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 여러분의 유튜버

샹마이웨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지금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와 있는데, 오늘은

여러분들이 정말 기다렸을 만한 브랜드,

어나더 오피스에 왔습니다. [음악] 오늘

영상을 찍게 되어 구독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나더 오피스의 정식 콘텐츠를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 함께 가보실까요?

[음악] 근데 어나더 오피스 봄 코트는 세 가지

종류가 있어서 어떤 걸 입어야 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은 좀 완벽하게

가이드를 한번 해 드려 볼까 합니다. [음악]

일단 제가 첫 번째로 입고 있는 봄 코트는 보이저 발마칸 코트라는

제품입니다. 2016년부터 어나더오피스에서 발매를

해 가지고 지금까지 스테디하게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이 제품은 이제 세 가지 제품 중에서 가장 스탠다드한 핏감을 갖고

있는 게 특징이고 색상은 이렇게 7가지나 있고

사이즈도 쁘띠 사이즈가 추가돼 가지고

6가지나 있는 게 진짜 사이즈가 많거든요. 이 색상마다 혼용률이라든지

가공 방법이 조금 달라 가지고 블랙이랑 지금 입고 있는 다크 네이비,

그다음에 헤더, 차콜, 그라파이트 이렇게

4가지 색상은 깔끔하고 단단한 질감을 만들어주는

멜톤 가공을 통해서 그게 좀 특징으로

잡혀 있고, 포켓이 이렇게 전면에는 네 개, 안쪽에 두 개가

있고 수납이 굉장히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고, 핸드워머 패킷이 있어 가지고

겨울에 굉장히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목에 비조도 있어 가지고 발마칸을 이렇게 올려서 이렇게

잠궈 입을 수도 있는 점이 되게 좋고, 차분한 스티치가 있어서 이게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떤 코트를 골라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 하시면 이 보이저 발마칸 코트를 고르시면 만족스럽게 입으실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음악]

안에는 그냥 리스티 그레이 색상에다가

목폴라를 살짝 입어주고, 회색깔 바지, 그레이스하거나

입어봤거든요. 신발은 여기다 사실 검정이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지금 제가 없어가지고… 사실 여기다 이 셔츠 말고, 이런 니트 같은

거 있잖아요. 이 목폴라 밑에 깔고 니트 얹는 거잖아요. 네이비 색상

어려우시면 이렇게 그레이톤이랑 같이… 이

부분은 되게 예쁘니까… 셔츠가 무슨 색깔이다, 이건 미스틱

그레이 색상이… 이렇게 입으면 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거

그냥 그레이 색상 셔츠,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랑 매치하면 되게 예쁠

거거든요. 두 번째는 이제 민트 색상인데, 요거는

19온스로 가장 낮은 옴수를 갖고 있고,

근데 거기다가 밀도와 두께감을 높이는 밀린 가공을

사용해 가지고, 거기다가 또 멜트온 가공까지 마무리를 해 가지고, 살짝

끈이 부드럽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얘는 울 백이고, 얘는 울이랑 나일론이

플랙스를 좀 섞여 있는데, 나일론은 풀릴

섞여 있다고 안 좋은 코트가 아니라, 색감이라든지 이런 걸 좀 더 잘

표현하기 위해서 디자인에 따라 다른 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좀 입고 싶은 느낌이거든요.

브라운 톤이 가득한 느낌 나는 니트, 또

비슷한 스타일 입고 있고, 바지도 슬랙스,

산티아고 슬랙스 밀크 색상 입고

있거든요. 브라운 더비화 신으니까

뭔가 톤이 진짜 예쁘잖아요. 이렇게 한

벌만 그냥 딱 한 벌만 있어도 되게

잘 입고 다닐 것 같거든요. 다른 것도 입어봐야 되니까

[음악] 다음은 이제 헤더 브라운 색상인데, 울이랑 나일론이

좀 섞여 있고, 다음에 또 밀링 가공을 통해서

두께감과 밀도를 높이는 그런 방식을

사용했고, 얘랑 밍크 색상 있잖아요. 이번

FW의 핏이 저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서 제가 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색상이라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지금 [음악] 입고 있는 건 아까 입었던 바지,

생태공 슬랙스 같은 색상에다가 제가 좋아하는 목폴라랑 여기 밑에다가

매치해 봤거든요. 이렇게 살짝 튀긴

하는데, 막 엄청 튀진 않고 오히려 약간

포인트 컬러로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저는 이렇게 약간 이렇게 있는 게 되게 좋아해서 이런 식으로 한번 입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다음 거, 이거 볼까요?

[음악] 마지막으로 이게 목화 색상이 있는데,

이거는 네스트 스토어라는 곳에서 단독으로

하는 제품이라고 들었고요. 이 친구는 다른 보이저 반목 제품들과는 좀 다르게

24온스로 되어 있고, 이게 보시면은 촉감이나 이런 게 조금 다른 것과 조금

다른 게 양모의 털을 짧게 깎고 반듯하게

세우는 그 모사 가공이라는 것을 활용해서

몽글몽글함이 좀 많이 느껴지는 그런

코트라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이 색깔도 진짜 예쁜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두께감이 있어 가지고, 이 친구는

충전재가 따로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충분하니까 좋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 [음악] 확실히 내가 두께감이 느껴진다 했나?

그런 느낌이 있긴 하거든요. 색상이 되게

곱네요. 아까 내가 되게 몽글몽글하다고 했잖아요.

근데 진짜 자세히 보면은, 목화에 맞게 안에는 조금 더 밝게

가져가 주고, 밑에 쪽에서도 살짝 밝은 느낌으로

이렇게 마무리를 해 봤어요. 이게 뒤에 어떤 옷이든 좀 잘 어울리는

색이긴 해서, 안쪽에는 조금 아이보리라든지 좀 연한 계열을 많이

입어주면 되게 잘 어울릴 만한 코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이 색상 코트는 많이 봤던 것 같지 않아서

진짜로 이게 메리트인지 뭐냐면은, 얘네

살짝 부드러움과 거침이 공존하는 느낌이거든요. 근데 얘는

또 빨리 다른 코트를 입어봐야 되니까

여기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목동

현대백화점에 있는 어나더 오피스

스왈로우 라운지라는 매장인데, 저는

성수에 살고 있어서 사실 성수 매장을 자주 가는데, 이쪽에는 사실 좀

거리가 있어서 자주 오지는 않지만, 여러분들이 이쪽이 더 가까우신 분들은

여기 한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고, 제가 이렇게 사실

옷을 공부해서 이렇게 설명을 드려도, 여러분들이

실제로 입어보지 않으면 그 느낌을 정확히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인생 최고 발마칸 코트라고 말할게요 | 어나더오피스 another office

인생 최고 발마칸 코트라고 말할게요 | 어나더오피스 another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