걸 가지고 비트코인을 사면은 그 비트코인을 나중에 뭐 국가나 아니면은

뭐 제3자한테 매각을 했을 때 그 현금이 들어오는 그런 방식 식으로 약간 포장을 했다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그렇죠 네 근데 사실 그게 좀 잘 팔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이 비트코인이 뭔가 유망하다는 그런

메시지를 던져 줘야 되는 거고 뭐 가격까지 오르면 완전 금상첨화고 그죠 그런 식으로 약간 포장을 해서

결국에는 부채를 녹이는 그런 액션이다 그렇게 볼 수가 있겠네요 네 네 그러니까 이게 지금 디지털 자산 아고

디지털 달러 하이브리드인을 갖다가 결이 다르게 보시고 아 트럼프 대통령은 그전에 디지털 달러를 갖다가 개인

정보 치매 때문에 이건 반대한다고 했어요 이건 안 쓰 거야 면 생각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게 연장선이라고 보시면 돼요 일단 디지털 달러는 발행을 하게 되면은 전 세계 국가들의

합의가 있어야 돼 G7하고 어느 정도 합의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직은 설계가 완성이 안 됐어요 근데 이 디지털

달러가 쓰여지면 개인들도 쓰지 개인 용도고 개인에 대한 설계량 고매 쪽에 대한 설계 그니까 쉽게 말하면 금융

기관과 국가 간의 설계는 바릅니다 그래서 쉽게 말해서 지금 비트코인을 쓰겠다는 의미는 개인들 테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종이돈 부채를 녹이기 위한 수단으로 현금 발행한다는 비트코인 왕창 사 놓고 그걸

갖다가 다시 현금화해 가지고 그걸 이제 쉽게 말하면 우리 이제 속된 표현이긴 하지만 어음깡 하고 다른 게

없어요 아 그렇게 해놓고 부채를 갖다 줄여 버리는 건데 그 방식을 디지털 달러로 못 하느냐 할 수 있습니다

도매 쪽 금융 기관이나 정부 쪽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개인 쪽에 대해서만 반대를 하면서 여론으로 아

이거는 치매 소송의 여지가 있으니까 정보, 치매 소지가 있으니까 안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제 여론적으로

만들 것뿐이지 사실 디지털 달러로 만들 수 있는 설계도를 비트코인으로 먼저 지금 실험하는 거 밖에 안

보인다. 만약에 나중에 디지털 달러를 국가적인 전체적인 설계도에서 G7 하면 완전히 합의를 하면 그거 가지고

하겠죠. 그러니까 결국에는 디지털 화폐가 됐든 아니면은 비트코인이 됐든 아무 협회가 됐든

결국에는 구체를 녹이기 위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어떤 그 회계적 처리에 약간 눈속임에 불과하다. 뭐 이런

판단입니다. 지난번에 나오셔 가지고 앞으로 그 달러 기반 디지털 화폐 로드맵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상 그게 이제 트럼프가 되면은 그 로드맵이 훨씬 더 이제 구체화되고 좀 빠르게 올 수 있다 그런 뉘앙스를

말씀해 주셨는데 다시 한번 그렇다면 이제 트럼프가 당선됐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은 연준, 연준도 그렇고 최근에 뭐 이제 디지털 달러에 대해서 뭔가 반발하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지만 도매 쪽, 아까 말씀드렸듯이 도매라는 것은 소매와 도매 이렇게 나뉘어서 개인이 아닌 금융

기관과 정부 쪽의 입장은 되게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재무부에서 이제 베타테스트는 이미 끝낸 상태로 그런

상태에서 다른 국가들 연합 가장 이제 지금 최근에 베타테스트가 이제 그건 시스템상의 문제고요 이게 주고 받을 때 어떤

통로로 받을 건지 그럴 때는 결제는 수수료는 뭐 얼마를 할 건지 금융 기관에 거래는 어떻게 할 건지 이런

이제 설계에 대한 부분들은 지금 제일 빨리 진행되고 있는 나라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어

자신의 디지털 화폐를 가지고서 금융 기관 거래도 테스트를 해 봤고 그것이 미국의 금융 기관고 미국의 디지털

비트코인에 감춘 미국의 큰그림. 곧 전세계 화폐 산산조각난다｜유신익 박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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