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릴적 성장배경은 조금 특별합니다.
(이유는 영상에)
가진 것 없는 흙수저였지만
어릴적부터 받으면서 자라왔기에 베풀고 싶었습니다.
"내가 받은 만큼 베풀어야겠다"
제가 자라며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며
저와 같은 사람을 돕고 받은 것 보다 더 많이
베풀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이 가치관은 변치 않았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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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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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꿈꾸던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베풀려면 내가 먼저 있어야 했고
저는 더 크게 베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식과 길을 택했습니다.
부자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멀고도 험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해야되는지 감도 잡을 수 없었고
시작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막막했던 어느날 은인을 만나게 되었고
아직 길이 있고 기회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기회를 잡아 길을 따라갔고
현재 저는 가난에서 벗어나 억대연봉을 달성하고
베푸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같이의 가치, 선한영향력 -
제 좌우명입니다.
"빨리갈거면 혼자가고 멀리갈거면 함께가라"
이 말은 틀렸습니다.
혼자서는 빨리도, 멀리도 못갑니다.
제가 가난한 삶에서 지금에 오기까지 혼자였으면
절대 불가능했을 겁니다.
함께였기에 같이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만약 혼자라면 많이 지치고 힘드실 겁니다.
제가 많은분들께 도움을 받고 같이 성장한 것 처럼
이제는 제가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고 함께 하겠습니다.
이 채널의 영상이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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