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자동화 수준이 다르더라고요. 내가 레벨 2에서 3 정도였다면 얘네들 한 레벨 99 만렙 정도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약간 좀 생각에 틀이 깨진게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자피어만 썼거든요.

근데 얘네들 자피어만 쓰는 게 아니더라고요. 안녕하세요. AI 자동화 사업가 런쓴입니다.

혹시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메이크나우 이게 되면 진짜 편하겠는데 싶었지만 내 사업에 써 먹으려고 조금 바꿔서 적용해 보려고 하니까, 와, 씨 뭘 어떻게 해야 될지 전혀 모르겠는데, 이런 상태가 된다는 거죠.

분명히 학교에서 수학 선생님이 문제 풀이하는 걸 봤을 때는 너무 쉽게 술술 풀려서 어 너무 쉬워 보였는데, 습득해 보려고 하니까 잘 모르겠는 그런 느낌이랑 비슷한 거죠.

괜찮습니다. 저도 원래 그랬거든요. 그런데 오늘 말씀드릴 이 방법을 알고 나니까 손바닥 뒤집듯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생각하는 대로 내 사업에 도움이 되는 자동화 세팅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거든요.

이건 뷰트립 기능 중 하나를 구현한 거예요.

이렇게 돼 있거든요. 보면 유튜브 썸네일도 보이고 제목도 보이고 그리고 어떤 채널인지, 구독자는 몇 명이고, 언제 올라왔고, 조회수는 몇인지 그리고 이 데이터들을 가공해서 이 체크할 영상인지 아닌지, 그래서 체크할 만한 영상이다 싶은 건 이렇게 빨간색으로 자동으로 뜨게 제가 이렇게 세팅해 놨습니다.

이건 사실은 뷰티랩 기능 중 하나를 구현한 거예요. 뷰티 랩은 유튜브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서비스일 텐데요.

예, 이런 식으로 뷰티랩 비슷하죠.

예, 신사임당 그리고 현 주원규 PD가 운영하는 이걸 가장이 뷰트립 미는 상품인 거 같은데 이게 3일에 29,800원 입니다.

이걸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금액도 아깝지 않겠지만 저는 뷰트 랩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만들기로 결심한 이유는 이거예요.

뷰트랩 전체 기능이 나한테 필요 없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든 겁니다.

왜냐하면 이 뷰트 랩이라는 것도 결국에는 유튜브 영상 데이터를 가지고 자동화한 서비스니까, 그러니까 우리도 자동화할 수 있겠죠.

예를 들면 이런 것처럼요. 여기 보시면 여러 가지 지금 이건 메이크를 이용한 건데 메이크에 여러 가지 모듈들을 이용해서 아까 이 화면이 나온 거예요.

이 기능을 제가 메이크로 구현한 겁니다. 당연히 디테일한 기능은 딸릴 수밖에 없습니다.

뷰트랩은 돈 많이 받는 전문 개발자들이 만든 거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유료로 잘 운영되고 있으니까 그 돈으로 기능을 계속 발전시킬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뷰트랩 전체 기능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냥 딱 한 가지 기능만 필요했거든요.

그게 뭐냐면 내 채널이랑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데 구독자 수는 나랑 비슷하면서 조회수는 높은 그런 영상만 찾으면 됐어요.

그래야 구독자 빨 안 받고 떡상한 영상을 벤치마킹 할 수 있잖아요.

내용을 베끼는 게 아니고 이 사람은 이 주제로 어떻게 유튜브 영상을 만들었는지 그 구조와 핵심 포인트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는 거죠.

근데 원래 이런 걸 유튜브에서 수동으로 찾으려면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리거든요.

그래서 맨 처음에 신사임당, 지금 주원규 PD, 그걸 자동화해서 사실 이 업계에서 되게 국내에선 선구자 역할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저는 한 가지 기능만 있으면 되니까 뷰랩 제공하는 그 모든 기능은 저한테 필요가 없으니까 그 자동화를 해봤는데 그냥 이 정도는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건 제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알아서 작동해요.

보통 뷰트랩에서 제공하는 능을 구현한 그런 자동화 영상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영상들 대부분을 보면 어떤 트리거 버튼을 눌러야 작동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저는 그건 좀 싫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일주일 단위로 자동으로 체크해서 저한테 메일로 요약해서 보내주는 식으로 이렇게 저는 세팅을 했거든요.

그래서 보시면 이게 제 메일인데 이렇게 내용이 와요.

그래서 이건 아직 다 만든 건 아니고 여기서 좀 걸르는 그런 메커니즘도 넣 는데, 우선 이건 제가 자영업자라 키워드로 이렇게 쭉 뽑았을 때 썸네일이 어떤 주제로 콘텐츠를 뽑으면 좋을지 이런 것들을 보고 싶어서 제가 기획하는 요일에 맞춰서 자동으로 메일로 오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게다가 진짜 더 좋은 건 이걸 공짜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공짜, 공짜. 만약 여러분이 제 정도의 수준이라면 굳이 오늘 영상을 보실 필요 없으실 것 같고요.

아직 막막한 분이라면 진짜 당신의 생각을 전환시킬 수 있는 내용을 말씀드릴 거니까 끝까지 계속 봐주세요.

그럼 사업가가 자동화를 자기 업무에 스스로 적용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에둘러 말하지 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건 2019년 2월부터 피어를 유료 결제해서 썼다는 자료예요.

여기 보이시죠? 2019년 2월 13일. 피어는 업무를 자동화하는 걸 도와주는 서비스인데요.

제가 마케팅 자동화할 때 진짜 많이 썼거든요. 참고로 요즘에 메이크가 더 핫한 느낌이더라고요.

실제로 저도 아까 보여드린 대로 메이크를 더 많이 쓰기도 하고요.

그런데 2019년 당시에는 이런 업무 자동화 관련 정보가 국내에는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구글에서 영어를 검색하면서 엄청 찾아서 공부했었어요.

근데 저는 이미 영어를 중학생 때부터 포기했던 사람이라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어떻게든 번역 기능 써서 많이 찾아봤었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뭐 땡땡땡 하는 법 같이 따라 하기만 하면 어떤 기능을 구현하는 걸 도와주는 콘텐츠가 진짜 많이 있었어요.

저도 맨 처음에 그런 콘텐츠에 매료가 됐었죠 그런데 더 깊게 파 들어가다 보니까, 와, 어떻게 똑같은 잽 피어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다르게 활용할 수가 있지 싶은 게 너무 많은 거예요.

여기 보이는 것처럼 저는 그냥 기껏해야 문의받는 구글 폼에 고객이 이름이나 연락처 정보를 남겨 주면 자동 체크해서 나한테 문자로 바로 알려 주는 그런 정도로만 써도 너무 일이 편해 가지고 그때는 대만족이었어요.

근데 얘네들은 뭐야, 아예 수준이 다른 거예요.

워드프레스 웹사이트에서 문의를 받고 그다음엔 문의 접수했다고 고객한테 문자 보내고, 관리자한테 보내고, 그리고 워드프레스에 실시간으로 새로운 고객 문의가 올라왔다는 내용이 올라가고 원래 그런 거 많이 하잖아요.

우리 이렇게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믿을 수 있는 업체 이런 거 보여 주려고 이렇게 실시간 문의 사항 같은 거 보여 주잖아요.

아시죠? 그다음엔 고객한테 계속 시나리오에 맞게 자동으로 메일을 보내고 이게 진짜 자동화 수준이 다르더라고요.

내가 레벨 2에서 3 정도였다면 얘네들 한 레벨 99 만렙 정도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약간 좀 생각에 틀이 깨진 게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피어만 썼거든요.

근데 얘네들, 자, 피어만 쓰는 게 아니더라고. 제 피어에서 구현이 안 되는 건 다른 서비스 도구를 이용해서 처리한 다음에 다시 조합하는 방식으로 쓰는 거죠.

이게 마치 뭐냐면 레고 블록처럼 자유자재로 갖다 쓰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때 알았어요. 아, 사람들은 생각하는 거 자체가 완전히 다르구나.

내 구조가 다르다. 근데 저도 그렇게 되고 싶은 거예요.

왜냐면 이게 생각에 한계 없이 원하는 걸 만들고 싶었거든요.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이 있으니까 지금 여러 가지 영상을 찾아보고 공부하려고 돈 내고 뭔가 배우고 그런 행동들을 하는 걸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그때 당시에는 또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지, 당신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또 계속 구글링을 한 거죠. 그렇게 해서 깨달은 게 뭐냐면 이 자동화 세팅을 자유자재로 나는 개발자가 아니지만 개발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되게 웃기죠. 개발자가 아닌데 개발자 생각해야 한다.

그전에는 아예 이런 인식 자체가 없었거든요. 근데 이 차이가 정말 크더라고요.

그리고 이 방향으로 생각이 바뀌니까 물고가 확 트인 거죠.

이렇게 옛날에는 자라는 도구에 얽매여서 생각이나 행동이 거기 갇혔는데, 그런데 이제는 설계하고 개발하는 관점으로 보니까 그때부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자동화 세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아주 작은 차이지만 큰 차이의 결과물을 가져 오더라고요.

여기서 이런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나는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데 어떻게 개발자처럼 생각하라는 거야?

라고요.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말이 간단하지 모두를 전환하는 방법을 모르면 생각을 바꾼다는 게 진짜 어렵거든요.

그렇다고 포기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면 아예 못 하게 되는 거예요. 초보 수준의 허들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의지만 있으면 이게 생각보다 막 어렵고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저처럼 먼저 경험해 본 사람이 알려 드리면 되니까 그냥 따라오시면 됩니다.

이게 뭐랑 비슷하냐. 여러분들은 롤플레잉 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뭐 옛날에 와우나 아니면 리니지 같은 그런 RPG 게임 있잖아요.

네, 거기서 아니면 디아블로 같은 거, 네.

거기서 높은 친구를 따라다니면서 빠르게 레벨을 올리는 걸 버스 탄다고 하거든요.

요즘에 어떤 표현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운전하는 버스도 지금 출발하려고 부릉부릉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 버스를 타고 마는 거를 결정하는 건 여러분의 의지가 중요한 겁니다.

원래 오늘은 개발처럼 생각하는 방법까지 알려 드리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분량이 길어졌어요.

그래서 개발자 럼 생각하는 방법은 다음 영상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 채널을 구독하면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이 사진은 제가 아직도 어 쓰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의 첫 번째 글을 가져왔어요.

네, 여기 보시면은 2005년 11월 15일 6시 37분이라고 되어 있죠.

이게 제 인생의 첫 번째 블로그 글이거나 오랫동안 꽤 오랫동안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어 왔고요.

지금이 2024년이 한 21년 됐나요?

네, 21년 정도 됐죠. 그래서 지금은 글이나 오디오나 영상 같은 걸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꽤 능숙하게 만드는 편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제가 사이트가 필요하다면 이게 제가 워드프레스로 직접 만들고 사진도 다 제가 찍고 한 그런 사이트인데 이건 제가 어 자영업자분들 대상으로 네이버 플레이스에 올라갈 사진을 촬영하는 의뢰를 받는 용도로 지금 세팅해서 광고 돌려서 어 실제 문의도 받고 있 있는 그런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뭐 이런 카피라이팅이랑 그리고 이런 사진들도 제가 다 직접 찍은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하루 이틀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네, 그냥 만들고, 그리고 아까 보셨던 것처럼 이런 메이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콘텐츠도 만들고 마케팅 제작할 때 정말 집중해서 쓰고 있고요.

그 과정 안에서 생성형 AI든지 아니면 메이크나우 그 외에 기타 좀 가벼운 코딩까지 그래서 워크플로우 자동화도 점점 최적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뭐 이런 걸 다 할 줄 안다고 자랑하는 건 아니고요.

이게 온라인 기반으로 제가 사업을 8년, 9년 정도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된 것들이에요.

그리고 이걸 조금 바꿔 생각해 보면 최소한의 온라인 생존 기술을 습득하게 되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앞으로 제가 자동화 기획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어떤 개발자의 생각법, 적절한 도구를 선택해서 활용하는지 같은 것들을 하나씩 보여 드릴게요.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콘텐츠 기획이라는 만들기, 배포, 관리 노하우도 이 채널에 싹 다 풀 겁니다.

진짜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음 먹은 대로 자동화를 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런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구독, 좋아요,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함께 클 수 있도록 열심히 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저도 도움 많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부탁드릴게요.

네, 오늘 첫 번째 영상인데 긴 시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i 자동화 마케팅, 무지성으로 베끼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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