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분들이 뭐 나머지 이제 얼마 안 남았잖아요 하반기에도 음 하반기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얼마 좀만

있으면은 내년부터는 좀 이렇게 좀 치고 나간다 막 달려 나간다 이런 소리가 [음악] 나와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자

오늘 찍어볼 주제는 신정으로 2025년 을사 호랑이띠 분들의 운세를 볼 건데요 선생님 네네 보기

전에 앞서서 호랑이띠들 2024년도 마무리 좀 어떻게 할까요 혼자서 많이 다니잖아요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무리

지어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근데 이 분들은 대체적으로 어 내 회사가 없으라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내 회사 그니까

남에서 일하는 게 안 맞고 좀 뭐랄까 내 고집도 분명히 있다 보니 뭔가 이렇게 남들한테 비위 맞추면서 사는

사람보다는 약간 좀 뭐랄까 어 내 스스로 뭔가 내 사업을 하든지 아니면 이분들 뭔가 돌아다니는 뭔가 영업

이런게 좀 낀 사람들이 많다라고 그러시 그든음 그래서 뭔가 이렇게 올해 우리 갑진 년에 그래도 하반기

마무리되는게음 막 그렇게 나쁜 편처럼 보이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나쁘다기보다는 이분들이 아마

수많은 경험을 했을 거라고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내가 맨날 똑같은 인생을 살아온게 아니고

좀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좀 여러 가지 시도를 해 보려는 그런 도전하려는 기회들이 되게 많았대요

그래서 그런게 많았다 보니까 올해에 뭔가 일군게 없다고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좋은게 없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이분들이 뭔가 이렇게 그런 경험으로 인해서 얻은 이런 데이터라는 아니면 이렇게 인생에 어지면 짬이라도

하잖아요 음 그런 게 조금 얻은 게 많았을 것이다 그래서 올해에 어찌 보면은 이분들이 음 뭐랄까 나 이제

준비됐어 나 이제 막 달려 나가겠어 약간 뭐 이런 말이 나온단 말이에요 음 그래서 올해부터는 올해까지는 조금 막 기적

기적 뭔가 일도 막 발전도 진전도 잘 안 되고 뭔가 앞으로 잘 나가는 거 같지도 않고 답답 답답했지만 내년

시점부터는 그래도 막 달려 나간다고 하니까 어 이분들 뭐 나머지 이제 얼마 안 남았잖아요 하반기에도 음

하반기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얼마 좀만 있으면은 내년부터는 좀 이렇게 좀 치고 나간다 막 달려 나간다 음 이

소리가 나와요 음 그래서 이분들 괜찮은데 을사년 을사년의 호랑이띠 진짜 좋아요 괜찮은데요 자 그럼

나이별로 한번 신점으로 볼 건데요 98년생 27에서 28 되실 무인생 분들입니다 98년 무인생 되게 상승한 운세를 타고

올라가신요 우리 무인생 분들이요 음 근데 이분들이 막 뭘 하든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해 봐라고 얘기가

나오거든요 음 그러면은 어쩌면은 승승장구하려는 그런 물꼬를 튼다고 얘기가 나와요 내년에 근데 문제는

뭐냐 이분들이 조금 끈기 뒷심 이런 게 조금 부족하시네요 그러면서 하 하시는 말씀이 게으름 좀 그만 피우시고 음

그니까 언제까지 뒤로 미루고 아 그냥 내일 해야지 아 다음에 해야지 어 언제까지 이렇게 생각하실 거냐라고

얘기가 나와요 음 그래서 우리 무인생 분들이 게으름만 피우지 않고 내가 지금 생각하는 대로 계획대로 그냥

뭔가 생각나는 대로 바로바로 행동으로 옮기기만 한다면요 이분은 진짜 내년부터 좋은 운세 흐름 타고

간다라고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내년에 정말 흐름 잘 타면 앞으로 내년부터 해가지고 45년 동안은 계속

좋은 운세를 운기를 끌고 갈 수 있을 거라고 얘기가 나와요 그래서 조금 놓치기 아쉬운 옮기라고 그러시니

내년에 조금 게으름 피우기 보다는 뭔가 이렇게 우리가 아 딱 이렇게 신년이 될 때는 항상 우리가 이렇게 뭐라

그래 신년 다짐 이런 거 있잖아요 음 올 이제 올해 뭐 다 뭐 내년이 됐을 때 아 내년 한해는 내가 꼭 이뤄야지

이렇게 다짐하는 게 분명히 있을 거예요 음 근데 작심삼일 하지 말고 어 그것만 꾸준히 한번 이렇게 이어

나가 보자 음 그러면 뭔가 이렇게 덕이 될 일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게 뭔가 금전이 되거나 음 아니면 나의

어떤 인생의 스펙이 되거나 이렇게 좀 나만의 좀 커리어가 생기는 느낌이거든요 음 그래서 그쪽으로만

꾸준히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하신다면 이분들 내년에 좋은 운기 타고 열심히 올라갈 수 있는 운

들어온다고 그래요 어 좋습니다 어 자 그다음에 86년생 39에서 마 되실 병인생 분들이에요 선생님 병인생 이요

우리 이분들 올해 많이 힘들었다고요 음 그러니까 뭔가 내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제일 많이 왔을 거라고 그래요 음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사람에 대한 회의감도 분명히 있겠지만은 내

일자리 그리고 내 인생의 목표 이런 게 뭔가 이렇게 사라졌다고 얘기가 나오거든요 근데 뭔가 저는 이분들

어 물론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도 있겠죠 목표를 가지고 근데 이건 어찌 보면 조금 약간 제너럴하게 포괄적으로

점사를 보는 거기 때문에 아마 이러신 분들이 많을 거다라고 이렇게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근데 말씀을

하시는 게 조금 오해 조금 이분들이 그러니까 인생의 목표가 사라졌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냥

할머니가 조금 약간 토닥토닥하면서 아 그냥 뭐 인생이 뭐 별개 있겠냐만은 응 그래도 먹고 살아야지 태어난 이상

먹고는 살아야 되지 않겠냐 이 소리를 하셔요 음 그러니까 지금 뭐가 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도 이게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는 거지 한편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 인상 살면은 재미없다가 그런단 말이에요 응 그러니까 너무 우울해하고

너무 이렇게 슬퍼하면 어쩌면 이분들이 내년에 안 그래도 좋은 운이 들어오는데 어찌 문서 운이 들어온단

말이에요 한마디로 직장 이동도 문서고 뭔가 내 집 마련하는 것도 문서고 문서를 잡으려는 운이 들어오는데 어

그거 놓치면 네 아쉽다가 그래요 음 그러니까 내년 수전에 조금만 더 기운 내 가지고 내 문서 한번 잡아 보자

그래요 음 마찬가지로 결혼도 문서가 문서 잡으라는 운이 들어온대요 그래서 이분들 내년에 문서만 잘 잡으셔도

어쩌면 내년에 복 다 받은거나 다름없대요 음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더 기운 내실래요 우리 병인생 분들

좋습니다 선님 자 그다음에 74년생 쉬운 하나에서 쉬운 두 살 되시는 갑인생 분들입니다 이분들 이요 내가

원래 뭔가 하던 일이 있어도요 그리고 제가 아까 뭔가 그니까 아마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 그리고 사업하시는

분들 마찬가지일 거예요 아 나 이제 일을 그만 쉬고 싶어 뭔가 때려치고 싶어 약간 마음이 붕 뜨는 시기가 올

거라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어 뭔가 내가 잠깐 일을 쉬게 될 수도 있고 어 어찌 보면은 진짜 일을 그만두고

아예 뭔가 회사 일을 하셨던 분들은 이분들 사업을 살릴 수도 있는 거고 내년에 그만두고 그래서 어쩌면 좀

변화의 바람이 많이 부는 운세라고 얘기는 나와요 내년에 우리 병 가빈쌤 분들이 근데 그렇지만 이분들이

일을 그만두실 분은 아니에요 잠깐 쉴 수는 있겠지만 일을 아예 그만두실 분들은 아니기 때문에 어 조금

뭐랄까 쉰다고 하더라도요 오래 쉬려고 생각하지 말고 조금 빨리빨리 그러니까 한 달만 쉰다든지 뭐 반년

쉴 거 한두 달만 쉰다든지 1년 쉴 거 뭐 3, 4개월만 쉰다든지 이런 식으로 조금 쉬는 시간 쉬는 기간들이

조금 아까우실 듯해요 그래서 그만둘 생각이 있으면 차라리 빨리 그럴 바에는 차라리 빨리 그만두고 그리고

어차피 이동 이직의 바람이 불었으니 음 그냥 그 흐름 잘 잡아서 본인이 좀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쪽으로 좀

옮겨가 보자 이런 소리가 나온단 말이죠 그래서 우리 갑인생 분들도 되게 좀 우울한 분들이 많을 거래요

그래서 어 우리 갑인생 분들 내년에 변화의 바람에 불어도 뭔가 당황해 하거나 아 내가 이걸 또 옮겨야 되나

말해야 되나 이런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단번에 뭐 결정을 내려서 또 이분들이 내 고집은 있어서 꽂힐 때는

확 이렇게 뭔가 이렇게 상을 뒤집어 엎는 사랑이라고 얘기 나와요 한마디로 그만둘 거면 확 그만 뭔가를 지를 거면

확 지르고 이런 성격이 계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아마 꽂히면 고치시는 대로 그만두고 또 꽂히면 고치시는

대로 또 일도 잘 시작할 거고 그럴 거예요 근데 그 기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게 어쩌면은 이제

신에서 하시는 말씀이든 음 그래서 그 부분만 좀 가비 생들이 지켜 주신다면은 내년에는 좀 변화의 바람이

불지만 내 후년 다시 또 이렇게 좋아지는 운기가 어 지금 자리를 잡는다는 운기가 들어오니까 어 너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고 얘기 나옵니다 음 그래서 감생 분들 뭔가 이렇게 변화하는 바람이 불어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당황하지 말고 어 기운 내셨으면 좋겠어요 어 파이팅 진짜로 좋습니다 자 마지막으로요

62년생 예수 세사에서 예수 네 살 되실 이민생활이 해 달렸다고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어쩌면은 어

이분들이 어 이민생활 어 이렇게 유튜브 이런 거 보시는 분들 중에 아 그냥 내 이야기 아니다 그러면 이렇게 뚝 끊어

버리시는 분들이에요 그냥 뭔가 할머니가 말씀하시기 어 그래서 뭔가 이게 꼭 어쩌면 개개인마다 상황은 다

다르고 제가 그걸 다 말씀드릴 수 없잖아요 근데 일단은 중요한 건 우리 이민생활 진짜로 남밑에서 일하는 게

정말 안 맞는 분들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뭔가 어 내 사업을 하시고 계신 분들이 되게 많을 건데 근데 이 사업

운전에 있어서 뭐랄까 이게 어 뭔가 이렇게 내년에는 조금 이렇게 침이 어찌 보면은 약간 조금 이렇게 내려가라는

수가 들어오기는 들어왔대요 근데 그렇게는 하나 거기에서 뭔가 이 생 분들이 그냥에 그냥 뭐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그냥 냅두지 그 면 그건 정말 침체기로 가는 거래요 근데 그게 아니고 거기에서 인간이 노력하면은

그건 충분히 벗어날 수 있는 침체기라고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분들 내년에 조금 이렇게 뭔가 이제

금전적으로 사업이나 이런 거에서 좀 터지는 수가 들어와도 내가 처지면 처진만큼 벌어야 될 돈들이 더

많아지잖아요 그러면 그 벌어야 될 돈들을 좀 생각을 하시고 내가 더 열심히 해야지 이런 생각으로 어쩌면

이렇게 침체기를 날려버려야 그래야 다시 좋은 운기가 들어오고 좀 들어온다고 얘기가 나온단 말이에요 음

그리고 저는 [음악] [음악] 쌓아 놓고 과일을 쌓아 놓고 고기를 쌓아 놓고 그렇게 사르지 한방인생

그런 거 없으시대요 음 그러니까 이분들 특히나 민생 분들 주식이 주식이 됐든 코인이 됐든 로또가 됐든

이런 거 웬만하면은 안 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음, 그래서 아무튼 민생 분들 내년에는 조금 처지는 운이 들어오긴

들어오지만 인간에서 충분히 노력하면은 그거를 날려버릴 수 있는 온기도 분명히 들어 같이 들어오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할 거예요. 근데 그렇지만 그래도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 제 영상 보셨으면

그래도 이제 아, 내가 열심히 하면 잘 살 수 있겠구나라는 걸 이제 아셨으니 내년에 처지 운이 들어와도 당황히

하지 말고 어, 내가 한번 열심히 해 봐야지 이러고 도끼를 풀고 뭔가 이렇게 우리 깡 악으로 깡으로

그러잖아요. 음, 악으로 깡으로 어 열심히 하시다 보면은 그러다 보면은 내 운기가부터 확 풀린다고 얘기 나와요. 음.

그래서 상반기엔 좀 힘들 수 있겠지만은 하반기부터 좋을 거예요. 음, 그러니까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요. 우리 민생 분들 좋습니다. 호랑이 분들 전반적으로 좋은 온기를 가지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요.

오늘도 좋은 정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네.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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